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 우리 시 농식품 수출 증대에 기여한 우수 해외 바이어인 프랑스 건강식품 전문기업 쌍떼낫(SanteNat) 박혜정 대표를 초청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혜정 대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50억 원 규모의 거제시 농식품 수출 성과 창출에 협력해 왔으며, 거제시 농식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과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은 쌍떼낫(대표 박혜정)과 약 14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장은 “거제시의 우수한 농식품이 프랑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해외 바이어와 지역 생산자, 수출업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제시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박혜정 대표와 거제시 관내 수출업체 11개사가 참석한 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사업회는 지난 17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공원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건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기림사업회 회원 및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역사의 아픔을 기리는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 공연, 헌화 순으로 이어졌으며, 건립 당시의 숭고한 정신을 상기하고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 평화의 소녀상은 2014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상 건립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3,000만 원과 시 지원금 1,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세워진 소녀상으로, 매년 1월 17일 건립 기념식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기념식을 주최한 기림사업회 관계자는 “거제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념식과 매년 8월 14일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피해자 할머니들의 숭고한 삶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19일 '2026년 거제시 장학생 선발 계획'을 공고하고 190명에게 총 2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고등학교 우수 장학생 35명, 대학교 입학 우수 장학생 70명, 대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70명, 재능나눔 장학생 15명을 선발하여 각각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먼저 2월 고등학교 우수, 대학교 입학 우수 부문을 시작으로 5월에는 대학교 성적 우수, 6월에는 재능나눔의 신청 및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출신으로 품행이 단정하고 재능이 뛰어난 학생으로서 각 부문 기준의 자격기준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우수·대학교 입학 우수는 해당 고등학교장 또는 관내 지역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으며, 대학교 성적 우수·재능나눔은 개인 신청을 받는다. 시는 1997년 거제시장학기금을 설치한 이래로 누적 1,779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25여 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지원을 위해 장학기금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누리집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백운활 지원장이 지난 1월 15일 사천을 방문하여 국산 콩의 육성 및 식량안보 차원에서 생산된 정부비축 국산 콩 검사 현장을 방문하여 검사관을 격려하고 콩 생산자 단체와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활 지원장은 “검사 시 각종 장비 취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검사관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콩사랑영농조합법인 조영재 대표와 송재원 한국콩생산자연합회 전무 등과 간담회를 갖고 국산콩의 유통 활성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관련하여 의견을 논의했다. 한편 사천 농관원은 경남지원 관내 ‘25년산 국산 콩 검사량 4,165톤 중 90%인 3,750톤에 대해 오는 3월말까지 검사를 실시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는 1월 29일 새해 첫 현장 행보로 환경공무직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는다.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게 되는 이번 일정은 새해를 맞아 환경공무직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오전 7시 화곡식당에서 환경공무직 53명과 간담회를 갖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근무 환경과 작업 여건에 대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 이후 박동식 시장은 작업복을 착용하고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에 탑승해 수거 작업에 참여하는 등 현장 근무를 직접 체험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환경공무직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적 보완사항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을 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고령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확대에 대응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투약지도,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조기 발견과 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를 통해 돌봄과 치료가 분절되지 않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복지·의료·지역자원을 연결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을 실현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돌봄 도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으로 어르신 건강 울타리 강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빈틈없는 결합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단법인 정동장학회는 지난 16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1차 이사회 및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정동장학회 기부자와 대학 장학생 5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동장학회는 2025년도 장학생으로 42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했는데, 초·중·고등학교 장학생은 해당 학교를 통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한, 이날 제1차 이사회에서는 장학회 설립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장학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2022년 제1회 장학금 수여를 시작한 정동장학회는 이번 제4회 장학금 수여식까지 총 143명의 정동면 출신 장학생에게 5,6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재수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정동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납무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분 세액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시중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약 4.6%의 절세 효과가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함안군청 세무회계과와 또는 읍면사무소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온라인 정보 누리집 위택스로 신청하고 납부하면 된다. 방문 신청자에게는 공제액이 반영된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즉시 교부되며, 전화 신청자는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납세자는 해당 차량에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도 연납 대상자로 처리돼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 입출금기(CD, ATM)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사업 종료일 미정)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2억 7200만 원(도비 6800만 원, 군비 2억 400만 원)이다. 군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업인에게 보험료의 90%를 보조 지원해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 가운데 함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 단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 이후 연중 가능하며, 가입 시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사고로 인한 농기계담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등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 농기계는 총 14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에스에스(SS)분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 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 고소작업차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법정민원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전심사청구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심사청구제는 인허가 등 법정민원을 정식으로 접수하기 전에 간단한 서류 검토를 통해 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행정 처리의 비효율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사무는 △가족묘지 등의 설치(변경)허가 △전기사업(변경)허가 △공장설립승인 △창업사업계획 (변경)승인 △건축허가 △건축물 용도변경 허가(신고) △주택건설(대지조성) 사업계획 승인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허가 △산지전용(변경)허가로 총 10종의 법정민원사무가 해당된다. 사전심사청구를 희망할 경우, 사전심사청구서와 관련 서류를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민원창구에 제출하면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필요한 구비서류는 고성군청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 ' 종합민원실안내 ' 사전심사청구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전심사청구제를 적극 운영해 군민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관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통합·지도점검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른 이번 지도·점검은 관내 배출사업장 138개소(대기 47개소 폐수 38개소, 대기·폐수 5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사항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이 낮을수록 연간 점검 횟수를 늘려 시행한다. 자체 환경관리역량이 인정되는 자율점검업소 등은 자율적으로 사업장을 관리하도록 하고 환경관리가 부실한 중점관리 사업장은 연간 점검 횟수를 4회까지 늘리는 집중관리를 통해 배출사업장을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관리 대상 사업장이란 최근 2년 이내 지도·점검 결과 3회 이상 위반, 배출허용기준 2회 이상 초과, 개선명령 불이행,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으로 적발된 사업장을 말한다. 또 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오염도 검사를 병행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주요거점 지역인 덕계·평산 지역의 선우 4·5차 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소주, 서창 지역의 천성리버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 방송시설 정비와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산책로 이용시 상호 충돌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과거 태풍 내습 등으로 방송시설의 잦은 고장 및 통신장애, 신호 끊김 등 운영 및 관리가 불가한 실정이며,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및 단종으로 수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방송을 송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회야강의 주요거점 지역인 선우 4·5차 아파트 앞 회야강교~(구)평산교 좌·우안 산책로와 천성리버 아파트 앞 백동교~소남교 좌·우안 산책로에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이번 방송시설 정비를 통해 음악방송 송출과 재난 및 시정홍보 기능도 함께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 이용과 강우시 대피 등 하천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으로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회야강 산책로 이용자간 충돌 등의 이유로 민원이 증가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덕계체육공원 이용객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장기주차 근절을 위해 덕계체육공원 주차장에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덕계체육공원 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됐으나, 시설 이용과는 무관한 차량의 장기방치 및 영업용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고 주차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웅상출장소는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체육공원 이용객 중심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월 중 무인주차 장비 설치를 시작해 2월 완료하고, 설치 이후 약 2개월의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사전 안내 후 본격 유료화할 예정이다. 축구장 대관 등 체육시설 이용 특성을 고려하여 3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하고 3시간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양산시 청사와 그 소속기관의 부설주차장 관리 조례'에 따라 저녁시간(18:00 ~ 다음날 09:00)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덕계체육공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라며 “유료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오는 21일 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웅상지역 4개동 주민 건의사항 처리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 4분기 동안 출장소와 각 동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그동안의 처리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상출장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웅상지역 주민들로부터 총 378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 중 ▲94건 완료 ▲223건 처리 중 ▲14건 장기 검토 ▲47건 불가 사항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처리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에도 보고회를 연 4회, 분기별로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분기별 익월에 개최되는 보고회를 통해 출장소 및 4개 동 시민으로부터 접수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정기적인 보고시스템을 통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가 관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원동면 장선마을·늘밭마을, 물금읍 증산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약 5억3천만 원 정도 투입된다. 사업내용에는 주민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실습, 마을만들기 사업 운영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주민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맞춤형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물금읍 증산마을에서는 주민경관가꾸기 교육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 화단 관리 및 참여문화 형성을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마을회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원동면 장선마을에서는 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 4회 실시될 예정이며, 원동면 늘밭마을에서는 걷기운동을 중심으로 한 주민 건강관리방법 등 고령화된 농촌지역 주민들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