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의 연간 매출액은 약 67억 3463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7억 원 증가했다. 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직매장별로 살펴보면, 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약 26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남농협 약 15억 5천만 원, 용현농협 약 15억 2천만 원, 정동농협 약 6억 7천만 원, 서포농협 약 2억 4천만 원, 삼천포농협 약 1억 3천만 원으로 모든 직매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다수의 직매장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사천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4년 개설됐으며, 사남농협(201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체계적인 비만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2026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 건강교실’ 참여 대상자는 비만(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 또는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 및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으로 하며, 오는 1월 26일부터 6주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천시보건소 지하 1층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화, 목요일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운동 지도사 및 영양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과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1월 21일까지 사천시보건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원스톱 건강교실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과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오는 1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1분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헌혈 대상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은 체중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약물 복용 여부,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 함안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함안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시 자원봉사시간 4시간도 인정한다. 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인과 군민 2528명이 헌혈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장려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헌혈 참여율을 높이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3일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부가 지역 내 공유냉장고에 식료품 1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아 지회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 속에 주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주민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공유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의 상징이다”며 “이번 기탁으로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부는 1971년 설립 이후 교육사업, 소비자 권익 보호, 환경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 전달, 어르신 한글 교실 운영, 조손가정 반찬 나눔 등 꾸준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그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2025년에 준공된 꿈나눔센터에서 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성인·청소년) 및 특수교육대상자로, 장애 유형과 연령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운영 종목은 볼링, 탁구, 슐런, 기초근력 등 총 4개 종목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종목별 정원을 설정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목별 참가 가능 인원, 대상 장애 유형 등 세부 사항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와 장항동횟집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는 2025년 1월 쌀(10kg) 12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최창렬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면 장항마을 소재 장항동횟집은 2023년에 서면 행복곳간에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보천육묘장 하경원 대표가 이동면 금석마을에 꽃양배추 2,000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꽃양배추는 내한성이 뛰어난 일년초로 얼어붙은 겨울 화단을 빛내는 수종이며 번영과 성공을 상징한다. 기증된 꽃양배추는 이동면 금석마을과 이동면 소재 우리 주유소 앞 도로변 화단에 식재됐다.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이동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정성을 다하여 키운 꽃모종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동면이 국민의 쉼터 남해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면은 2026년 특수시책으로 ‘주민행복 1번지 이동면, 꽃길만 걷자’라는 슬로건으로 용문사, 미국마을, 스페인마을, 에코촌 등 주요관광지와 마을 10여곳을 선정해 특색있는 꽃길, 꽃동산을 조성하여 ‘보고싶고, 오고싶은, 행복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통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문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님의 취임을 통해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남해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데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명예관장님과 함께 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개 반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12~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6개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식습관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만성질환 운동교실, 복부 근력과 내장지방 감소를 위한 다이어트 운동교실, 신체 균형 유지와 코어 확립을 위한 요가 교실, 하지근력 향상을 위한 생활체조, 음악에 맞춰 추는 라인댄스, 균형감각 강화와 심신의 이완을 돕는 밸런스근력운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 ·후 체성분 측정과 맞춤형 운동삼담을 통해 운동교실 참여에 따른 수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운동교실뿐만 아니라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영양 교육과 건강 퀴즈, 체중 감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저염·저당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요리조리 건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주촌면이 신규 아파트 건설에 따른 지역인구 유입이 잇따르며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인구 3,000명의 소규모 면이던 주촌면은 선천지구도시개발사업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며 2019년 4월 인구 1만명을 돌파했으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이다 작년말 이편한세상주촌더프리미어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며 인구 2만명을 돌파했다. 주촌면은 인구 2만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하여 한신희 주촌면장, 최용호 주민자치회장, 최종열 주촌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주촌면 직원과 함께 주촌면민으로 2만 번째 전입신고를 한 신모씨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농산물상품권을 전달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한신희 주촌면장은 “인구 2만 달성을 계기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최근 김해평야 인근과 도심지 일대에 겨울철새인 떼까마귀 무리가 출현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와 생태적 공존을 위한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야간 시간대 떼까마귀 출현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각적 자극으로 도심지 외곽으로 이동을 유도하는 비살상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2024년 겨울 김해지역에서 처음 대규모로 관찰된 이후 올겨울에도 무리를 이뤄 찾아오면서 배설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다. 주로 김해평야 인근과 인접한 부원동, 동상동 등 비교적 조명이 적은 도심 전선과 가로수에 앉아 도로, 인도, 주차 차량 등에 배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월동을 위해 국내로 이동하는 겨울철새로, 낮에는 주로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해 질 무렵 가로수나 전선 등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는 습성을 지니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 자연스럽게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나 군집성이 강해 이동 유도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민원 발생 지역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F팀은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김해시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지역 사회복지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추진 일정과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F팀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분석을 비롯한 계획 집필, 역량강화교육과 워크숍 참여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발대식을 기점으로 시민들의 생생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에 착수한다. 여기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욕구가 정확히 반영된 김해특화형 중장기 복지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복지자원 등을 고려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4개년 중장기 계획이다. 박종주 시 복지정책국장은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지역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