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9일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는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관내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하여, ▲가로등·보안등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교육 ▲유지보수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거제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유지보수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열린 상림공원 일원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오르GO 함양’의 준비 과정과 시행 1년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안전 산행 지원에 이바지한 함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공자 표창 수여, 15좌 완등인 초청 기념 메달을 전수, 완등 메달 등 주요 기록을 담은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 당일 곶감축제장을 방문한 1좌 이상 완등인과 그동안의 기존 15좌 완등인을 대상으로 곶감 할인권 형태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함양 고종시 곶감 홍보와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더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오르GO 함양’의 역사가 됐고, 1년간의 소중한 경험이 모여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자와 함께 ‘오르GO 함양’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민원인 편의 제공을 위해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의 농촌체류형 쉼터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 내 총면적 33㎡ 이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주차공간과 데크, 정화조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현황도로 등에 연접해 소방차 진출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방 및 안전기준 강화를 위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화재 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재난 위험 지역 내 설치는 제한한다. 설치 대상 농지의 가능 여부는 먼저 도시허가개발과 농지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같은 과 건축허가담당에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진행하면서 도면 작성 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김석원 도시허가개발과장은 “체류형 쉼터는 체류 인구 증가로 이어져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아동참여단 아동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단과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참여단원 및 멘토 표창장 수여 ▲아동참여단 활동영상 상영 ▲정책제안 내용검토 결과 공유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돼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안한 ‘스마트 풀(FULL) 진주 조성’, ‘어린이가 찾아가고 싶은 놀이터·공원 조성’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올해 예산에 반영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권리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2건)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느 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가 도시경쟁력 강화와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4기 김해시 공공건축가’ 1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4기 공공건축가는 공개모집을 거쳐 건축·도시·조경 분야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공공건축가는 김해시의 주요 공공건축 건립사업의 단계별 참여와 정비계획의 수립, 공간환경 관련 사업의 기획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공공건축가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비 5,000만 원 이상 사업은 공공건축가 자문을 의무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을 우리 시 도시·건축 분야 주요 사업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공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2026년부터 플라스틱,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장난감의 분리배출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장난감은 다양한 재질이 혼합돼 있고 분해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부분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 처리해 왔다. 이에 김해시는 장난감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장난감 분리배출제도를 시행한다. 특히 플라스틱 장난감은 선별·재활용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분리배출 방법은 일반 플라스틱 완구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면 되며,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분리배출 기준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공동주택·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순환해설사와 연계한 시민 대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장난감 분리배출은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도립 정신병원과 노인전문병원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운영 기틀을 다지기 위한 '경상남도립 정신병원 및 노인전문병원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치매관리법' 및 '정신건강복지법' 등 관련 법령이 개정됨에 따라, 조례에 위탁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현행 법령 체계에 맞게 정비하여 행정의 혼란을 방지하고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김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운영 규정의 구체화’와 ‘제도적 미비점 보완’이다. 우선, 병원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 처리 기준을 명확히 했다. 병원 운영은 독립회계로 처리함을 원칙으로 하고, 운영으로 발생한 이익금은 병원의 시설 및 운영에 재투자하도록 규정하여 병원의 공공성을 조례상에 분명히 했다. 이는 도립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본연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구체화한 것이다. 또한, 위탁 기간과 갱신 절차도 상위법에 맞춰 정비했다. 위탁 기간을 상위법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남도의회 정수만 의원(국민의힘, 거제1)이 도민의 걷기 실천을 지원하고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신체활동 감소와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도민 건강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걷기를 중심으로 한 생활 속 건강증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도지사가 도민의 걷기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수립하고, 매년 걷기 활성화 및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원계획에는 걷기 사업 추진 방향과 도민 참여 방안, 걷기 좋은 길 조성 및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걷기 앱을 활용한 사업 추진 근거를 명시하고,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예산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규정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걷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갖춘 셈이다. 이와 함께 걷기 활성화에 기여한 도민과 기관, 단체에 대해 포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해 정책 참여를 유도하도록 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2일부터 진행하는'교류분석(TA)을 통한 부모–자녀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자아상태검사,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패턴 이해하기, 갈등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화법 등으로 청소년의 마음 성장과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예비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 자녀와 양육자 5가정이며,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류주진 센터장은 “방학은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부모와 아이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지)와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상담실(보건소 내 2층)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은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측정 및 개별 건강상담 △혈압・혈당계 대여를 통한 자가관리 지원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 지원 등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관리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 암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 주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 주기) △간암: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 △폐암: 54~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국가암검진 무료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납부자이며, 건강보험료 상위 50% 납부자는 본인부담금 10%를 납부하면 된다. 또한 거제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암검진 비급여 비용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위내시경 수면비 △대변검사 유소견 시 대장내시경 수면비 △유방암 유소견자에 한해 유방초음파 비용이다. 검진 대상자는 국가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주정운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민생경제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주요 경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청년,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 경제해양국장은 관내 전통시장인 고현·옥포·옥수·거제읍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운영 실태와 건의사항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거제상공회의소와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찾아 지역 경제 여건과 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을 방문해 사회적경제 및 자율상권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청년센터 ‘청년다온’, ‘이룸’, 청년창업공간 ‘내꿈공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기관 ‘메이커센터’를 찾아 청년들의 취·창업 및 창작 활동 여건을 점검하고, 청년 경제활동 기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nb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산림조합은 지난 15일 하동군산림조합 임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26년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하동군산림조합은 평소에도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위험요인 개선 조치 이행 점검, 임·직원 안전교육, 현장 수시 안전점검 등을 통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철수 조합장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산림조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5일 2026년도 가축방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개업 수의사 4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6년 공수의로 위촉된 수의사들은 향후 1년간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가축 진료, 브루셀라병·결핵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가축전염병 예찰 등 관내 가축방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같은 날 위촉된 가축방역관 5명(공수의 및 공중방역수의사 포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역학조사와 예찰·검사, 이동통제, 농가 방역지도 등 현장 대응을 담당하며, 평상시에도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한다. 의령군은 2025년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 젖소, 닭 등 135만9,080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구제역·럼피스킨 예방접종 5만1,782두, 채혈 검사 1,987두를 실시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수의와 가축방역관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예방접종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방역체계를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