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도내 전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도내 인접 시·군을 상호 연계하여 ‘광역생활권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상남도의원이 사회 변화에 발맞춘 광역 공간구조 체계 구축과 경남 전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일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의 심사를 원안통과했다. 서희봉 의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만큼 도내 시·군 사이에도 인구, 산업 및 경제 등에 격차가 존재하고 도시공간과 생활환경 전반에 불균형이 누적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광역 차원의 공간체계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조례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강점은 살리고, 중복 투자나 불필요한 지역 간 경쟁 등은 피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광역생활권계획은 「국토계획법」상 광역도시계획과 도시·군기본계획 사이 중간단계가 없어 유기적인 연계 및 환류가 어렵다는 점을 보완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진영 의원(합천군,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11월 20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달빛철도(광주~대구)는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동서화합의 상징이자, 산업·문화·인재 교류를 확대하는 국가균형발전 핵심사업으로 총연장 198.8km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장 의원은 “특별법이 제정된 지 1년 8개월이 지났음에도 예타 면제가 확정되지 않아 사업이 제자리걸음하고 있다”며 “영호남 6개 시·도의 공동성명과 공동선언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결정이 지연되는 것은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의 취지에 따른 예비타당성조사 즉시 면제 ▲후속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 ▲영호남 상생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달빛철도 건설의 조속한 착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장 의원은 “달빛철도는 단순한 철도 건설이 아닌 대한민국 남부경제권을 하나의 생활·산업권으로 통합하는 미래전략”이라며 “정부가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원이 20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임태식 의원은 남해군 인구가 과거 13만명에서 현재 약 4만명으로 급감하고, 노령화가 심화되는 위기를 언급하며 “인구 위기 해결을 위한 핵심 수단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2025년 6월 말 기준 배정액 72억 원 중 집행액은 5300여만 원으로, 집행률이 0.74%에 불과하며, 전체 누적 집행률은 46%이나 최근 사업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행 지연의 원인으로는 단기성과 중심 사업 구조, 부처 지침 변경, 현장 수요와의 괴리 등을 꼽았다. 이어 임태식 의원은 “집행률 수치보다 기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고 군민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3가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3가지 개선 방안은 △예산의 우선순위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남해형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구조로 전환 △성과 중심의 집행과 평가 시스템 구축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해군의회가 11월 20일 제28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은 관내 기관·단체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태식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장충남 군수의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이 있었다. 박종식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임태식 의원은 ‘남해군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 실태와 향후 개선방향’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이중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수단인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정영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는 시기에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뜻깊다”며 “연초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기 주요 일정으로 20일 오후부터 21일 양일간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가 소관 조례안을 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문화재단(이사장 천영기)은 지난 14일 강구안에 위치한 거북선을 포함한 조선군선 내부의 전시패널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된 조선군선의 전시패널은 통제영거북선 8면, 전라좌수영거북선 10면, 판옥선 2면 등 20면이다. 새 전시패널은 그동안 관람객들이 거북선 관람 과정에서 궁금해하던 내용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구성됐다. 전라좌수영거북선에는 ▲거북선을 포함한 조·일 군선 비교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이 강해지는 거리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 진법 등을 담았다. 통제영거북선에는 ▲내 마음속 이순신 장군 그려보기 ▲나라를 지킨 배, 조선 군선 ▲통영고지도 속 병선마당의 조선 군선 등 다양한 내용이 새롭게 마련됐다. 판옥선에는 ▲선박 제작 과정 ▲명칭과 구조 등을 중심으로 패널을 재구성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통영문화재단은 전시개선을 통해 통영의 조선군선을 ‘바다 위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시키고, 관람객들에게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 및 조선 후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 여성가족과에서는 지난 19일 관내 체험형 딸기농장에서 통영육아원 재원 아동들과 체험활동을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어린이들은 딸기농장을 방문해 딸기피자 만들기, 딸기도넛 만들기 등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체험활동을 즐기고 완성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성가족과 직원들은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고 정성껏 포장한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유정옥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자신을 따뜻하게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모든 실·과가 지역 내 복지시설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부서마다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의창구 봉림동 주민자치회가 ‘마을네크워크’ 분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여 행정안전부 및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주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심사하고 평가하는 대회이다. 10월 사전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팀이 선정됐고, 이날 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봉림동 주민자치회는 “사람을 잇는 마을자치, 마을을 잇는 마을여행” 을 주제로 ∆마을 신문(봉림소식) 발간 ∆마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마을자료 아카이빙 활동 등을 발표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약 7,000부 이상의 마을 신문을 발간했으며, 마을 해설사를 양성하고 마을 생태지도를 제작하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자료 보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교부받게 됐다. 또한, 같은 기간(11월 19일 ~ 21일) 울산에서 열린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민·관·학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11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용호고등학교, 탄소중립지원센터, 주남환경학교,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속 환경교육과 학생 주도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민간 기관이 협력하여 청소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실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탄소중립 교육자료 제공, 전문가 강연, 시정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창원용호고는 교육과정 내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참여 기관들은 교육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 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교육 지원을 담당한다. 각 기관 대표들은 협약식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0일 창원시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정책적 방향을 검토하고자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정훈 위원장과 권성현·김경희·성보빈·오은옥 의원, 의정자문위 산업경제복지분과위원 9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산업 육성 전략, 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창원시의 산업·경제·복지 관련 부서의 내년 주요 업무 계획을 살펴보며, 각 사업의 추진 가능성이나 예산 반영 필요성 등을 중점으로 질의와 토의를 이어갔다. 산업경제복지위는 이날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148회 정례회에서 관련 안건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례회 기간에는 창원시의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 최 위원장은 “이번 분과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은 지역 경제·산업의 체질 개선과 민생 회복을 동시에 구현해야 하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각 추진 계획이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국민의힘, 거창1)이 대표 발의한'아동수당 확대 및 안정적 시행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20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저출생 장기화로 인한 지역사회 부담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아동수당 제도 변화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법령·예산·집행체계를 정비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은 0.75명(OECD 최하위)으로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경남은 0.82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기만 시·군 간 격차가 커 인구감소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내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상향하고,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특별지역에는 월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액을 높이는 차등지원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일정 부분 논의가 진전됐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과정이 남아 있어 최종 확정은 이른 상황이다. 또한 국회 차원에서도 아동수당 지급 방식과 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인 의원(국민의힘, 양산5)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혼인 감소와 청년층의 결혼 기피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형 결혼친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경남의 혼인 건수는 11,429건으로 전국 혼인건수(218,133건)의 5.2%에 그쳤다. 최근 5년간 혼인 증감률 역시 전국 평균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해 지역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1월 20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인 의원이 대표발의한'경상남도 결혼친화환경 조성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최근 결혼율 하락은 단순한 개인 선택을 넘어 지역 인구구조 변화, 노동시장 약화, 지방소멸과 직결되는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결혼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 역할 갈등, 불균형한 사회 인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청년층의 결혼 기피가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런 현상을 반영해 경남이 결혼준비·결혼문화·결혼환경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1월 20일 합천읍 남정교 회전교차로와 합천댐 물문화관 주변에서 겨울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군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읍·면 협의회장과 회원, 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가을꽃을 제거한 뒤, 겨울을 맞아 꽃양배추 식재와 관수 관리까지 진행하며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차분하고 따뜻한 겨울 경관을 조성했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겨울꽃인 꽃양배추는 추운 계절에도 선명한 색감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계절별 꽃 식재 활동뿐 아니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해외봉사, 환경정화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남학부모 아카데미[3차]’를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정보를 제공하여 자녀교육에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분야별 교육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 첫 강의는 ▲11월 20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우리 아이 공부잠재력 키우기’, ▲12월 4일 진주교육지원청,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 ‘AI시대의 현명한 부모, ChatGPT로 여는 교육의 미래’, ▲12월 11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정당, 경상남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의 권순관 장학사가 ‘변화하는 2028 대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모든 강의는 유튜브 채널 ‘경남학부모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수어 통역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11월 한 달간 신규 채용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과 정기 안전보건교육 두 과정으로 운영했다. 6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 채용 시 교육에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일자리경제과 신규 채용자 등 18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산업안전 전반과 위험성평가, 산업재해 예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정기 안전보건교육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남부(농기계대여은행 회의실), 북부(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 중부(종합사회복지관), 동부(합천박물관) 등 4개 권역에서 오전·오후 반으로 운영했다. 권역별 분산과 시간대 선택 운영으로 현업근로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정기교육에는 각 부서와 읍·면의 현업근로자 590여 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절차, 화재예방, 직무스트레스 관리 등 필수 과목을 학습했다. 합천군은 채용 시 교육과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현업근로자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 재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유기농·친환경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경남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정보 제공과 친환경 농업 추세를 공유하는 자리로, 거창군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귀농귀촌 준비 절차, 정착 지원제도, 영농 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정보를 맞춤 제공한다. 특히 청년 귀농인을 위한 거창韓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청년 귀농인 농업인턴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청년 귀농인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을 홍보해 관람객들이 거창의 우수 농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들이 거창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귀농·귀촌을 현실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사람이 찾아오는 농촌, 정착하기 좋은 거창군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