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남재욱 의원(내서읍)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27일 15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녹물 출수 등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수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옥내 급수관의 개념을 명시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정비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노후 옥내관의 세척·갱생 또는 교체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급수관 개량을 미루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 남재욱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수돗물은 깨끗해야 한다’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 옥내급수관 정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녹물과 수질 불안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4월 29일 군민에게 다양한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합천축협(합천읍 합천읍 동서로 96, 현금자동지급기(ATM) 내)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설치했다. 합천군은 합천군청 및 제2청사, 각 읍·면사무소, 합천농협 본점,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등 21개소에 무인민원 발급창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합천농협 본점 및 농협은행 합천군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금융기관과 연계한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설치함으로써 군민과 가까운 생활속에서 민원발급 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인민원 발급창구는 비대면 민원발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기관의 민원실 점심시간 운영 등에 따른 민원발급 공백을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제공하는 민원 편의 정책 중에 하나이다. 발급종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증명 등 제증명 이며 관공서에서만 제공하는 법원 등기부등본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2024년부터 군민 생활과 밀접한 금융업무를 보면서 행정기관의 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 5. 오전 9:30부터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합천군 제25회 어린이 대잔치가 개최된다. “행복한 어린이, 존중받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합천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교육지원청, 해인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류승호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과 동의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부스로는 △ 키다리 퍼포먼스 & 요술풍선 △ 페이스페인팅 △ 회오리감자 나눔 등 9개소가 운영되며, 홍보부스로는 △ 합천소방서(심폐소생술 교육) △ 드림스타트(나만의 볼펜꾸미기) △ 여성단체협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전문강사이자 장애당사자인 김명수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감수성, 공직의 품격이 되다.’를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넘어 장애를 개인의 다양한 특성 중 하나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환경과 사회적 여건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고, 실제 민원 응대 현장에서 장애인의 입장을 고려한 소통방식과 접근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은 작은 관심과 이해에서부터 달라질 수 있다.”며 “공직자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해 실천함으로써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고 공직자의 인식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연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8일 도시정책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거제시 스마트도시계획(2026~2031)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지난 2022년 수립된 제1차 계획의 결과를 점검하고 급격한 ICT기술 발전과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향후 5년간의 중기 스마트도시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거제시 도시여건 및 스마트역량 분석 △시민설문조사 및 공무원 인터뷰 결과 △거제형 스마트도시 비전 및 목표 △분야별 스마트서비스(교통, 환경, 안전, 관광 등)에 대한 발표와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2차 계획은 ‘데이터로 일상을 디자인하고 AI로 내일의 가치를 키우는 스마트 거제’를 비전으로 하여 △AI기반의 선제적 재난·안전망 구축△거제만의 트래킹·모빌리티 구현 △디지털로 포용적인 생활 실천 △지속가능한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의 세부 목표를 세우고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생활 밀착형 스마트 솔루션 도입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민기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장 권한대행이 간부 공무원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유지해 나간다. 매주 월·목요일에는 국장급 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 점검하고, 화요일에는 10개 국·소를 2개씩 5주에 걸쳐 순환하는 전 부서장 현안보고를 실시해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갖춰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계절적 요인과 각종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으로 시민 신뢰를 굳건히 유지할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일상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체험 행사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 사업소 산하의 시설에서 운영된다. 주요 방문층인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주시는 각종 체험 행사와 함께 문화 시설별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인 '찰칵! 폰 가방'과 '활짝! 꽃 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활짝! 꽃 도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특별전시 '촉석루 특별전'도 자유롭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성농요와 함께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고성농요보존회는 선정에 따라 총 4천2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덩실덩실 전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한 바 있다. 전통놀이와 농요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 진행되는 '예술씨앗 틔우기 프로젝트'는 자연의 성장 과정인 흙·물·햇볕·발아를 주제로 구성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씨앗을 심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고성농요 장단과 전통놀이, 신체 표현 활동을 접목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햇살동아리’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4월 27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해 봉사의 의미와 기본 소양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다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정성껏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 3곳에 방문·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봉사를 통해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 교육과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학교밖청소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가족상담소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양성평등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회(20시간)에 걸쳐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후 하반기부터는 관내 유아·아동 기관과 노인·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으로 평등한 고성 만들기’로, 인형극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자연스럽게 성평등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인형극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고성가족상담소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고성동외주공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임대아파트 정서안정 프로그램 '행복톡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심고 꾸미는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가족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행복톡톡'은 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9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제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후 두번째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고성군 통합돌봄TF팀, 보건소, 읍·면 찾아가는복지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 약 25명이 참석하여 41건의 사안을 다루었다. 주요내용은 △개인별지원계획 검토 △다직종·다기관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방안 논의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여부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및 서비스 조정·종결 사항 결정 등에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사항을 논의 했다. 특히 8차 회의에서는 퇴원환자, 수발 가족 부재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재택의료센터 연계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복지·보건·의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핵심적인 절차”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 운영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상공협의회가 4월 29일 고성읍 대웅예식장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정세 불안,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에 대한 시상과 지역 내 우수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상공협의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중소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암 조기 발견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우리나라에서 암은 여전히 주요지사망 원인 중 하나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놓고 의료비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에 대한 국가암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해당자는 암검진 의료기관에 문의 후 수검하면 된다. 위암과 유방암(여성)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여성)은 만 20세 이상, 폐암은 만 54~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며,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 해당된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가암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전 보건기관 26개소에 채변통을 비치했으며, 홀수년도 출생자 중 2025년도 암검진 미수검자는 건강보험공단에 전화로 추가등록 하면 올해 검진이 가능하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암검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스마트 알림이)’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스마트 알림이’는 대성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와 교차로 사각지대 등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 설치되어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표출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차량 접근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환경에서도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운전자는 보이지 않던 반대편 차량이나 보행자의 움직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감속 및 주의 운전이 가능해지고, 보행자는 접근 차량을 사전에 인지해 무단 횡단이나 돌발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상호 인지 기능은 교차로 내 충돌 위험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시야 제한에 따른 인지 지연’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