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아림고등학교에서 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사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요령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보행자 보호 의무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실제 사고사례 영상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군은 지난 3일은 거창연극고·거창승강기고 학생 158명, 5일은 대성일고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아림고 교육을 끝으로 관내 4개 고등학교 총 5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동킥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규칙을 몰랐는데 오늘 배워서 도움이 됐다”, “헬멧 착용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이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지난 26일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됐다. 그동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군민 안전망 구축, 돌봄 환경 조성 등에서 보여준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되고, 여성과 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것으로, 거창군은 2014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고 몇 번의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되며 성평등 행정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내실화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성인지 정책체계를 정비해 왔다.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성인지 교육, 성별영향평가 교육 정례화를 통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2년 연속 100% 달성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이는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성평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에서도 알 수 있다. 또한 군은 폭력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군민 대상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부곡온천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 회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쌀전업농 창녕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고품질 쌀 전시회,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경남 지역 쌀전업농들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 26일 개회식에서는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려 쌀전업농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현장에 방문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축사를 전하며 “국가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쌀전업농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쌀전업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새마을회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한 국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라오스 넝하이초등학교를 방문해 ‘라오스 새마을 국제협력사업 – 지구촌 모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요’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현지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마을회는 ▲화장실 신축 ▲학교 내외부 보수 및 도색 ▲전교생 책·걸상 교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전교생에게 교복을 지원하고 필수 의약품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낙후된 위생 시설로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조성된 화장실은 현지 위생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컴퓨터와 프린터 등 IT 기기 일체를 지원해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보탰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선 정서적 교류도 빛났다. 방문단은 축구공과 배구공 등 체육용품을 기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 사무실에서 창녕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일손을 돕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창녕군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 임원, 외국인 근로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류와 용품을 기부하고, 창녕라이온스클럽도 함께 물품을 마련해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현장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신발, 모자, 이불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성용경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창녕을 찾아 농촌 일손을 도와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단체와의 협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근로 의욕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군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근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26일 창녕낙동강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창녕군지회장배 노인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44개 팀 176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개인전 1위는 남성부 박동식, 여성부 성숙희 선수가 차지했으며, 단체전은 남지4팀(안덕영·오두석·성갑섭·유덕기)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정영해 지회장은 “아름다운 낙동강변을 배경으로 넓고 쾌적한 코스를 거닐며 스포츠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파크골프는 건강증진과 사회적 교류를 함께 충족시키는 여가문화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과 여가복지 향상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창녕군에서도 동호인이 빠르게 증가해 현재 41개 클럽,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내년 중부권과 북부권에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개장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6일 부산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수철 부산본부장, 김정화 부본부장, 신우경 창녕군지부장이 참석했다. 이수철 부산본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기부가 창녕군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부산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창녕군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공공시설 정비,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농협은 그동안 부산 지역 대학교와 복지관 등에 발전 기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으며, 이번 창녕군 기탁도 이러한 선행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1회용품 없는 도시’를 목표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순환 사회로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3개 분야(▲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1회용품 저감 시책 추진 ▲재활용 교육·캠페인)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창녕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사 내 다회용 컵 보급,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상·하반기 실태조사 등 실제 감축 활동을 추진했다. 요식업계 역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등과 협력해 1회용품 저감을 실천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향후 모범음식점 지정 시 평가 지표에 반영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10월 개최된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에서는 다회용기 4만여 개를 사용해 친환경축제로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낙동강유채축제 등 주요 축제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한다. 자원재활용 확대에도 성과가 있다. 군은 투명페트병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겨울철 시설하우스의 난방기 사용 등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화재예방 관리기술을 홍보하는 한편 전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화재 원인의 56.4%가 전기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전기시설, 난방기 등의 규격 전선사용과 적정용량의 난방기 사용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노후전선 교체와 같은 사전 조치를 강조했다. 겨울철 시설하우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전기 사용이 선행되어야 한다. 배전반 내 스파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먼지 제거는 물론, 전기 용량에 맞는 차단기 및 전선 사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하우스 시설 내 다양한 장치 작동을 위해 노출된 전선이 많은 만큼 전선 관리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난방기 가동에 따른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난방기 연통이 비닐에 접하는 부분은 반드시 열 차단재를 사용하여 피복해야 하며,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밸브와 호스를 점검하여 누유가 없는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6일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함께 산불재난을 대비하여 시설 이용객 대상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월아산은 1995년 4월 대형 산불로 3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으나, 진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울창한 숲으로 복구됐다. 이후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등 다양한 복합산림복지시설을 조성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로 단지화했으며, 올해에만 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다. 이날 훈련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서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과 초동 대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산림레포츠 시설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진주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진주경찰서와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가해자 색출 등 상호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를 비롯해 산림 관련기관, 공군교육사 등 산불방지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겨울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 축제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 광장’에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겨울 간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겨울 감성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가득 담은 포토존에서는 ‘눈 내리는 겨울 속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산타·하모·아요 캐릭터와 사진촬영이 가능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 분위기를 담은 ‘포토 스폿’도 함께 운영해 가족 및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포토존 사진인증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체험 및 간식 쿠폰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컬러 보틀을 만드는 ‘컬러세러피’를 비롯해 ‘안테나 머리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6일 초전동 더샵진주피에르테 아파트에서 시 관계자, 시의원, 수탁법인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방과후 초등 돌봄 시설인 피에르테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에르테다함께돌봄센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설치하는 의무시설로 더샵진주피에르테 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진주시가 돌봄 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 후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소한 시설은 연면적 131.55㎡, 정원 20명 규모이며, 입주민 자녀와 주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교육, 독서 지도, 놀이 및 체험 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모님들의 부담은 덜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돌봄 공백없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돌봄 체계 구축과 지원을 위해 행정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에는 올해 개소한 ▲진주데시앙다함께돌봄센터 ▲피에르테다함께돌봄센터 ▲진주의봄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11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6일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소양 교육에 조규일 진주시장이 연사로 초청되어 ‘기적의 도시, 진주’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이용복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학장, 조계만 BK21 그린바이오 융합사업단 단장, 김삼철 경남 RISE 농수산 사업단 단장, 공일근 BK21 농생명공학 글로컬 인재교육단 단장, 경상국립대 교수와 대학생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소양 교육은 LG·GS·삼성·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철학인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우수한 가치를 배우고 진주시의 신성장산업인 우주항공산업과 그린바이오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두 번의 기적이 있었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제1의 기적, 4대 기업을 탄생시킨 제2의 기적”이라며 “진주시는 새로운 제3의 기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경제침체, 인공지능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힘이 기업가정신에 있음을 강조하고, “100년 진주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가 관내 주요 도로의 사고위험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확대 설치하는 등 교통환경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 진주시는 주요 거점 교차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주민의 통행안전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7곳의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충무공동 갈전초등학교 주변 교차로를 지난 4월에 준공해 통학 시간대의 교통혼잡 완화를 이끌고 있는 것을 비롯해 대곡면 광석삼거리는 11월 준공, 사봉면 사봉삼거리는 오는 12월 준공 예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남동 동성가든 주변 ▲망경동 육거리 ▲집현면 사촌사거리 ▲금산면 덕의마을 교차로 등 4곳은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관내 교통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처럼 진주시는 각 지역별 교통량 증가와 기형적 교차로 때문에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사고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도로에 대해 우선적으로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한편 지역의 현장 여건에 맞게 교통흐름 개선과 통행 안전성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6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경남 지역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2년만에 이루어낸 쾌거이다. 앞서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106곳 중 1~4년차 도시 85곳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이행 점검을 실시했고, 그중 합천군을 포함한 수상 후보 12개 지자체들의 공개검증을 통해 표창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합천군은 5개분야(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촉진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마을안전공동체 사업(합천매화단디학교)와 합천형 육아 나눔 사업(아빠와 자녀 프로그램&엄마 힐링 프로그램, 농번기 찾아가는 돌봄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된 지는 얼마 안됐으나 우리 군 고유의 특성화 사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영광을 안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