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의 미래성장을 주도할 국가철도망 ‘사천우주항공선’의 구축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2일 곤양면생활체육시설에서 열린 ‘제31회 곤양면민 체육대회 및 한마당 잔치’에서 사천우주항공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500여 명의 면민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의 숙원사업인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보였다. 사천시는 행사장을 찾은 면민들에게 내년 상반기 국토부에서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천우주항공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면민들은 호응과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삼천포를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사천우주항공선) 구축 필요성에 대해 폭발적인 공감대를 보였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화합을 다지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에서 면민들이 실력을 겨루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 노래자랑과 다양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서천군이 지난 20일 혁신 발전을 위한 선진지 견학의 일환으로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지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김기웅 서천군수를 포함한 관련 실과소 공무원 약 20명이 대방동 소재 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사천시 도시재생 완료지구에 대한 사업소개 및 사업추진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방진굴항 공간정비사업, 대방마을 생활인프라 개선사업(클린하우스, 벽화 등),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해안공원 등 대방굴항 도시재생 주요 사업현장을 확인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삼천포구항, 삼천포대교,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관광시설과 연계성이 높고, 대방진굴항 등 역사자원 활용면에서도 우수하고, 특히 주민 주도적으로 거점시설이 운영되는 점이 더욱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향후 유사한 입지를 가진 양 시·군이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에서 위탁 운영중 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한 「2025년 만성질환연구 포럼」 행사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 대상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관련 공적이 뛰어나고 국민건강증진에 뚜렷한 공로를 한 개인 또는 기관으로,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유공 포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012년 8월 개소 이후 13년간 지역주민의 맞춤형 건강관리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 합병증 검사 수진율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확고히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과 보건소 및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천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주거환경 및 경제적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사례관리 과정 중 난방 취약성이 확인된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서·관계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으로서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이 연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자는 관내 위기(가능) 청소년 가구 9곳이다. 한 청소년은 “새 이불을 덥고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보호자 역시“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일부 완화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야생동물 방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야생동물 방사 관리체계 개선대책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야생동물 방사 전 과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 ▲안전기준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3가지 중점 방향으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 전문가·단체·시민 협의체 운영으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방사 전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수의사, 사육사, 환경단체)가 참여하는 야생동물 방사 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방사와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을 지역사회에 투명하게 공개해 참여와 신뢰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야생동물 방사 전 과정의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역할·책임을 명확히 한다. 방사 단계별 야생동물 안전기준 체크리스트로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규정해 관리체계 실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방사 시 행사와 병행하지 않도록 하고 방사 시 야생동물이 방사지역에 시간을 두고 적응할 수 있도록 연방사 방식을 채택해 개체별 위험을 최소화하고 방사 과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도로 ▲주차장 ▲등산로 ▲공원 등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을 중점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일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 도로 재포장과 보행로 및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에 힘쓰고 있다. 우수기 이후 발생한 다수의 포트홀, 도로 침하 등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남로 등 일부 구간에 대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우선적으로 도로 재포장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등 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웅남중학교 및 토월중학교 인근과 대방IC 등 주거지 및 학교 주변 통학로 내 노후 보행로 정비를 실시하고, 보도의 부재로 보행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귀산동 삼귀민원센터 인근에 보도를 신설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불법유턴, 무단횡단이 잦은 창원중부경찰서 인근에 중앙분리대 등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우수기에 파손된 장복산길 내 낙석방지책도 정비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구는 유휴부지를 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내실 있는 구정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 원데이클래스를 실시하여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근무 분위기 개선을 위한 청렴 나눔데이를 추진하는 등 직원 간 유대감 증진에 매진했다. 또한 시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사업으로 행정 체감도를 대폭 높였다. ▲ 가음정공원 테니스장 정비 ▲ 가음정천 일원 안전휀스 정비 ▲ 푸르미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 황새어린이공원 환경개선 등 총 35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을 올해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남은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4분기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① 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편안한 일상 제공 ② 예방 중심의 행정으로 안전한 일상 제공 ③ 공정과 온정에 기반한 신뢰받는 구정 실현 등 3대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편안한 일상 제공 구는 기반시설 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오는 12월 4일, 군민과 함께하는‘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헌혈 행사는 군청사 앞 주차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참여를 원하는 군민 누구나 현장에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헌혈 희망자는 헌혈 전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전에는 혈액형, 비예기항체(ABS), 간염, 간기능(ALT), 총단백(Total protein) 등 기본 혈액검사가 무료로 이루어지며, 이상이 없는 혈액만 수혈용으로 사용된다. 헌혈자에게는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헌혈증서, 기념품 등 소정의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의료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혈액’은 여전히 대체할 수 없는 필수 자원이다. 특히 겨울철은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려운 시기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 사람의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을 보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풍경길’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대표 관광도로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제1호 관광도로라는 상징성을 지닌 노선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이 기간 4개의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는 거연정에서 개평한옥마을까지, 두 번째 코스는 개평한옥마을에서 상림공원까지 이어지며, 세 번째 코스는 상림공원에서 지리산조망공원까지, 마지막 네 번째 코스는 지리산조망공원에서 백무동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방문 관광객(관외 거주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홍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누리집을 검색하여 가능하다. 각 코스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시니어클럽(관장 김용환)은 지난 24일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 이영일 회장, 경남은행 함양지점 김민수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올 한 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예방 교육, 함양경찰서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교육, 함양시니어클럽의 직무 향상 교육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유난히 무덥고 길었던 올 한 해,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는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며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었다”라며 “여러분의 헌신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라고 전했다. 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물레방아가족봉사단(단장 하남수)은 지난 22일 함양군여성자원봉사실에서 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섞박지 김치 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배추와 무를 넓적하게 썰어 버무려 만드는 섞박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 100박스는 취약계층 가구에 골고루 전달됐다. 하남수 단장은 “바쁘신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가족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물레방아가족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체로,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방문,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시 단원을 모집 중이며, 나눔과 봉사에 뜻이 있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치매관리 우수기관 선정 및 전국 상위 지역사회치매관리율 달성 합천군은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치매 조기검진 확대, 환자 관리서비스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 권역별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사회 치매관리율은 102.2%로 정부합동평가 목표와 전국·경남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우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맞춤형 사례관리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 군은 2월부터 31개 보건기관에서 ‘우리동네 기억파트너’ 사업을 추진,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기검진 접근성을 강화하여, 인지선별검사 4,608명, 진단검사 505명, 감별검사 183명을 실시하고 치매 환자 2,541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재가 치매 환자의 잔존 기능 유지와 돌봄 연속성 위해 사례관리(1,651건),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돌봄부담 분석(460건) 등을 통해 촘촘한 치매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 강화 합천군은 소득과 관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AI융합공학과와 경상국립대학교 방위산업기술융합연구소(AI융합인재교육연구단 단장 이선아 AI융합공학과&소프트웨어공학부 교수)는 11월 1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지능적인 소프트웨어공학(ISE, Intelligent Software Engineering)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0회 국제학술대회 ASE(Automation Software Engineering) 2025’의 부속 국제워크숍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워크숍에는 독일·일본·캐나다·스웨덴·한국 등 9개국에서 참가했다. 국제학술워크숍은 AI융합공학과 관련한 연구 내용과 동향을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듣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AI융합공학과 교수·학생과 관심 있는 다른 대학 교수·학생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AI융합국제워크숍은 AI융합공학과 대학원생들과 9개국 교수·전문가들이 10여 편의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키노트 스피치 연설(Lili Wei 교수)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에서 사용 사례 모델 생성을 위한 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Tobias Eisenreich 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이원훈 교수 연구팀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농진원)의 ‘2025년 농업신기술 산학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스마트공중포집기 연계 벼 멸구류 예찰 현장 실증’ 과제를 통해 멸구류 유인·포획 장치인 ‘광파장 유인트랩’의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사업은 농촌진흥청이 농진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진원이 구축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성과가 신속하게 농업 현장에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파장 유인트랩’은 특정 광파장을 이용해 벼멸구, 흰등멸구, 애멸구 등 주요 멸구류를 유인·포집하는 기술로, 현재 농촌진흥청이 운영 중인 스마트고공포집기와 연계하여 작동하도록 개발된 장비다. 멸구류는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대표적 해충으로, 조기 탐지와 신속한 방제를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이원훈 교수 연구팀은 경상남도 남해와 사천 지역의 벼 재배지에서 실증시험을 수행한 결과, 주 표적인 벼멸구, 흰등멸구, 애멸구뿐 아니라 대멸구, 이삭멸구, 등줄멸구, 남방멸구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법과대학은 11월 28일 오후 1시 가좌캠퍼스 법과대학 대경학술관 1층 모의법정실(252동 101호)에서 ‘우주항공산업과 혁신 생태계 창출을 위한 법·정책적 과제’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학교 법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조성제 법과대학장, 이근영 학회장(한국항공우주정책·법학회), 박성민 법학연구소장 등 내빈과 발제자, 토론자,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다. 행사는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제1부 항공법 정책 세션, 제2부 우주법 정책 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는 박준영 교수(경상국립대학교 법학부장)의 사회로 ‘항공법 정책’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뤄진다. 박하나 박사(국립창원대)는 ‘UAM 버티포트 조성을 위한 법제 정비와 정책적 과제’를, 이강석 교수(한서대)는 ‘ICAO 항공보안 정책의 한국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성미 교수(순천대), 서지민 교수(부산대), 송주영 교수(경상국립대), 이창재 교수(조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