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지원하고 모유수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유 방식이지만 출산 초기 유방울혈, 모유 부족 인식,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가 많다. 특히 유축기는 단기간 사용되는 물품임에도 개별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 대여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2026년 1월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모 1인당 유축기를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소재 ㈜성진산업(대표 이성식)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진산업은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의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기업으로, 월암동에 위치한 철물 제조·판매 및 도장·가공 전문 제조업체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기금 목표액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271명에게 18억 5천7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5개 학교에 1억 2천5백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성진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부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내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신청 기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반드시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여건을 고려해 기한이 경과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신뢰받는 투명 행정 실현을 위해 12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을 개최하고, 강력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기존의 선언문 낭독 중심 형식을 탈피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대구교대부설초등학교 꽃사슴 중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함께 달서구 출범 연도인 1988년에 태어난 남녀 직원 2명, 그리고 새내기 공무원이 대표로 선포문을 낭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특강 강연자로 나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 '달서온(On) 청렴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청렴주간 동안 선포식을 비롯해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출근길 청렴캠페인 ▲ 영화 속 이야기를 활용한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1년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6월·9월 중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는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고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납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음식점 쯔란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의 정(情)과 건강한 나눔이 함께 흐르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쯔란’이라는 이름은 중국어로 자연을 뜻한다. 이 이름처럼 이곳은 인공적인 맛보다 재료 본연의 힘을 살린 요리를 지향한다. 가게를 운영하는 홍순태 대표는 “음식은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정성스러운 한 접시와 함께 손님들에게 작은 이야기와 선물을 전한다. ■ 착한 재료로 만든 음식, 방송이 먼저 알아봤다 홍 대표의 요리 철학은 오래전부터 변함이 없다. 무첨가물, 좋은 재료,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조리 방식. 이러한 고집은 몇 년 전 ‘착한 가게 먹거리 X파일’ 방송 출연으로 이어지며 대중에게도 알려졌다. 쯔란은 흔히 떠올리는 평범한 중국집과는 결이 다르다. 자극적인 맛 대신 먹고 난 뒤 편안함이 남는 음식, 그래서 일부러 찾아오는 단골들이 자연스럽게 늘어났다. 현재 쯔란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을 원할 경우 최소 하루 전 예약이 필요하다. ■ 몸을 생각한 한 잔, 나한과차 이야기 홍 대표가 손님들과 자주 나누는 이야기 중 하나는
대구·경북·경남권에서 석물 시공과 장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팔공석물이 2002년 창업 이후 2대째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장기간 축적된 현장 노하우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팔공석물은 묘지 조성, 이장·개장, 납골 조성, 파묘, 산소 비석·상석 시공, 벌초 대행, 후불제 상조, 토목 공사 등 장묘 전반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석재품 일체를 직접 취급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20년 이상 경력의 숙련 인력이 토질·지형·매장 기간 등 변수를 사전에 정밀 분석해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미숙자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품질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가격 정책 또한 투명하다. 사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견적을 제시하며, 당일 작업 상황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팔공석물은 ‘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개장 시 유골 수습은 전 과정 수작업으로 진행해 손가락 마디 뼈까지 100% 수습을 원칙으로 하며, 수습 후에는 예를 갖춘 입관 절차를 통해 고인을 정중히 모신다. 또한 개장 이후에는 고객의 희망에 따라 수목장, 납골당, 산골 등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봉안 시설과 안치 방법
친환경 허브곡물 자연염색 제품 스핀다이염색의 전국 총판인 폴통상(대표 강석구)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추가지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 31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스핀다이염색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0+1 혜택을 제공한다. 미용실, 염색방, 개인 사업자는 물론 자연염색 제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스핀다이염색은 친환경 허브곡물 자연염색 제품으로, 염색과 동시에 두피 케어와 모발 클리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온화물 기술을 적용해 염색 시간을 단축했으며, 30분 이내 염색 완료, 염색 전·후 펌 시술도 가능해 현장 활용도가 높다. 특히 녹차가루, 검정깨가루, 보리, 메밀, 감초, 고삼, 귀리, 라벤더 오일, 로즈마리, 레몬밤 잎 등 32가지 허브·곡물 성분을 함유해 새치 커버는 물론, 염색 후에도 윤기와 밀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색소 침착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점 또한 미용 현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다. 폴통상 강석구 총판은 “헤나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한 제품이 바로 스핀다이염색”이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활동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해소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모집 인원은 20명 이내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중구청 혁신사업홍보과 미래세대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 ▲정기회의 및 성과공유회 ▲분과별 회의(월 1회 이상) ▲청년 문제 발굴 및 정책 제안 ▲청년의 날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분과별로 연 1회 이상 정책 제안을 목표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책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불우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대구 북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방향을 함께 나눴다. 한성희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2026년에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변함없이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해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수익금으로 북구여성단체협의회에서 후원금을 보내주신 데 이어 다시 한번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온기로 전해지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사업에 활용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