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달서구의 대표 선사문화 자원인‘이만옹’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의 상징적 존재인 ‘이만옹’은 그동안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됐다. 연출의 핵심은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이만옹’의 변화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세대를 품는 어른의 포용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이를 함께 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다. 특히 구목인 편백나무는 치유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가 주관하는‘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와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9개 기관에서 총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한글 및 초·중학 수준의 기초문해교육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는 디지털문해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디지털 환경에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비문해 성인들이 글을 익히는 기쁨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약 9만 7,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보험공단, 국세청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의 자료를 연계해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변동이나 수급 중지가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해당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조사에 앞서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무교육을 실시해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조사 과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아울러 이번 확인조사는 단순 점검을 넘어 ▲ 급여의 공정성 및 정확성 제고 ▲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으며, 달서구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홍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의 특화 모델인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가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국제화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초·중등 교육과 고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 원어민 화상영어 ▲ English Forest Adventure Camp ▲ 어린이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달서구는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최초 지정된 이후 1·2기에 이어 현재 3기(2023~2027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평가로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4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22개 기업이 참여해 88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업으로는 ㈜떡파는사람들, ㈜영풍, 나라솔루션㈜, 에스에스엘엠㈜, 상록수실버타운 등이 있으며, 생산, 경비·미화, 연구개발, 요양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특히 청년, 중장년,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채용이 이루어져 구직자의 선택 폭을 넓힐 전망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상담, 장애인 고용 지원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 등 부대행사를 운영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 이행 성과(우수사례) ▲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적극행정 전반에서의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그동안 달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공직자가 구민의 불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선제적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 연말 실시한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약품과 장비 등 방역 물품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또한 보건소와 각 동에 배치될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 27명(23개 동 25, 보건소 2)을 채용하고, 근무 시작에 앞서 장비 사용법, 약품 취급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해외 유입 해충도 증가하면서, 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보건소와 동이 함께하는 합동방역을 전년보다 확대해 상·하반기 각 3회씩 실시하고,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퀴벌레 등 해충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에는 전문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대구샘기억돌봄학교, 상록수기억돌봄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지저하 및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기억돌봄학교 3개소는 ▲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 중단 없는 연속적 돌봄 제공 ▲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절 없이 필요한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계속 거주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관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돌봄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를 운영하며 매출 35억원을 달성했고,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21명, 지식재산권 2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11건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특히‘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제품 전시와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2013년 개소 이후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는 창업 공간과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세 차례의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 1조 1,958억 원 중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해 서비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2025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내 주요 요양시설들은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관내 한 요양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기록해 대구시 최고 수준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달서 기억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앱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맞춤형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공급한다. 이용자는 AI 치매전문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을 점검받고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인지건강’을 검색해‘Clear’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출신 선배 창업가인 권기철 ㈜로인즈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다수의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8월 개소했으며, 창업교육과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계획은 청년실태조사와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청청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는 감소하고 취업 준비 기간은 길어지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 전반의 과제로 확대되고 있어,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 일자리 ▲ 주거·결혼 ▲ 교육 ▲ 복지·문화 ▲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중점사업으로 구성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