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 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10일간의 글로벌 여정을 시작했다. 교실을 벗어나 세계를 배우고, 책 대신 경험으로 채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미국 동·서부지역에서 10일간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동부와 서부를 순회하며 교육·문화·기술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글로벌 감각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명문대학 강연과 캠퍼스 투어, 글로벌 기업 탐방, 다양한 문화·예술·과학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동부팀 – 세계 중심에서 배우는 역사·정치·학문의 현장 = 동부팀은 하버드대학교 임태균 박사의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외교 현안’, 예일대 오종남 교수님의 ‘글로벌 의학 관점에서 보는 건강과 질병’ 등 수준 높은 특강을 비롯해, 펜실베니아대학교와 MIT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 재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학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이달 31일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연납)하면, 올해 부과액의 10%가 감면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것으로,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은 1월 중에 군청 환경보호과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전화, 팩스, 방문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 납부하면 된다. 또는 2월 2일까지 위택스, 이택스에서 10% 감면된 금액으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이전에 일시 납부를 신청한 경우는 매년 1월 10%가 감면된 금액으로 연납 고지서가 발급되므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1월 연납 제도를 통하여 10% 감면 혜택을 누리고, 쾌적한 대기환경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하동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4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시작했다. 소상공인에게는 배달앱 중개 수수료 감면 혜택을, 군민들에게는 배달비 부담 완화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가맹점에는 1.5%의 낮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앱 이용자들에게는 배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이 활성화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민간 배달앱의 중개 수수료가 7~8%에 달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이벤트의 혜택 규모가 상당하다. 소비자들의 또한 ‘만원의 행복’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이번 먹깨비 이벤트의 핵심으로, 이용자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5회(총 1만 원)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매주 1회 5천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만원의 행복 쿠폰과 중복 할인이 가능하게 해 체감 할인 폭을 크게 높였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지역화폐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 캐시백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익월 캐시백으로 지급돼 할인 효과가 한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채교 종합교통정책관을 만나 하동군의 주요 철도·도로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경전선 KTX-이음 열차 하동역 정차 ▲대송산단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국도 2호선 확장 ▲국도 19호선 확장 등이다. 현재 하동역은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4회 운행되고, 주말에는 남도해양열차 1대만 정차하고 있어 주민들이 철도 이용에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하동은 생활인구 약 46만 명에 달하고, 연간 관광객도 1천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현재 철도 운행 여건은 지역의 교통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하동군은 KTX-이음 열차가 하동역에 정차해 출퇴근 시간대 2회, 진주역·순천역을 통한 수도권 연계 6회 등 총 8회를 운행이 이뤄지도록 건의했다. 이렇게 되면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대송산단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광양 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에 사람이 모이고 있다. 자연을 닮은 삶, 속도를 늦춘 일상,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사람들이 하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동군은 2025년에 귀농·귀촌한 인구가 1460세대, 180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3년 연속 인구의 4% 이상이 해마다 유입되고 있다. 2023년 1652명, 2024년 1673명에 이어 2025년 다시 한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귀농·귀촌 인구의 꾸준한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 인구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귀농보다 귀촌이 대세, ‘농촌의 삶’을 선택하다 = 2025년 귀농·귀촌의 가장 큰 특징은 귀촌 중심 구조다. 전체의 92%가 귀촌이고 귀농은 8%를 차지했다. 이 흐름은 3년간 비슷하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기보다는, 좋은 자연환경과 여유로운 삶을 선택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귀촌인을 부르고 있다. 거기에 3만 명이 넘게 듣는 ‘하동아카데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가 2026년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새해 들어 농산물 수입 개방 및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기금 융자 지원 ▲농어업인 수당 인상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긴급 영농자금의 활용으로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쌀 수급과 쌀값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상반기 농업기금 70억 원 융자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 및 영농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농업기금 70억 원을 융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의 농업기금 지원사업은 농업인과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과 농업용 시설·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을 융자해 주는 것이다, 운영자금은 5000만 원 한도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시설자금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 공간 확충,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재정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경남도 직접 시행) 등을 포함한다. 시는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 명소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수산물 수출액이 2억 6천6백만 불로 기록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도에서 당초 설정한 수출 목표 2억 6천만 불을 102.4% 초과 달성한 것으로, 2024년 2억 4천5백만 불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이를 통해 경남 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로,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 전략적인 해외시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수출 품목별로는 2024년 대비 김(4천1백만 불, +24.8%)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정어리(1천6백만 불, +551%), 오징어(1천5백만 불, +73.8%), 고등어(1천5백만 불, +177.1%)가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축 증대를 견인했다. 반면 굴과 일부 어류가공품은 주요 수입국의 경기둔화 및 저가 수산물 선호 확산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전체 수출 증가 흐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수출 국가별로는 전년 대비 미국 수출 11.2% 및 태국 수출 13.7% 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생활 속 자원순환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에 따라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7천8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주도형 자원순환 실천 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공동체 또는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려는 기관·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관련 서류를 2월 4일 18시까지 경상남도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신규 공동체를 선정해 추진하는 ‘마을 기본형’과, 기존 자원순환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자립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마을 성장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공동체별 신청은 1개 사업으로 제한된다. 공모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는 경상남도 누리집 분야별정보(환경·산림)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공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부터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 폐지,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확대 등 기본생활 보장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확대와 의료 접근성 개선, 위기 상황 대응 지원 등을 위해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력해 총 1조8천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8천316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된다. 제도 시행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이다. 이와 함께 수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층 근로소득 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승합·화물자동차 및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재산 기준을 일반재산 환산율(4.17%)로 적용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을 전면 폐지해,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됐던 저소득 가구도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정부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경남형 희망지원금’ 사업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내 재가치매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 물티슈, 요실금 팬티 등 치매대상자 일상관리와 돌봄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다. 조호물품 지원 대상자는 재가치매대상자이며, 지원은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1회 제공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 조호물품 지원을 원하는 경우, 치매대상자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치매진단코드가 포함된 처방전, 소견서, 진단서 중 1종을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의 주소지 기준이 완화되어, 주민등록 등본상 주소지가 아니더라도 실제 거주지 기준으로 조호물품 등 일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조호물품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극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1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 농업인과 로컬푸드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운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및 제품개발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시설·장비 이용 방법 설명, 센터 현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2022년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개시에 앞서 열린 설명회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센터 이용 절차와 사전 준비사항을 안내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별도의 가공시설 투자 없이 가공상품 개발과 상품화,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고성군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교육시설)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제조시설)를 이원화해 운영함으로써 교육부터 제조까지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는 창업아카데미, 제품개발반 등 가공 기초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관내 제과 전문 교육시설 부족으로 인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군민의 자격 취득과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 실기 교육'을 운영하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교육 장소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이다. 모집 인원은 16명으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교육은 폐강될 수 있다. 교육은 제과기능사 자격시험 출제 기준에 맞춘 실기 위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습 재료비 일부는 교육생 개인 부담이다. 개인부담금은 8만 원으로 개강 당일 납부해야 하며, 개강 이후 교육 포기 시 환불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남 고성군인 자 중 제과기능사 필기시험 합격자이다.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이메일 및 팩스 접수자는 접수 후 담당자에게 확인 전화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