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2025년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11월 26일 오후 2시,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참여를 촉진하고,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통합하여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을 대상으로, 고성군, 고성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바람청년봉사단,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 및 젠더폭력 근절 홍보물 배포 △피켓 홍보 △폭력예방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현수막 및 홍보물 게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접하고 이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와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 '마음심고, 행복 나누기'가 치매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정서적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6회 과정의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원예활동과 푸드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치매가족교실'마음모아'에서는 △치매 이해와 돌봄 교육 △행동·심리증상 대응법 △가족 돌봄 스트레스 관리 △자기돌봄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가족돌봄 능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가족 자조모임 및 힐링프로그램'마음심고, 행복 나누기'에서는 테라리움 만들기, 수경재배, 화분 꾸미기 등 원예교실과 치매예방 음식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푸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비슷한 어려움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11월 21일,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1년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3,500만 원과 군비 1,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지난 20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열린 ‘고성의 구성_라운드테이블’ 및 경과보고회에는 고성문화원, 고성예총, 고성미협,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교육진로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거창·사천문화재단 기획자, 지역 예술인, 강사,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예술교육 생태계 조성, 세대·장르 간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1년차 사업에서는 ‘기획의 기회’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 문화예술기획자 12명을 발굴·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수행한 8건의 실습 프로젝트가 고성 관내에서 운영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성군 예술면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강사 12명을 모집하여 군민 11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회의 예술체험 프로그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5년 12월 9일 19시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7080 음악으로 떠나는 감성 힐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 증가로 인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심리적 힐링과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7080 세대가 즐겼던 음악을 활용한 감성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는 음악 참여 활동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음악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래 따라 부르기 체험 △노래와 관련된 추억 나누기 △7080 음악과 연계한 소규모 미니 공연 감상 △추억 엽서 만들기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7080 음악 힐링 특강’은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목표로,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11월 26일 오후 16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48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폭력예방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다양한 폭력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고위직 공무원의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책임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은 매년 기관장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고성군은 이를 단순한 법정교육을 넘어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이 자리 잡는 근무환경을 조정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 대구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정현구 경감을 초청해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강사는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상근 군수는 “건전한 조직문화는 리더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폭력과 괴롭힘이 없는 기관을 만들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11월 26일 영오면 연당리에서 이상근 군수와 농촌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을 방문하고 파쇄 작업을 직접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파쇄단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2월 10일~5월 10일)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눠 운영되며, 3인 1조, 2개 조로 편성돼 파쇄기를 차량에 실어 현장에서 바로 파쇄를 실시하고 이를 밭에 뿌려준다. 상반기에는 24ha의 농업 부산물이 파쇄됐으며, 하반기에는 영농 후반기로 파쇄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대행 처리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이나 고령 농가의 부산물은 우선적으로 처리하여 산불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12월 5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2월 19일까지 파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제18회 국화관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후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의 자유관람 기간을 통해 많은 군민에게 국화를 감상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국화관람회에서는 전량 자체 생산한 다양한 국화 품종이 전시되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깡통열차는 어린아이들에게 놀이기구로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경험이 됐고, 옛날 교복 대여는 과거 학창 시절에 입었던 교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1월 10일부터 시작된 자유관람 기간에는 국화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았다. 이번 국화관람회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았으며, 국화를 감상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거창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통합축제 브랜드 ‘거창에 On 봄축제’가 전국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주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문화관광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창군은 기존 봄철에 여러 부서에서 각각 운영하던 5개 축제로 인해 콘텐츠 중복, 홍보 효과 분산, 예산 및 행정력 낭비 등 비효율이 발생함에 따라 2025년부터 대표 봄축제 단일 브랜드 전략으로 전환했다. ‘거창에 On 봄축제’로 하나의 스토리 구축하며 브랜드를 통합하고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등 대표 콘텐츠로 재편하여 집중화를 꾀했다. 아울러, 거창창포원이라는 대표 관광지 안에서 동선을 최적화하고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썼다. 그리고 SNS·유튜브 기반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거창에 On 봄’이라는 통합 브랜드와 개별 행사의 특징을 함께 전국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0%가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식당 매출액도 16.8% 증가했다. 또한 ‘치유·창포’ 중심의 거창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가 마무리되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11월 24일, 26일 이틀간 연암공과대학 AI·DX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AI·DX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경상국립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교육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조업 수요 기반의 현장 실무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암공과대학교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첨단 제조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AI·DX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활용 교육(최신 AI 트렌드 파악, AI 음악 및 대화 콘텐츠 생성, AI 이미지 콘텐츠 생성), AI·DX 기술 활용 실습(AI·DX 체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와 산청군이 공동 운영하는 산청선비대학이 개교 20주년을 맞아 12월 3일 오후 3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2006년에 개설된 산청선비대학은 전통 한문교육을 통해 남명정신을 고취하고 산청 지역에 고품격 선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산청군과 지역민이 하나 되어 탄생시킨 교육사업이다. 지난 20년 동안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한문학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강의를 맡아왔으며, 관(官)·학(學)·민(民)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운영해 온 고품격 인문 교육 프로그램의 대표적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산청선비대학은 개설 이후 매년 주당 3시간씩 33주, 총 99시간의 정규 강의실 수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또한 연간 1~3회의 선비문화 현장답사를 진행하여 강의와 체험을 결합한 실천 중심의 인문학 교육을 실현해 왔다. 매년 50명 내외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했고, 지난 20년 동안 약 1000명에 달하는 인문·유학 교육 인력을 배출했다. 주요 교재는 사서(四書) 등 유교 경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대학에서 활동하는 역사·철학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11월 26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경남 창업 IR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창업중심대학 지원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창업 및 벤처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영산대학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협력 기관들과 개최한 경남지역 각종 창업 IR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자리였다. 특히 ‘제4회 경남 스타트업 IR에이스(A.C.E)경진대회’와 ‘제2회 경남 Shoot-Up IR 경진대회’에서 역량 있는 창업기업이 대거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먼저, ‘제4회 경남 스타트업 IR에이스(A.C.E)경진대회’에서는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인 ㈜캠프(대표 김윤완)가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하이퍼콘(대표 구현철)과 주식회사 에스알(대표 정해성)이 최우수상(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받았으며, ㈜리옵스(대표 박희준)가 특별상(경남지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교육혁신센터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11월 25~26일 가좌캠퍼스 도서관 1층에서 ‘RISE×로컬콘텐츠 크라우드펀딩 팝업존’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존은 지역 기반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운영된 ‘로컬유니온 로컬리티 리서치랩’ 프로그램 우수 참여 10개 팀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크라우드펀딩과 연계해 초기 시장 반응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시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 내 ‘로컬소크라테스’ 채널에서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전시존에서는 진주 교방문화를 소셜다이닝 콘텐츠로 재해석한 ‘해치다이닝’,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논개 옥가락지 제작 키트’, 전통 진주실크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리메이드 패션 컬렉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전통주 및 차 음료’, 진주 명소를 테마로 한 ‘시각 예술형 음료 굿즈’ 등 로컬콘텐츠 기반 시제품 12개를 선보였다. 이로써 지역 고유 자원과 문화 요소와 청년 창업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브랜드 가능성을 제시했다. &nb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영어영문학부 이희정 강사가 11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2025 국제 청소년 AI콘텐츠 공모전(IAICC)’ 시상식에서 지도교사상 국회의원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장은 국제대회의 성공적 운영에 기여하고, 청소년과 대학(원)생 참가자들이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여됐다. ‘2025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IAICC)’은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해 아시아 13개국 청소년이 참여한 국제 AI 대회로, 정성국·강경숙 국회의원, AI융합교육연구회,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구글이 후원했다. 첫 대회임에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이미지·영상 등 2000여 편의 AI 콘텐츠가 출품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정성국 국회의원, 강경숙 국회의원, 김동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대회장), 이재희 국제언어대학원대학교 총장, 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희정 강사는 TF팀에서 활동하며, 대회 관련 주요 안내와 자료의 번역을 맡고, 참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에 혹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 50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물품은 각 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행사와 프리마켓 수익금, 그리고 원장들의 자발적 기부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겨울철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어버이날에 카네이션과 수제 오란다 등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께 전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는 지난 26일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하여 지역 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5회 독서경진대회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도서와 자료 지원, 독서문화 행사 협력,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연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독서동아리 운영 지원 ▲독서캠프 및 작가 초청 강연 개최 ▲독서경진대회 공동 추진 ▲청소년 독서환경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변희창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 가까이 지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옥 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지속적인 협력으로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 독서경진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제45회 경상남도 독서경진대회에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학생 3명이 최우수(김다연), 우수(이민희, 김태희)상을 수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