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제148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6년도 창원시 예산안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기준을 적용해 예산 분석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의회는 2024년 도내 기초의회 최초로 예산분석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최초로 ESG 기준을 접목해 예산안을 분석했다. 의회의 ESG 경영 기조에 따라 창원시 세부 사업을 분석해 정책 우선 순위를 확인하고자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분석한 결과, ESG 예산안 편성은 사회(S) 분야가 80.9%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S분야는 ‘고립 및 은둔 청년 지원사업’,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창원시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우발부채, 통합재정수지, 순세계잉여금, 예비비 등 창원시 재정의 총괄 분석도 담겼다. 이와 관련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팔룡터널 등 우발부채 현황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창녕군 공립박물관(창녕박물관·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박진전쟁기념관)에서 11월부터 12월까지 아동~성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답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봉리패총전시관과 박진전쟁기념관이 주최하는 ‘함께하는 박물관’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6회 운영되며, 박물관 체험학습과 더불어 인근 유적 및 현충 시설을 답사한다. 참여비는 무료다. 또한 바쁜 일상에도 주간 문화생활을 향유하고픈 성인들을 대상으로 창녕박물관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5주간 목판에 글자나 그림을 새겨 예술적 가치를 남기는‘전통판각교실’을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 공립박물관이 군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교육·답사·체험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창녕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화회관 다목적홀에서 소속 현업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한파 사고 예방 기본 수칙 및 한랭질환·낙상 대처법 ▲뇌심혈관 질환 예방 및 근로자 건강관리 등 겨울철 계절적 위험 요인 대응 능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작업환경 악화로 인해 미끄럼·낙상사고, 동상, 저체온증, 장비 고장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교육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재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도과 직원, 창녕군시설관리공단, 본청 및 읍면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업무 연찬 및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합천군 적중정수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정수장 운영과 최신 하수처리시설 관리 방안 등을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부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의 직무 역량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우포늪 둘레길 걷기, 관룡사 관람, 부곡온천 체험 등 관내 주요 관광 명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창녕군 주요 상수도 시설인 노단이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공급 과정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생활과 밀접하지만 생소했던 상·하수도 업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관내 명소 탐방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상·하수도 행정을 위해 직원 역량 강화는 필수”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통계조사는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하여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이다. 조사대상은 2025년 12월 1일 0시 기준 거창군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해수면, 내수면) 약 1만2천 가구이며, 조사항목은 △성명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주 종사분야 △판매금액 등 총 4개 분야 13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터넷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조사안내문,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통계조사이며, 군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에 성실한 답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5 경남특산물박람회’에 참가해 ‘수려한 합천’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떨어지는 봉 잡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축제로, 도내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수축임산물과 건강식품, 가공식품 등을 소개했다. 합천군은 양파컵라면, 밤라떼, 율피떡, 토마토즙, 생생육포, 유정란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으며, 시음·시식 코너를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관람객들은 “합천 제품은 믿음이 간다”, “품질이 뛰어나고 맛이 깔끔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양파컵라면은 현장 이벤트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지역 특산물로 만든 라면이라 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를 계기로 부스를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 전체 홍보 효과가 더욱 높아졌다. 또한 합천축협이 제공한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큰 관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11월 18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기계 임차를 위해 방문한 농업인들과 함께 ‘청렴한 거창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한 거창, 신뢰는 약속’이라는 부서 표어 아래 직원과 농업인이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과 농업인들은 ‘청렴한 거창’, ‘부패 없는 행정’ 등의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민원 현장에서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청렴 문화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많은 농업인들이 직접 방문하는 곳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11월 19일 법과대학에서 지식재산 경진대회인 ‘GNU IP EXPO’ 시상식을 개최했다. IP사업단은 2021년부터 지식재산 저변 확대와 교육 확산을 목표로 매년 GNU IP EXPO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IP mini CPU △IP 연구주제 △IP 에세이 △IP mini D2B 등 4개 분야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학부 및 대학원생의 학습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시상식을 마련했다. 올해는 IP mini CPU 4팀, IP 연구주제 12팀, IP 에세이 16팀, IP mini D2B 11팀 등 43팀이 참가했으며, 경상국립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정규 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재산 이론을 바탕으로 기업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시의성 높은 주제를 제시하는 등 매년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IP사업단은 2021년 3월 출범한 이후 경남 지역 지식재산중점대학으로서 기술·경영·바이오·법제 등 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 청년사이에서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전자책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회에는 작가 및 수료생, 가족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료생들은 창작 과정과 출간 소감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담아낸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2025년 ‘나도 작가’ 전자책 출간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전자책 제작 전 과정—전자책 이해, 글쓰기 기초, 원고 작성법, 편집 및 출간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실제 도서를 출간했다 올해는 11명의 군민이 전자책을 정식 출간하며 지역 기반의 창작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켰다. 기념회에서는 ▲전자책 출간 소감 발표 ▲작품 소개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전자책 출간이라는 개인적 도전이 지역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됐다"고 성취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전자책 출간 프로그램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지역의 문화적 자산이 되는 의미 있는 사업”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20일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도의원, 마을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곡면 월암마을을 연결하는 광월교 재가설에 따른 월암마을 입구 ‘광평천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개회식,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사업의 완료를 축하했다. 병곡면 월암리 일원 광평천에 있는 광월교는 지난 1992년 7월 준공된 철근콘크리트(RC) 슬래브 교량으로, 하폭과 제방고가 하천기본계획 기준에 미달해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장마 시 수위 상승에 의한 침수와 재해 발생 위험이 남아 있었다. 이에 군은 지난 2021년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9억 원과 군비 9억 원을 포함한 예산 총 18억 원을 확보해, 2021년 12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사업 착공 후 2년 3개월 만에 길이 38m, 폭 10.5m 규모의 광월교를 재가설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촌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과 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토양 비옥도를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관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 등이며, 비료 종류에 따라 1포(10kg~20kg)당 8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매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오는 11월 27일까지 ‘경상남도 도민참여플랫폼’에서 온라인 도민투표를 실시한다. 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투표 대상은 올해 하반기 추진된 성과 중, 도민과 부서장이 추천한 경남 도 소속 공무원의 우수사례 8건이다. 투표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 ‘도민참여플랫폼’에서 공감하는 사례 2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 기간은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이다.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도민투표 결과, 직원투표,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평가, 서면‧발표심사 등 다양한 평가 방법을 합산해 최종 선정한다. 이재철 경상남도 행정과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도민체감형 정책과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남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가 주관하며, 고성군과 대한요트협회, 코코도르(주)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요트선수 및 임원 1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이했으며,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 바닷길을 개척하고 경남의 매력적인 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경기는 국제크루저급 ORC, ORC스포츠 2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고성군 당항만 해역에서 인쇼어 레이스(육지와 가까운 수역에서 진행하는 요트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대회 기간 동안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요트승선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는 당항포 앞바다를 관람용 요트로 항해하며 요트의 매력과 남해안 해양풍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다. 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번 대회는 해안 바로 앞에서 경기가 진행돼, 요트경기가 생소한 관람객도 눈앞에서 역동적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9시 30분 경남도청(본청, 서부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추워진 날씨로 인해 상대적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혈액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과 도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혜택이 주어졌으며, 간 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등의 혈액검사도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경남도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시군, 공공기관 등과 함께 헌혈에 솔선수범하고 매년 분기별로 직원대상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란혜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단체 헌혈을 계기로 혈액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 출산 관련 주거지원 정책에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올해 7월 진상락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1)이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경상남도 신혼부부 및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조례'가 불과 몇 달 만에 실질적 재정 확대로 이어지며, 2025년 당초예산 기준 3억 원에서 2026년 1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된 것이다. 이번 예산 증액의 배경에는 경남의 구조적 인구문제가 있다. 혼인 감소와 출산 기피 요인 중 가장 큰 부담으로 지목돼 온 ‘주거비용’은 신혼부부뿐 아니라 출산 이후 가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기존 지방정부 대출이자 지원은 대부분 ‘신혼부부’에 국한되어 있었고, 혼인기간 7년이 지난 가구나 비혼 출산·입양 가구는 제도 밖에 있었다. 그러나 이번 조례는 전국 최초로 ‘출산가구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명시한 조례로,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출산·입양 가구 전체를 포괄했다. 이는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면서, ‘가족 형태의 다양성’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점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경남도는 예산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