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은 지난해 7월 대구시 최초로 통합돌봄 TF팀을 구성하여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 달성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집’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약 200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으며, 현재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026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달성군형 맞춤 통합돌봄 브랜드 ‘들다봄’을 선보인다. ‘들여다보다’의 대구 방언인 ‘들다보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대상자를 자세히·함께·자주 살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군은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내실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건강을 들다봄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달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의사,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Winter Theatre Seires(겨울 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순서로 연극'쉬어매드니스'를 1월 31일 오후 3시, 7시 (2회) 무대에 올린다.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관객이 직접 사건 해결에 참여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받은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보스턴 초연 이래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며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36개국에서 28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미용실 위층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내용으로 친절하게 누가 범인인지 밝혀주는 것이 아닌 관객의 능동적인 참여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이머시브(immersive) 형식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관객의 참여와 추리에 따라 범인도 매회 달라지며, 그 과정 또한 매일 새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2006년 초연 후 대학로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0주년을 맞이해 20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공개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깊어가는 겨울을 맞아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하는 연극 시리즈 'Winter Theatre Series'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의 호흡과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서구문화회관의 특성을 살려, 계절감과 서사가 어우러지는 3가지 장르의 연극을 초청해 일상의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화려한 무대장치보다는 배우의 호흡과 대사, 감정의 결에 집중한다. 모두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공연장에 최적화된 밀도 높은 연출, 참여를 통한 양방향 소통 3가지 방향성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Winter Theatre SeriesⅠ ‘쉬어매드니스’는 관객이 직접 추리에 참여해 범인을 선택하는 관객 소통형 연극이다. 라이브 공연만이 줄 수 있는 현장감 극대화와 배우의 애드리브, 관객과의 즉각적인 소통, 매번 다른 분위기와 웃음 포인트 등 즉흥성과 생동감이 넘치는 연극으로 복잡하지 않은 미스터리 구조로 누구나 쉽게 몰입이 가능하며, 웃음과 추리가 공존하는 대중 친화적인 구성으로 현재 대학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서구는 관내 저소득 가구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과 기간을 대폭 늘려 수혜 범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층(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 포함된 수급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지난 해 10개월(3월~12월) 동안 한시적으로 제공되던 지원 기간을 1년(12개월)으로 연장하여, 저소득 가구가 연중 중단 없이 안정적인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바우처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이 전자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보장시설 수급자와 보건복지부 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연소득은 6천만 원 이하(부부 합산 8천만 원 이하)여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 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제외)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
대구 지역 중고차 시장을 둘러싼 소비자 피해 사례가 2026년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한 차량 정보 접근이 쉬워졌지만, 그만큼 사기 수법 역시 정교해지면서 일반 소비자들이 거래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안뉴스는 최근 제보와 현장 인터뷰를 바탕으로 대구 중고차 시장에서 나타나는 최신 사기 유형과 거래 구조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2026년 달라진 중고차 사기 수법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최근 중고차 사기는 단순한 ‘허위매물’ 수준을 넘어 계약 구조 자체를 복잡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온라인 가격 미끼형 사기다. 포털과 플랫폼에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의 차량을 게시한 뒤, 실제 방문 시 “방금 판매됐다”는 이유로 다른 차량을 권유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이미 현장을 찾았다는 심리적 부담 때문에 계약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둘째, 조건 변경형 계약 유도다. 초기 상담에서는 무사고 차량, 무보증 조건이라고 설명한 뒤,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보증 비용이나 이전비, 관리비 명목의 추가 비용이 포함되는 사례다.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예상보다 높은 금
중고차 전문 브랜드 황여사중고차가 여성 대표 특유의 꼼꼼한 매입 기준을 내세워 투명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황여사중고차 황은경 대표는 차량 매입 단계에서부터 직접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유무, 하부·외판 상태, 정비 이력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섬세한 검수 능력이 필요한 매입 과정에서 오히려 여성 대표라는 점이 강점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차량 매입 후 제휴 카센터에서 추가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은 구매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실사 기반 공개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황은경 대표는 “중고차 시장은 정보 비대칭이 큰 업종인 만큼 신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보이는 것보다 실제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고차 거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검수 기준을 유지해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여사중고차는 직접 매입·직접 점검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며, 실매물 운영과 점검 내역 공개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중고차 전문 브랜드 황여사중고차가 여성 대표 특유의 꼼꼼한 매입 기준을 내세워 투명한 중고차 거래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황여사중고차 황은경 대표는 차량 매입 단계에서부터 직접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사고 유무, 하부·외판 상태, 정비 이력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섬세한 검수 능력이 필요한 매입 과정에서 오히려 여성 대표라는 점이 강점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차량 매입 후 제휴 카센터에서 추가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은 구매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실사 기반 공개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황은경 대표는 “중고차 시장은 정보 비대칭이 큰 업종인 만큼 신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보이는 것보다 실제 상태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고차 거래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검수 기준을 유지해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황여사중고차는 직접 매입·직접 점검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며, 실매물 운영과 점검 내역 공개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직전 달서구 부구청장)는 지난 2026년 1월 19일(월), 신당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달서구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 복지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일 입후보예정자는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실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이 자리에서 “복지는 사람의 삶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결국 정책의 방향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 현장을 지키는 분들의 노고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그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취약계층 돌봄 문제 등 달서구가 직면한 복지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며, 지역 사회와 행정, 민간 복지 기관 간의 협력 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 입후보예정자는 “복지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신년교례회 참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직전 달서구 부구청장)은 1월 20일(화) 오후 6시 계명대학교 의양관 운제실에서 열린 계명대 총동창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인사들과 새해 소식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대학교 동문들과 각계 인사들이 함께 했으며,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는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계명대학교의 발전에 관한 내용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김형일 달서구청장 입후보예정자는 “지역의 변화는 현장에서 나오는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행정이 함께 연결될 때 달서구의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계명대가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점에 주목하며, 교육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 후보예정자는 “청년들이 머무르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신년교례회 참석은 김 입후보예정자가 최근 전통시장, 주거 밀집 지역, 주민자치 행사, 생활 인프라 현장 등을 잇달아 찾으며 이어온 생활 밀착형 행정 행보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의회는 20일 달성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달성군의회 제2기 청소년 의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의회 아카데미'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의민주주의를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첫날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 및 배지 수여식, 의장 선출을 비롯한 원구성을 하고 군의회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대해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2기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역 청소년을 대변하여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달성군 청소년센터 내 운영위원회 및 자치위원회에 소속된 학생 위원으로 의회아카데미를 통해 각자의 역할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이 2026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예산으로 12억 3천 2백만원을 확보하며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복원에 속도를 낸다. 이번 예산 확보로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과 대구 팔거산성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확보된 예산은 국가지정유산(사적) 대구 구암동 고분군에 2억 1천 2백만원을 투입해 토지 매입, 탐방로 정비, 고분군 예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까지 3차례 발굴조사를 진행한 대구 팔거산성에도 10억 2천만원을 투입해 4차 정밀발굴조사, 민묘 이장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팔거산성에 대해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성의 전체적인 양상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구체적인 팔거산성의 축조 양상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 수립한 종합정비계획을 토대로 산성의 복원·정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국가유산의 쳬계적인 보존을 넘어 국가유산의 발굴조사, 복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공간 ‘창업놀이터’입주기업을 2월 6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1월 19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며, 총 10개사 중 7개사(2인실 4개사, 4인실 3개사)를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추후 연장심사 결과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해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금)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0일(금)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과 책상·의자 등 기본 집기, 인터넷 및 공공요금이 지원되며, 사업화 지원금으로 최대 1천만원(1년차 500만 원, 입주 연장 시 2년차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멘토링,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성장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 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고객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달벗봉사단(회장 이종숙)이 지난 20일 지역 내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 달벗봉사단은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 문화를 실천해 온 단체로, 매년 도움이 절실한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쳐 왔다. 약 8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로 8년째 지역 현장에서 사문진주막촌 설거지 활동과 공단 시설 모니터링, 복지관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지원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보태고 있다. 이종숙 달벗봉사단 회장은 “공단과 봉사단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