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 청년연합회에서는 22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하면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희망과 강력한 지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연합회 회원 및 회원가족, 사회단체장 등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의 강력한 지지와 희망을 담아 한마음으로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행사장 내에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 운영으로 유치 필요성과 사업 설명 등을 통해 군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이 되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박성용 청년연합회장은 “합천의 새로운 도약!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오늘 참석한 청년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그리고 “양수발전소 유치는 합천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기회인 만큼, 청년연합회에서도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모두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력 공급 안정성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 수 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지역개발지원센터 주관으로 2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역량강화사업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꿈을 잇다,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합천군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활동한 내용들을 전시와 공연으로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 군의원,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 최종욱 희망마을합천 이사장, 각 지구 운영위원과 위원장,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공연으로 올해 행복농촌 콘테스트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한 대양권역의 발표와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으며, 대통령상 수상 당시의 감동을 재현하며 올 한해 최고의 영예의 순간을 군민들에게 공유했다. 이후 성과보고, 환영사 및 내빈 축사에 이어서 각 사업별 공연으로 본 행사가 진행되어 마을마다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장에서는 각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4일 현장 관계자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노치환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과 경남사립유치원연합회 임경순 회장,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박춘자 회장,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이렇게 모아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는 향후 정책 개선과 제도 마련을 위한 핵심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관계자로 참여한 경남사립유치원연합회 임경순 회장은 영아와 유아의 시설혼합의 문제 해소를 요구하며, 영아에게는 학교보다는 가정의 형태에 가깝게 보육을 전담으로 하는 형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사립유치원의 사유재산권을 인정하여 어린이집과 동등한 금융채무의 인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을 오는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로 전해지는 온기,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이라는 부제처럼 지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지역 골목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소비 활성화를 통해 상권 전반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해 행사 기간 양산사랑카드 사용 가맹점에서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기존 13%에서 18%으로 캐시백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월 최대 사용 한도인 70만 원 기준 최대 12만 6천원까지 캐시백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산사랑카드 18% 캐시백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렸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 소비심리를 촉진해 골목에서의 소비가 바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행사 이후에도 지역 상권을 찾는 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봉황예술극장에서 ‘김해시 청소년지도위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관내 청소년지도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활동 우수사례 발표, 공연 관람, 읍면동 위원 간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시는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지도위원 13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청소년지도위원 간 활동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효율적인 청소년 보호 체계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청소년을 위한 묵묵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더 나은 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바라다”고 말했다. 김해시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998년에 처음 구성돼 현재 총 176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 귀가 지도, 야간 순찰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한림면 화포천체육공원에서 ‘제3회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추진 중인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관내 32개 사업지구와 농촌활성화 협업기관, 인제대학교·가야대학교·김해대학교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성과 전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주민동아리, 풍물단, 지역예술인 공연 ▲특색있는 농촌문화체험 ▲전통놀이 소운동회 ▲유관기관 홍보 부스 등 농촌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1,500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다녀갔다. 특히 관내 32개 농촌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성과 전시와 마을 부스, 주민동아리 공연으로 김해시 농촌활성화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우수지구 5개팀(내룡마을, 망천3구마을, 도요마을, 조눌마을, 상동면 기초거점)과 우수 주민동아리 6개팀, 전래놀이 우승 1팀, 특별상 1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격려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5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연계 '잼나는 무용놀이' 최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부터 진행된 '잼나는 무용놀이'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 아동 및 보호자, 강사, 복지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잼나는 무용놀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누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장애 아동들에게 무용을 통한 신체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하고 사회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평가회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공유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무용 발표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 아동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선보인 무용 발표 시간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 과정을 확인하는 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9일 김해시스포츠클럽이 지역사회 발전 및 기관간 상호발전을 위해 김해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김해대학교 정의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산학협력 시스템 마련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현장실습 지원, 교육·연구 정보교류, 기술개발 및 인력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스포츠와 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스포츠클럽 유병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으며,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스포츠클럽과 김해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며 상호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의 ‘식품사막 먹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과 영양 지원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복지관은 읍·면 지역 식품사막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전 욕구조사를 실시해 필요한 품목을 파악한 뒤 신선식품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한편, ‘식품사막 지역’이란 신선한 식품을 판매하는 소매상점에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의미하며, 사막에서 물을 찾기 힘든 것처럼 일상적인 식자재 구매가 어려운 환경을 말한다. 특히 복지관은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영양상태 점검 ▲조리·보관 가능 여부 확인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련한 식품 구성 등 맞춤형 사례관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환경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식사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교통 접근성, 신체적 제약,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끼니 해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15일, 불암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불암 강변 이음 축제 '바깥'’의 프로그램으로 도시재생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불암동 강변이음센터 2층 교육장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미나는 “도시를 실험하다, 지속가능한 마을의 조건”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도시재생 사례 발제가, 2부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간 토론이 진행됐다. 1부 발제에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의 도시재생 사후관리와 지속가능성에 대한 발표 ▲일본 센다이시 Garden of River 및 Sendai Project 협의체 대표의 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례 발표 ▲일본 도시재생 법인 U.D.W 소속 전문가의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2부 토론에서는 “도시재생, 이후 지속가능한 활용과 연계의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국내에서는 인제대학교, 김해시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청 관계자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팀쥬얼스 소속 오지민 학생(13세, 부산부흥초등학교 6학년)이 대한빙상연맹 2024/2025 시즌 꿈나무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지민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남구 아이스링크장에서 피겨스케이팅을 처음 시작했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연습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재능을 드러냈다. 기량 향상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3월, 우수한 훈련환경을 갖춘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으로 팀을 옮겨 본격적인 선수 훈련을 이어왔다. 그동안의 꾸준한 성장세는 2024/2025 시즌 성적에서 그대로 증명됐고, 연맹은 그의 기량・가능성・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오지민 선수는 오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12월 23일까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태릉선수촌 꿈나무 동계 합숙훈련에 참가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부산·경남 지역의 유망주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과 지원 인프라를 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천리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 도로의 개통을 알렸다. 이번에 준공된 도시계획도로는 천리교를 기점으로 보건소에서 더리브 아파트 구간 도로와 접속되는 총연장 560m 구간 중, 2차 구간(연장 173m, 폭 8m)으로 2023년에 준공된 1차 구간(연장 387m, 폭 8~10m)에 이어 전체 노선이 완결됐다. 고성군은 이번 도로 개설을 위해 총 1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도로망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 개설로 상습 정체와 이동 동선 불편이 지속되던 천리교 주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인근의 금강1차 아파트 및 빌라촌, 주택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주화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천리교 주변뿐 아니라 인근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자원봉사센터는 11월 2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강당에서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손수제작(DIY) 공기청정기 ‘에코큐브’ 제작 및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코큐브’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설계·제작에 참여한 친환경 DIY 공기청정기이다. 이날 활동에는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 가족봉사단, 경남 대학생봉사단,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고성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봉사단이 직접 제작한 에코큐브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DIY 도마 제작 활동과 함께 독수리생태학습관에서 독수리 먹이주기, 생태체험, 관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가족과 함께 직접 조립한 에코큐브가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정성스럽게 제작한 공기청정기와 도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11월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모이자홀에서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표 달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조창훈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컴플라이언스·윤리 전공 주임교수를 초청해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의미 △ ESG(이에스지) 경영을 위한 구체적 과제와 실천 방향 △ 환경·경제·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발전 전략 등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군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지속가능발전 목표가 내 삶과 얼마나 밀접한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구체적인 사례와 실천법을 배우며 실천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며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이해하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성군은 3대 전략 16개 목표 46개 과제 102개 지표의 '고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와 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 그리고 합리적인 처우를 보장하기 위해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BNK경남은행과 협력하여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은행(무빙뱅크)’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 운영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은행 업무를 위해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 전체 계절근로자의 약 40%가 밀집된 영오·개천면 지역 농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번기에 외국인 근로자의 통장 개설을 위해 읍내 소재 은행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특히 해당 지역에서 읍내까지 이동하여 은행업무를 처리하기까지 최소 2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분초를 다투는 수확기에 영농 활동을 중단해야 하는 것이 농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BNK경남은행의 협조를 받아, 은행 창구 시스템을 갖춘 특수 차량을 농가 접근성이 뛰어난 영오면 나눔복지센터 주차장에 투입했다. 현장에서는 △ 입출금 통장 개설 △ 체크카드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