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을 기점으로, 창원국가산단의 강점인 기계·방산 주력 산업분야에 제조 AI(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적용해, 미래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비전을 선언하고 AI 산업에 대한 천문학적인 투자를 예고함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제조 AI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5대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행동하는 AI, ‘피지컬 AI’분야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정부의 피지컬 AI 선도국가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원이 투입되는 피지컬 AI 본 사업인 ‘인간-AI 협업형 LAM(Large Action Model) 개발·글로벌 실증사업’을 통해 창원국가산단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인공지능 전환(AX) 제조 혁신 생태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해, 창원의 세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226.9억 원)과 320억 원 규모의 ‘PINN모델 제조 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도 더해져, 창원국가산단 전체에 적용 가능한 대표 인공지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된 소규모 주민건의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소규모사업 합동설계반’을 구성하고, 오는 2월 12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안전건설국장을 총괄로 본청과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 19명을 3개 조로 편성해 운영하며, 현장 조사(측량)와 내역 작성 등 자체 설계를 수행한다.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사업비 2,500만 원 이하의 단순 공정 사업 150건을 자체 설계할 경우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사업 현장 확인과 주민 의견 수렴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설계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이 합동설계반에 참여함으로써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등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재 안전건설국장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농번기 이전에 마무리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 설계와 적기 발주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의령형 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6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새해부터 시행되는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의령군은 올해부터 군민의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장례지원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의령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던 군민이 사망한 경우 연고자에게 장례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존 복지제도가 주로 생존 주민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것과 달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에서 상대적으로 공백으로 남아 있던 사망 이후 장례 부담을 공적 영역에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65세 이상 군민은 소득과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65세 미만 군민은 취약계층에 100만 원, 일반가구에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생활밀착형 복지인 민생현장기동대는 올해 한층 확대 운영된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과 수도꼭지 등 소규모 생활 수리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의령군만의 특화 서비스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효자대행서비스’로 불릴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해 도비가 포함된 시군 발주사업 1조 3,349억 원 규모 1,088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해 총 4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심사는 공공사업(공사·용역·물품)의 계약에 앞서,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과다 산정된 사업비는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적정 수준으로 보완하는 제도다. 심사 대상은 도비가 포함된 시군 발주사업 중 종합공사 5억 원 이상(기타공사 3억 원 이상), 기술용역 2억 원 이상(일반용역 1억 원 이상), 물품 2천만 원 이상 사업이다. 경남도 회계과는 지난해 총 1,088건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설계, 부적정 자재단가 결정 및 노무비 품셈 오류 적용 등을 바로잡았다. 절감액은 공사 366억 원(533건), 용역 30억 원(301건), 물품 9억 원(254건)으로 집계됐다. 시군별 절감률은 2~4% 수준이며, 창녕(43.6억 원), 합천(36억 원), 함양(35억 원), 통영(32억 원), 양산(32억 원)은 요청사업 기준 30억 원 이상의 절감 성과를 보였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OO시 습지정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서하면 봉전길 62에 위치한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폐교)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산불 종합대책본부로,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남부권 주요 지역의 산불 예방과 대응, 상황 관리 기능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기관이다. 이번 유치로 함양군은 국가 산불 대응 체계에서 중요한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는 남부권 주요 산림 지역과의 연계가 용이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고, 기존의 학교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가기관 입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센터 구축 계획을 통해 행정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산불 대응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유치는 함양군이 오랜 기간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축적해 온 결과이자, 함양군 전 부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1월 6일 자로 승진자 52명을 포함한 총 234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군의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기획단을 신설해 체계적으로 사전 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52명이 승진했으며, 직급별로는 △4급 1명 △5급 3명 △6급 8명 △7급 16명 △8급 24명이다. 군정 현안 대응 경험과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특히, 5급 승진자 이광희 비서실장을 도민체전기획단장으로, 신동일 수질관리담당주사를 환경과장으로, 신승주 행정담당주사를 거창사건사업소장으로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그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축적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관리자로서 조직 운영은 물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2026년을 맞아 다양한 신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청년행정인턴제를 새롭게 도입해 상·하반기 각 15명의 청년에게 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재취업 교육 지원을 통해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다.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경로당 공동급식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관내 334개 경로당 가운데 주 5일 급식을 희망한 310개소를 대상으로, 시니어 영양 매니저와 급식 도우미를 배치하고 주·부식비를 지원한다.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으로 변경되면서 올해부터는 7세~15세 아동·청소년 약 2만 5천 명이 1인당 연 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된다. 오는 3월부터 시행되며, 문화·관광 체험 활동이 가능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도 확대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보훈명예수당이 월 3만 원씩 인상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 도비 지원 대상자인 6·25 참전유공자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 및 영세농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영세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벼 재배 과정 중 노동 강도가 높은 육묘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령·영세농가의 영농 지속을 돕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모를 해당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모판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26. 1. 1. 기준 만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자)이고, 농업경영체 상 벼 재배면적이 1.5ha 미만인 농업인으로 거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에 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위의 대상이 되지 않는 벼 재배 농업인은 벼 육묘 전용 상토·매트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영세농의 육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당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연말을 맞아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희망 물품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나눔 사업은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고, 연말을 맞아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에는 △거제시사립유치원연합회가 후원한 김장김치 100kg, △장평교회의 ‘따뜻한 희망상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생활용품 후원이 함께했으며, 총 10가구의 성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전달됐다. 손영순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소장은 “물품 하나하나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피해자 가족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4년째 이어온 나눔이지만 올해도 고마움과 진심을 담아 진행했으며, 이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성폭력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운전원 40명을 대상으로 통신단말기 및 전용 앱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시연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장이 강사로 참여해 바우처택시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단말기 조작 방법, 앱 호출 및 배차 처리 방식 등 실제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운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운전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거제시는 2023년부터 휠체어 미이용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법인 택시사업자를 바우처택시로 지정해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협약 기간 종료에 따라 지난해 12월, 2026년 바우처택시 사업자(운전원) 101명을 새로 모집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선정된 운전원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각종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혜택알리미’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혜택알리미’는 흩어져 있는 각종 수당과 바우처, 지원 사업 정보를 정부24를 통해 개인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통합 서비스다. 본인 인증 한 번으로 현재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즉시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정부24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혜택알리미’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서를 통해 동일한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더 많은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방위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혜택알리미는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대체 포장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제지업계의 숙원 과제인 중성사이즈제(AKD, Alkyl Ketene Dimer) 효율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됐다.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재료과학과 김철환 교수 연구팀은 케이엔에스케미칼(주)(대표 신경식), 에스엘팩연구소(대표 김범진)와의 공동연구로 내첨 AKD 사용량을 크게 줄이면서도 우수한 내수성과 발수 성능을 구현하는 ‘표면 발수제 개발 및 발수 처리 기술’을 선보였다. AKD, 상당량이 백수로 유출되어 공정 부하 가중 현재 대부분의 제지 공정에서는 종이 내수성을 확보하기 위해 AKD를 지료 내에 직접 투입(내첨)하지만, 공정 조건에 따라 AKD 보류율이 대략 50% 내외로, 투입량의 상당 부분이 종이에 정착되지 못하고 백수로 유출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렇게 미보류된 AKD는 공정수 내에서 가수분해되어 케텐기(ketene group)가 사라지면서 발수 기능을 상실하고 지방산 케톤(fatty acid ketone)으로 전환된다. 이 가수분해 산물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미국 ‘AMPM Ideal Pet Care(에이엠피엠 아이디얼 동물병원)’의 이시경(Scott S. Lee) 원장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시경 원장은 2022년 100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2000만 원씩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총 7000만 원에 이른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과 이시경 원장, 김석 수의과대학 학장, 강창근 부학장, 이희천 교수, 황태성 교수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시경 원장은 2008년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석사학위(수의외과학교실)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임상경험과정(ECE)을 거쳐, 201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동물병원을 개원했다. 2023년에는 중성화 전문 클리닉(Spay · Neuter Clinic)을 개원하여 현재 8명의 수의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NO3-)을 암모니아(NH3)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IF:21.1)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구리와 코발트가 포함된 금속 유기소재를 활용해 속이 빈 상자 모양의 나노 구조(나노케이지)를 가진 촉매를 만들어냈다. 이 구조는 표면이 넓고 반응이 잘 일어날 수 있는 형태라서 전기를 흘려주면 질산염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암모니아로 전환된다. 실험 결과, 이 촉매는 암모니아를 효율적으로 생산했을 뿐 아니라, 오랫동안 여러 번 사용해도 성능이 거의 떨어지지 않아 상용화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최명룡 교수는 “이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 2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도시개발허가과 정성용 주무관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 공로로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는 주민복지과 배성애 계장과 기획예산담당관 김경두 주무관이 선정됐다. 배성애 계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해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됐으며, 김경두 주무관은 적극적인 군정 홍보 추진을 통해 군정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려로는 보건정책과 이창희 계장과 건강관리과 김명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창희 계장은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김명현 주무관은 기저귀 지원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현한 공로로 각각 장려에 이름을 올렸다.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산림과가 선제적인 주민 대피 조치를 통해 산사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주민복지과는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