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영기, 민간위원장 배은영)는 지난 15일 공직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는 '통영시 공직자와 함께하는 축하화분 나눔 프로젝트 ‘나눔을 심다, 마음을 잇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공직사회 내 과도한 축하 화분 문화를 개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통영시청 직원 중 화분 기증을 희망하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부된 104개 화분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화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집에 초록 식물이 하나 생긴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누군가 나를 생각해줬다는 느낌이 들어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축하의 의미를 개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주민들에게는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6일 진교면 소재 하동축협 가축시장에서 하동축산농협이 주관한 ‘2026년 송아지 경매 초매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지역 군의원, 축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한 해 무사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초매식은 송아지 경매 시작을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송아지 경매가 진행되며 새해 가축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군 한우 농가들이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영위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하동군은 올해 축산분야 예산을 약 60억 원을 편성했으며,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한우개량 기반 조성사업 ▲맞춤형 축산장비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축협 가축시장은 지난 2021년 하동읍 두곡리에서 현재의 진교면 안심리로 이전했으며, 매주 첫째 주 금요일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2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두 개 반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37시간과 실습 49~50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관리 및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면접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군민의 편의를 한층 더 높인다. ‘화목한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마련된 특수 시책이다. 온라인 전자민원(G4C)이나 무인민원발급기로는 처리할 수 없어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서류를 통상적인 업무 시간(18시) 이후에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동군은 기존 화요일에만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2026년부터 목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목한’이라는 명칭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는 의미와 함께,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야간 민원실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가능 업무는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총 19종이다. 민원 신청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온라인 검색포털에서 ‘하동통합예약센터’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 운영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 방문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을 맞아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하동군에 거주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더욱 촘촘해진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중국어), 학령기 자녀를 위한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공용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차량구매 예산을 절감하고, 차량관리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14일부터 부서에서 별도로 관리하던 차량 가운데 사용률이 저조한 차량을 인수해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운영함으로써 공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2월에 9대로 시작해 2026년 현재 통합 관리하는 운영 차량은 부서별로 사용률이 낮은 승용 11대, 승합 4대, 화물 3대로 총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는 관리전환으로 인한 차량 구입비 절감 약 1억 6000만 원 외에도 통합관리 차량(18대)을 이용한 대여 운영(2025년 기준 1073건)으로 신규 차량의 구매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화 문의 및 공문 발송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시스템에 접수한 후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로 차량을 구매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용차량을 이용한 신속한 업무 수행으로 민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가 야외 이용객이 많아지는 봄철이 되기 전에 404곳의 공원녹지를 정비하기 위해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60명을 투입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안전 점검과 함께 한파와 결빙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설물 상태와 청결 유지,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야외 운동기구 ▲어린이 놀이시설 ▲데크로드 ▲맨발 산책로 ▲공중화장실 ▲공원등·조명시설 등이다. 시는 공원녹지와 시설물의 청결 상태 등은 즉시 개선하고, 야외 운동기구와 데크로드 등 시설물의 도색 작업도 즉각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과 기구 파손 등으로 재사용이 불가한 경우는 교체를 추진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데크시설 등은 정비공사를 시행하는 등 안전한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우선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시가지 공원녹지 공중화장실 43곳, 어린이 놀이시설 78곳, 공원등 및 조명시설 3052개를 3월까지 정비를 마치고, 읍면동의 야외 운동기구 1952개는 4월까지 도색 작업을 실시해 읍면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고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학영농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주축으로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필요한 과학적인 영농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과학영농’을 선도하고 있다. 진주시는 영농에 필수적인 ▲토양검사 ▲농업용수 분석 ▲잔류농약 검사 ▲병해충 진단 등 농업인의 분석의뢰 내용을 정확히 분석해 결과에 따른 처방까지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센터를 방문해 분석을 의뢰하고, 시료를 제출하면 7일 이내에 분석 결과와 처방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기존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원인 분석과 맞춤 처방을 함으로써 생육 불량과 병해충 등을 신속히 조치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의 분석 실적을 보면, 지난 2024년에 7147건, 2025년은 7515건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농업인이 많은 경비를 들여 검정기관를 찾아 의뢰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간단하게 신청해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작물의 생육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도 하고 있어 귀농인을 비롯한 초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동절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31개소와 행위허가 현장 26개소 등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시주택국장을 총괄로 도 소방본부,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살폈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근로자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보건 관리와 시공 품질 확보에 주력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한파 및 결빙 대비 작업환경과 근로자 보호 실태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및 보양 등 시공 품질 확보 △화재·재해 예방 비상대응 안전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나, 현장별로 근로자 보호 수준의 편차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현장 여건에 맞는 근로자 휴게소 설치와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을 지도했다. 또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에서 국비 8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노후시설, 재난취약시설, 고위험 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는 국가안전 예방정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도는 지난해 도내 노후·위험시설 1,66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그중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점검신청 대상(64개소)과 도 확인점검(76개소), 행정안전부 합동점검(4개소)도 함께 추진했다. 공무원과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기했다.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SNS, 언론보도, 전광판, 현수막·배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활용해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되거나 발생이 예상될 경우,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즉각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상저감조치는 당일 0~16시 기준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50㎍/㎥을 초과하고, 다음날에도 50㎍/㎥를 초과가 예보되는 등 아래의 요건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발령된다. 해당 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초미세먼지가 재난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될 때 발령되며, 발령 다음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적용된다.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조치가 강화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 가동률 조정, 건설공사장 운영 단축, 주요 도로 청소 강화 등 전 분야에서 미세먼지 배출원을 집중 관리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도내 8개 시 지역에서 운행이 제한되며,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또한,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의무 대상 사업장 58개소에 대해서는 가동시간 단축과 가동률 조정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및 지역협의회’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해 서부·남부 지방산림청, 산림조합중앙회, 국립공원공단, 한국도로공사, 군부대 등 7개 유관기관과 문화유산과, 산림환경연구원,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해 방제 계획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청·경남도 방제 전략 설명 ▲시군별 방제계획 발표 ▲지역방제협의회 실무 협의 ▲기관별 협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연접 시군과 관계기관 간 공동 방제 체계 구축과 방제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방제 우선순위 설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는 국가선단지와 중요지역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에는 방제자원을 우선 투입해 연차별 청정지역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집단·반복 발생지에서는 수종전환, 강도간벌 방제를 확대해 확산 차단에 집중할 방침이다.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는 1월부터 5월까지 시기별 방제대상목 제거, 수종전환·강도간벌, 예방나무주사, 훈증더미 제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돼지열병(Classical Swine Fever) 청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기존 생독백신(롬주)을 전면 금지하고, 신형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국가 방역정책에 따라 도내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전환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전염병 예방법'제15조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전국(제주 제외) 모든 돼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기존 생독백신(롬주) 접종을 전면 금지하는 백신접종 명령을 시행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백신 전환은 2030년 돼지열병 청정국 지위 확보를 목표로 한 국가 중장기 방역정책의 핵심 조치로, 야외바이러스 감염축과 백신 접종축을 구분할 수 있는 마커백신 도입을 통해 질병 발생 여부를 과학적으로 판별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돼지열병 청정국 인증을 위해서는 단순 미발생 상태뿐 아니라 정기적인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감염 부재를 입증해야 하며, 백신 항체와 감염 항체를 구분할 수 있는 마커백신 도입이 필수적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건조한 날씨와 잦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임차헬기 10대를 투입해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계도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대형 확산을 차단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를 통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는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격일제로 헬기를 운항한다. 홀수일에는 양산, 하동, 함양, 밀양, 통영의 1권역을, 짝수일에는 김해, 진주, 합천, 창원, 사천의 2권역을 대상으로 하며, 오전과 오후 교차 비행을 통해 감시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선제적인 공중 감시와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도가 설립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2025년 매출 5억7천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2년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가 오프라인 기획전 운영과 기관·단체 구매 확대, 온라인 판매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불·수해 피해지역 특별 할인전, 시군 기획전, 가정의 달·명절 기획전, 연말 고객 감사전 등 테마별 기획전을 연중 운영해 지역 상생과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뤄냈다. 기관 대상 맞춤형 홍보와 단체 구매 유치도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했다. 온라인 판매도 꾸준히 성장했다. 2025년 온라인 매출은 약 1억8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약 32%를 차지해 도내 관광기념품의 전국 단위 유통 확대에 힘을 보탰다.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09년 개점 이후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기념품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218개 업체, 1,132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생활용품과 캐릭터 굿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