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MEDI hub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4월 6일 식목일을 맞이해 대구혁신도시 일원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K-MEDI hub는 ESG 경영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환경정화 캠페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자연재해 피해성금 모금 ▲단체헌혈 등 지역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보여온 대구콘서트하우스 ‘더 마스터즈’ 시리즈가 4월,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리사이틀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은 오는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다솔의 연주를 선보이는 무대이다. 김다솔은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 수상, 이후 YCA 국제 오디션,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퀸 엘리자베스, 게자 안다, 제네바, ARD, 슈만 국제 콩쿠르 등 세계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뉴욕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주목을 받아온 그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베르크, 쇼팽 등 서로 다른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은 4월 6일 ‘미래세대의 문화적 성장과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콘텐츠 개발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학생과 교사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과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을 비롯해 대구시 교육청 강현구 체육예술보건과장, 송미연 예술담당 장학관, 대구문화예술회관 강인수 행정지원부장, 이지언 전시운영부장, 손동철 공연운영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역 학교에 체계적으로 연계·확산하고, 학생의 예술적 감성과 교사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 및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미 16개의 학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교통공사 장애인양궁단 소속 함태진 선수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방콕 2026 현대 세계 장애인 양궁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렸으며, 세계 각국의 장애인 양궁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함태진 선수는 파라양궁 컴파운드 W1(중증 장애 선수 부문) 남성 부문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 함태진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이번 국제대회 우승으로 대한민국 장애인 양궁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한편, 공사는 장애인의 고용 안정과 체육 진흥을 위해 2015년 전국 공기업 최초로 장애인양궁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양궁단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통해 대구의 도시 경쟁력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이해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을 빚고 나를 돌보다’를 주제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광역시 거주 시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치유농업사의 전문 강의를 통해 치유농업의 개념과 효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진행된 ‘이끼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연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자연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치유농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과 연계한 체험 중심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4월 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TF)’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킥오프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위원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체계 발굴과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예정인 총사업비 800억 규모의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과 거점국립대 중심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대구·경북의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인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벨트 기반의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재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과제 구체화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이 한층 진전됐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6일 경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2·3학년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보건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해 교육받고, 유도결합플라즈마질량분석기 등 식의약 검사 분야 첨단장비를 비롯한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 실무와 연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 명을 4월 6일부터 구·군별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GRDP)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 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 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및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초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인 ㈜대성하이텍(대표 최우각, 최호형)과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시스템 기반 메디컬 팩토리’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성하이텍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본사 부지에 30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전용 생산 거점인 ‘AI 메디컬 팩토리’를 신설한다. 오는 9월 본격 가동을 목표로 2029년까지 양산 라인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특히 산업통상부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정부 지원금 120억 원을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입해 기술 고도화를 병행 추진한다.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1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IT,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해 온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14년 일본의 70년 전통 자동선반 브랜드 ‘노무라DS’(구 노무라VTC)를 인수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위스턴 자동선반’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수학습 플랫폼 ‘온샘배움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온샘배움터는 대구형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교사가 수업을 설계·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학습 공간이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온라인(On) 학습 환경 속에서 모든 학습자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고, 따뜻한(溫) 상호교류를 통해 탐구와 생각이 샘솟는 배움의 공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연결성과 포용성, 따뜻함, 성장, 신뢰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가치를 기반으로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 ▲가족공동체 프로젝트 과정 ▲교과 문해력 향상 개념싹 과정 ▲온샘화상 수업 과정 등 다양한 과정들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이번 1학기 온샘배움터 운영은 4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교사들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들과 함께 실행하는 실천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그중에서도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과정’은 온라인과 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8일까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상담, 진로탐색, 직업 체험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일정 기간 출석을 인정받으며 충분히 고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충동적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이수한 중ㆍ고등학생 413명 중 82%인 339명이 학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6%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대구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 ▲수성구청소년수련관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5개 기관으로, 기관별 특성을 살린 12주 이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보건대 산학협력단은 간호사, 물리치료 등 보건의료 분야와 피부, 네일케어, 헤어디자인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8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도서가 담긴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문화 운동이다. 올해로 도입 12년째를 맞은 달성군 북스타트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되어 운영된다. 달성군립도서관은 기존 영유아·어린이·청소년·예비 부모 단계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50세 이상을 위한 ‘시니어 단계’를 신설했다. 이로써 0세부터 노년층까지 이르는 전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망을 완성하게 됐다. 영유아·어린이 특화 도서관인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의 경우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도서 구성을 선보인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 확산이 주된 목적이다. 책꾸러미는 각 연령대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도서와 가이드북으로 구성됐다. 배부는 8일 오전 9시부터 각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달성군에 주소를 둔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수령 가능하다. 단, 책꾸러미는 1인당 1회만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두루미 산악회가 지난 2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25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두루미 산악회는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산악회 명칭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온 것으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고결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다. 이번 성금은 2023년 결성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람 있는 일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김경미 총무는 “이웃들과 소통하며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한 산악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고민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기쁘다”며, “우리 이웃들이 평안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이번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나호영 옥포읍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하나로 묶고,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피는 두루미 산악회의 따뜻한 행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성군의 군조인 두루미가 상징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4일 벚꽃이 활짝 핀 수성못에 대만 관광객 36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공항과 대만 타오위안공항을 잇는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 벚꽃 투어에 참가했다. 관광객들은 수성못 그림책도서관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의 환영을 받고, ‘뚜비 느린 우체통’을 활용한 그림엽서 그리기 체험에 참여했다. 수성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대만을 의료·웰니스 관광 제2의 타깃 국가로 선정하고 현지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대만 대형 여행사와 협력해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건강과 미식에 관심이 높은 대만 관광객에게 한방과 웰니스 체험 중심의 ‘K-웰니스 아카데미’와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의 ‘동의보감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말에는 대만 발효음식 연구소 ‘베허쉐이 푸드 라이브러리 타이완(Beher Shay Food Library Taiwan)’ 관계자 21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재단은 하반기에도 한국관광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입 보육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7일 ‘신입교사 웰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교육 전문성과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2회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기 교육은 이정옥 수성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장이 ‘교육전문가로서의 품격과 전문성’을 주제로 신입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 윤리와 태도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보육 현장의 맥락을 반영한 전문가로서의 정체성 확립 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회기 교육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대표가 ‘놀이 해석의 장에서 페다고지(Pedagogy, 교수법)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놀이 중심 교육 과정에 맞춰 놀이기록일지 작성법과 영유아 상호작용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직업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