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안병석, 안상희 공동대표)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29일'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사용처를 군민들이 쉽게 확인하고, 짧은 사용기한 내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를 전 사용처에 100%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금 사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신속히 연결되도록 하기 위한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선제적 조치이다. 실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각각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어, 군민이 기한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명확한 안내와 사용 독려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자, ‘전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 100% 부착’을 추진했으며, 4월 29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4,000여 개 매장 전체에 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우편 발송 완료했다. 특히 거창군은 사용기한이 짧은 점을 고려해 스티커에 ‘사용기한’을 함께 표기했다. 군민이 매장 밖에서부터 사용 가능 여부와 사용기한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한 경과로 인한 미사용 잔액 소멸을 예방하고 조기 소비를 촉진하는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4월 28일 경상국립대학교 BNIT(28동)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기업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역 내 우주항공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기업의 특화분야 핵심기술 개발 및 확보를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공동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예로 ‘연구장비 인프라 연계사업’은 지역 관련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와 시설을 기업이 적극 활용하도록 연계·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연구개발, 성장, 제조, 인증으로 이어지는 기업지원 시스템을 정착시켜 특구 내 입주기업 유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속화하는 사업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는 올해 ‘친환경 미래비행체 부품·소재 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이노테크 기업육성 사업(기술개발 및 사업화 R&D) ▲윙스(WINGS) 플랫폼 기반 맞춤형 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동남권 창업 허브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성과, 운영 효율성, 투자 실적, 창업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 심사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는 상위 3개 대학에 부여되는 인센티브 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사업 수행 기간 동안 정량적 지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 3년간 지원 기업들이 달성한 총매출액은 약 1600억 원에 달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고, 위축된 투자 시장 환경 속에서도 11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며 창업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스케일업(Scale-up)을 집중 지원했다. 일자리 창출 부문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사업단 지원을 통해 총 369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됨으로써 지역 청년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실질적인 고용 지표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 허난성(河南省) 지역 주요 대학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보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려는 경상국립대학교의 강력한 국제화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오재신 국제처장을 단장으로 국제처 실무 전문가들이 동행하여 내실 있는 업무협의를 이끌어냈다. 방문단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허난성 내 교육 거점 대학들을 연이어 방문하며 대학 간 신뢰를 쌓고, 각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신양농림대학, 허난과학기술대학, 상추직업기술대학, 정주승달경제관리대학 등 4개 주요 대학과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우호 관계 설정을 넘어 교수 및 연구원의 상호 방문, 공동 학술 세미나 개최, 교육 자원 공유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보장하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토목공학과 이우동 교수 연구팀 소속 김명훈 박사가 2026년도 한국화재소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하며 해양 재난 대응 분야에서의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조류가 수중 수색·구조 작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고찰’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논문은 김명훈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국립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 김태윤 교수가 공저자로, 이우동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 연구는 세월호 참사 당시 수중 수색·구조 작업 환경을 분석한 연구로, 강한 조류 조건에서 잠수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에서는 해수유동 수치모델을 활용하여 실제 조석 환경을 재현하고, 잠수 가능 시간과 작업 가능 시간을 체계적으로 산정함으로써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잠수 운용 기준을 제시했다. 김명훈 박사는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소속 심해 잠수사로서, 고난도 수중 수색 및 구조 분야에서 축적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20세기 영국의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아이리스 머독(Iris Murdoch)의 작품 세계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도덕적 가치의 회복 가능성을 탐구한 연구가 발표되어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영어영문학부 이석광 명예교수가 1919년에 개간된 예술 및 인문학 인용색인(A&HCI) 영문학 연구지 《잉글리시 스터디스(English Studies)》에 머독의 소설 《천사들의 시간(The Time of the Angels)》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천사의 시간: 아이리스 머독 작품에 나타난 플라톤적 요소―‘무모한 선’과 ‘무조건적 사랑’(The Time of the Angels: Platonic Elements in Iris Murdoch – Good for Nothing and Love for Nothing)’으로, 이석광 명예교수는 머독이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어떻게 현대적 윤리를 구축했는지 분석했다. 머독은 전통적인 종교적 신념이 약화된 ‘신학 이후의 시대’에도 플라톤적인 ‘선(Good)’의 개념은 여전히 절대적인 주권을 가진다고 주장한 머독의 철학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성인들에게는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을 제공하는 이색 체험 전시로 기획됐다. 일상에서 버려진 폐기물들이 예술가의 손길을 거쳐 재탄생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展 초대 작가 최정현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시사 만화가이자, 버려진 고물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초·중·고 교과서에 등재된 작품을 포함해 작가 특유의 유머와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조형물 1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각 사물이 가진 본래의 용도를 비틀어 사회적 메시지를 던진다. '국회의사당' 화장실용 ‘뚫어뻥’ 수십 개를 이어 붙여 만든 작품으로,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주듯 국회가 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족 및 취약·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이날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거제해양스포츠를 비롯해 ㈜더바름,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는, 밍글협동조합, 카페잠언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관내 다문화가족과 취약·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과 취약·위기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4일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 내 주차 공간 식별을 위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에는 주차 공간 식별을 위한 표시등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경차·장애인·친환경차량(전기차)등의 특수 차량 구역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주차 공간을 구분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거제시는 2026년 1분기 거제시-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통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위탁 관리 운영중인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와 협의를 거쳐 고현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전 층에 주차 식별을 위한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은 각 주차 구역의 용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주차 가능 구역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장애인 전용구역(파란색), 경차 구역(노란색), 전기차 충전 및 전용 구역(초록색)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주차 혼선을 줄이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이번 식별 표지판 설치로 주차장 이용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ㆍ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 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 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션 등을 입체적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삼랑진읍, 산외면, 용평동 일원의 재해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건설과, 산림녹지과 관계자와 해당 읍·면·동 직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대상지는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검세배수장 ▲송지지하차도 ▲산외면 산사태 우려지역 ▲용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등이다. 시는 이날 삼랑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추진 실태를 살피고, 검세배수장의 배수펌프 가동 상태와 운영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송지지하차도 차단시설 및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사태 우려지역과 용평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 요소 및 재난 발생 시 통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밀양시 맑은물관리센터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유해가스 중독으로 근로자가 의식을 잃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대응부터 구조, 응급처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구성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훈련에는 밀양시청 및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밀폐공간 작업 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 실전 대응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인 가스농도측정기, 송풍기, 송기마스크, 구조용 안전삼각대 등 주요 안전장비의 사용법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장비를 착용·운용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돼 훈련 효과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하여 구조 이후 생명 보호까지 이어지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은 사고 신고, 현장 통제, 유해가스 측정, 구조자 진입, 인명 구조, 응급처치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자 2차 재해 방지를 위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 7,525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가격은 지난 4월 22일 개최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1.16% 상승한 수준으로, 이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근로자 유입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 등 가격 상승 요인이 반영된 결과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밀양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산정 적정 여부 재검증과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처리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가격 조정이 필요한 경우 오는 6월 26일 자로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총 34만 738필지이다. 해당 필지는 그동안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밀양시청 누리집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민원지적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도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의 경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정부24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 토지 특성 및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밀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