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연구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장유꿈터플러스센터에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위한 김해시 공간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해 도시공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정책과 도시공간정책을 연계한 김해형 청년공간정책 모델과 실행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해연구원과 경남대학교 로컬크리에이터학과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학계·지역 전문가·청년활동가 등이 참석해 청년의 정착·활동·참여를 지원할 공간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상협 인제대학교 교수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통해 청년 세대의 도시 선택 요인과 공간환경의 중요성을 제시했으며, 김석호 경남대학교 교수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변화' 발표를 통해 지역 기반 청년창업과 문화활동이 도시 활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 김보경 삼천포블루스 대표는 '청년이 변화시킨 지역 사례'를 통해 청년의 활동이 지역 공간을 변화시킨 실제 사례를 소개했고, 김정인 김해청년어울림센터 센터장은 '청년공간 운영사례와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발표를 통해 청년공간의 운영 경험과 지속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김해시청소년센터의 운영에 대한 참여와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공연, 비공연 등 3명 이상의 동아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단체 또는 개별 동아리이다. 자치(동아리) 활동에 관심이 있는 13세부터 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2월 2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신청 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발표는 내년 1월 14일 누리집 공지하고 개별 연락한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과 관계 증진을 통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시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12월 말 시설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12월 1일 칠암도서관 4층에 구축한 ‘김해책문화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해책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책문화센터 구축 운영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억8,600만원을 지원받아(총사업비 10억 2,200만원) 강릉시, 안성시, 세종시, 부천시에 이어 전국 5번째이자 경남 최초로 조성됐다. 총 면적은 905㎡이며 기존 자료실을 출판인재 입주공간(작가창작실, 출판창업지원실)과 시민창작 교육공간(스튜디오, 콘텐츠교육실, 커뮤니티실), 도서 대출이 가능한 독서쉼터로 리모델링해 출판 인재 양성과 시민 창작 교육을 위한 지역독서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칠암도서관은 정식 개관에 앞서 11월 임시 운영으로 만화, 장르소설, 독립출판물 등 특화된 장서를 대출하고 12월 개강할 창작프로그램을 접수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2007년 책읽는도시를 전국 최초로 선포한 곳으로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곳이다. 김해책문화센터 개소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시민작가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연말을 맞이하여 특별한 12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월 교육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북트리 만들기’ 라는 주제로 폐도서를 활용한 업사이클과 박물관 친구들 캐릭터와 유물을 활용하여 나만의 크리스마스 북트리를 만들어 올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신청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12월 13일 오전(10~12시)과 오후(2~4시)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는 100년 전 김해의 사진과 시를 소재로 한 ‘금릉 금빛 시선’ 특별전이 진행중이며, 상설전시관에서는 케이팝데몬헌터스 미라의 무기를 비롯한 다양한 무기를 든 대성동 친구들 캐릭터와 함께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2월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방문하여 가족이 함께 환경도 지키고 창의력과 감수성을 같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화포천습지과학관 2층 시청각실에서 김해시 환경교육 인프라와 학교 환경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김해교육지원청 환경 분야 교원 자율연수’를 실시했다. 경운초, 내동중 등 관내 초‧중학교 환경담당 교원 23명이 참여했다. 첫 시행인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환경교육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교원의 환경교육시설 활용 정보는 부족하다는 현장 요구에서 출발했다. 이에 교원들이 김해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화포천습지과학관의 전시 구성 및 교육 콘텐츠 소개 ▲김해시 환경교육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안내 ▲친환경 감성공예(소이 플라워 캔들)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15일 새로 문을 연 화포천습지과학관을 둘러보며, 생태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김해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이 될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현장에서 관내 환경교육 시설이 더욱 폭넓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27일 사단법인 가야불교문화원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26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열린 ‘제25회 김해불교연합합창제(연꽃향기합창제)’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연꽃향기합창제는 가야불교문화원 주최, 김해시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사찰 소속 4개의 합창단이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 문화공연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가야불교문화원은 불교 문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조성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가야불교문화원 이사장 혜수 스님은 “합창제로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가야불교문화원, 김해시불교사암연합회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필요로 하는 곳에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6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 대회의장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장기요양기관 168개소 대표자, 시설장,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직위의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김해시 주최,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실무에서 필요한 재무·회계를 교육해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했다. 경남재가기관협회 고문 소속의 김건희 강사가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이해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관련 법령 및 개정과목 이해 △지도점검 시 주요 지적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것은 279개 기관이 각자 자리에서 따뜻한 등불 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종사자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에는 279개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으로 급속한 고령화에 기관 신규 진입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신고제가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제도 시행에 따라 시는 관내에서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을 사육 중인 주민과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법은 기존에 관리되던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등 기존 법정관리종 외의 모든 야생동물을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 가운데 백색목록(수입·거래를 허용하는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수입·거래가 가능하지만, 백색목록에 없는 종은 원칙적으로 거래가 금지된다. 다만, 연구나 공익 목적의 경우 시와 관련 기관의 허가를 받으면 예외적으로 가능하다. ◇야생동물 취급업체 허가제 시행= 제도 시행 이후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과 수출·입 등 허가대상 야생생물, 지정관리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및 그 알)을 취급하는 야생동물 판매·수입·생산·위탁관리 4개 업종은 지자체의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수입·생산업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542호, 1년에 1회 이상) 및 등록(267호, 필요한 경우) 농가이며 점검 사항은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준수 여부 △보수교육 수료 여부 △ 축사 증·개축 등에 따른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에 따른 사육시설 면적 변경 신고 여부 △소독·방역 시설장비 구비 여부 △ 무허가 사육시설 설치 유무 등이다. 시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필요 시 축산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해 무허가 사육, 변경사항 미신고, 보수교육 미이수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축산농가(6호)는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3건), 과태료(2건, 150만원), 말소(1건) 등 엄정 조치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 스스로 시설·장비 기준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적정 사육두수 준수 여부 등도 자체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일제점검으로 가축질병, 축사악취를 최소화하고 필수 시설·장비를 갖추는데 필요한 비용도 지원해 지속가능한 축산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내년 10월 17일까지 가야테마파크 내 뉴델리관에서 하반기 특별전 '나에게로 온 인도: IN-DO(道)'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민에게 인도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나눔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지난 1월 타계한 故 김양식 인도박물관 관장이 김해시에 무상 기증한 유물 가운데 미공개 소장품 20점을 선보이며, 고인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한국과 인도, 나아가 김해와 인도 간의 문화교류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길(道)’이라는 상징적 주제를 바탕으로 故 김양식 관장의 삶을 따라가는 3개의 주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한 개인이 찾은 길이 어떻게 문화교류로 확장되고, 다시 관람객에게 이어지는지를 서사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1부 ‘오도(吾道), 내가 찾은 길’에서는 그가 인도 문화 속에서 삶의 방향을 발견하고 민간 외교관, 시인, 박물관장으로서 스스로의 길을 다져 온 과정이 펼쳐진다. 2부 ‘인도(引道), 이어진 길’에서는 그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21문항의 이번 조사는 2035 김해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하여 주민 거주형태 조사 및 환경 만족도에 관한 사항,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의 관심도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중점검토 사항 등을 주민설문 조사를 통해 확인하여 기본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뤄진다. 김해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온라인(누리집 팝업존 및 QR등) 및 오프라인(행정복지센터 설문지)을 병행하여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2035 김해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정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26일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양산남부시장 일원에서 여성폭력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가자들이 남부시장 일대를 돌며 여성폭력방지 피켓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펼치고, 홍보자료 및 홍보물품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평소보다 많아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었다. 양산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올해에도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3월에는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여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사회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6월에는 서창시장에서 양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또 9월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양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는 부대행사로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을 열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주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여성폭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남해군·하동군은 지난 26일 쏠비치 남해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강댐 방류 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 대응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사천·남해 화장시설 이용 등 지역 간 협력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세 지자체는 회의와 함께 ‘사천우주항공선’을 내년 상반기 국토부에서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사천·남해·하동을 포함한 서부경남권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노선으로 개통 시 수도권까지 2시간 3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우주항공청 개청, 항공MRO산업 확대, 남해안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협의회 관계자들은 “서부경남의 산업·관광 성장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천우주항공선이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세 지역이 한목소리로 대응하겠다”고 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연구원은 26일 오후 2시 경남연구원 가야대회의실에서 급속한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경남이 나아갈 미래도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후변화와 경남미래도시’를 주제로 「제2회 경남미래도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남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개발하고, 도시 인프라가 융복합적으로 연계되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남의 기후변화와 미래도시 비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강조하고, “경남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도전에 대응하는 융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최근 경남의 극심한 기상 이변과 잦은 자연재해는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좌우하는 문제”라며 “선제적 입법을 통해 도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배효길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경남도는 기후대응 시스템 구축,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인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과 연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민·관 협의체는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일원에 추진 중인 ‘거제 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사업’(숙박시설 및 관광인프라), ‘한·아세안국가정원’(관광객 유입), ‘죽림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주민 소득증대)’ 등 3개 사업의 연계 협력과 지역 발전 및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 지역주민, 사업시행자 간의 첫 공식 협력의 장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세 가지 핵심 사업의 연계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한 죽림마을 어촌계장과 선창마을 이장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대표들은 “개발 시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소득이 창출되는 상생사업 방안을 마련하고 어업피해와 관광객들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해당 사업들의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