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따.오.기.(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 이벤트’를 추진한다. ‘따.오.기.’는 ‘따블로 오는 기부 혜택’의 줄임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부자에게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온라인 이벤트는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10만 원 기부 시 배달의민족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20만 원 이상 기부 시 2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은 총 500매 한정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상반기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자를 대상으로 캡슐 뽑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창녕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부스는 3월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부곡온천축제, 낙동강유채축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등 군 주요 행사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프로그램은 중복 참여가 가능해 기부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10일 창녕군벤처농업인협의회(회장 오명주)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오명주 회장은 “지역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인 단체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낙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벤처농업인협의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는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플로우가 양산시에 소재한 성우하이텍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경남의 우수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창원에 본사를 둔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전문 기업이다.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2026 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이러한 고난도 모터 기술의 양산 역량을 확보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5개 사에 불과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희소가치가 높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성우하이텍은 연 매출 4조 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이플로우의 AFPM 모터가 로보틱스 관절 구동 분야에서 지닌 기술력을 인정해 투자를 결정했다. 양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액추에이터 등 차세대 응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플로우의 성장에는 예비창업 시절부터 이어진 경남도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있었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2기 기업으로 시작해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화 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과 정밀농업 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확대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비료 원료인 요소와 암모니아 등의 국제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이 해협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 원료의 주요 이동 통로로,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비료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과다하게 사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과도한 비료 사용은 농가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을 유발해 작물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밀농업 기반 관리 기술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평균적으로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10a 기준)의 비료 절감 효과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거창군 농촌공간 구조 분석,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향,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검토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주민설명회, 읍‧면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과정이 소개되면서, 이번 계획이 주민주도로 만들어지는 상향식(Bottom-up)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상면의 미래 농촌공간재구조화가 주민생활과 정주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행복농촌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향후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농촌특화지구 발굴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14:00~16:00)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선보였던 문화강좌는 최대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2026년 제1기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강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유료강좌로 정규편성 됐으며, 기존 10개 강좌에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기 프로그램 5개를 추가해 총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X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등 예술·공예 강좌 ▲세계와인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기후위기·그린뉴딜정책연구회는 지역 산업구조의 특성을 반영해 ‘기후테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관련 연구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 10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과 신산업 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지역의 탄소중립 대응능력이 곧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소속 의원들은 인천시에 있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와 경기 성남시 기후테크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 마련을 위한 비교견학을 하기로 했다. 기후테크란 기후(Climate)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탈탄소 전환에 기여하는 모든 혁신기술을 지칭한다. 서명일 대표의원은 “에너지 다소비형 제조업 비중이 높은 창원시 산업구조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탄소 규제 강화에 따라 산업 경쟁력이 저하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창원시 제조업과 연계 가능한 기후테크 유망분야를 발굴하여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3월 5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IP 중점인재’를 선발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IP 중점인재’로 선발된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10명에게 지식재산처장 명의의 인증서를 수여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2025년에 전국에서 선발한 인원은 43명인데 그중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이 10명으로 전국 9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한 점이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지식재산처에서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연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경진대회 또는 D2B 디자인 페어 경진대회 참가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4급 이상 ▲교내 IP 관련 대회 수상한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대학 내에서 자율적으로 중점인재를 선발한 후, 지식재산처에서 최종적으로 ‘지역 IP 중점인재’를 인증한다. 지식재산처로부터 ‘지역 IP 중점인재’로 인증된 학생들에게는 지식재산서머스쿨 등 캠프, 해외연수 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학장 허기봉)은 3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1학기 동안 12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전문가를 초청하여 ‘우주항공정책 전문가 초청특강’을 진행한다. 우주항공 분야 미래 성장성을 고려하여 우주항공 정책·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과 지역·산학연 관계자들의 교육수요 증가로 인하여 경상국립대학교는 2025년에 ‘우주항공정책학부’를 신설했으며, 이 가운데 전공 공통교과목인 ’우주항공정책론‘은 우주항공청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주항공정책론 수강생·교직원·대학원생·학부생뿐만 아니라 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희망자 등 특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강의는 가좌캠퍼스(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508호)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내외로 진행한다. 강의는 ▲우주항공 정책, 우주과학, 탐사 ▲산업 육성 ▲우주항공 분야 인재 양성 ▲우주수송·인공위성 등 기술 분야 정책 등 주제별 특강 형태로 진행한다. 강사진은 우주항공청 차장, 부문장, 프로그램장 등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nbs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운영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인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는 2024년에 선발된 3기 한화시스템펠로우십 박민교 씨가 3월 3일 한화시스템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4명째 한화시스템에 입사에 성공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성과 관리 등을 입증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에게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미래우주교육센터(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제공하는 실무 중심의 위성·우주교육에 더하여 IT기기(노트북), 학회 참가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연구활동비, 해외 학술 활동 기회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에 시작하여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중 5명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해 4명이 입사했으며 현재 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중이다. 한화시스템(주)은 이 프로그램에 5년간 5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에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인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학생 백일장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 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오전 10시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사전 접수 받은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인솔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진행되며,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백일장 글제는 행사 당일 공개되고, 장원(고성군수) 등 총52명 선발하여 시상하며, 백일장 결과는 3월 20일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한편,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회화면 배둔리 소재 3.1운동 창의탑 앞에서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07주년 3.1절 기념'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107년 전 배둔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시가행진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강병원(병원장 강진구)과 손을 맞잡았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0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초·마약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소의 책심 주체인 계절근로자들의 보건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과 민간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고성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약검사와 기초검사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특히, 강병원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당 검사비용을 전년 대비 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양 기관은 단순히 검사 비용을 경감하는 것을 넘어, 계절근로자들이 고성군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저질환을 사전에 파악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근로자들을 위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는 등 ‘인권행정’실천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nb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 요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로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