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이양시의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6개월간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공무원 연수가 올해에도 이어지는 것이다. 이번 연수에는 이양시 허산구위원회 조직부 소속 리쓰민 씨가 참여한다. 4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남해군의 행정 시스템을 배우는 한편 지역문화도 체험할 계획이다. 먼저 남해군의 국제교류 담당부서인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며 기본적인 근무형태를 배우고, 행정 체계와 업무 방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어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군청 각 부서에서 순환 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남해군은 관내 주요 문화·관광·체육·환경시설 등을 견학하고, 지역 대표 축제 등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2005년 남해군과 자매도시 간 체결한 ‘공무원 상호파견 협정’에 따른 것으로, 지금까지 총 33명의 중국 공무원이 남해군에서 행정 연수를 마쳤다. 아울러, 남해군은 올해 하반기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45세)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2개 기업 각 1명 예정)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후 남해군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감독 노영석)’ △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감독 박단비)’ △5월 23일 ‘3학년 2학기(감독 이란희)’ △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감독 선호빈, 나바루)’ △6월 27일 ‘봄밤(감독 강미자)’ 등이다. 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정책 연구 기능을 보완하고 남해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남해관광문화재단 브리프(NTCF Brief)’를 창간하고, 첫 연구 결과인 ‘남해 관광 실태 진단 및 패러다임 전환 대응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 브리프 발간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으로 이어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남해군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가볍게 살펴볼 수 있도록 기존의 두꺼운 보고서 형태를 벗어나 핵심 내용만 압축한‘브리프(Brief)’형식을 취해 정책 연구의 가독성과 대중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창간호에 담긴 이번 연구는 국내외 거시적 관광 트렌드와 남해군 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관내 관광사업체 심층 인터뷰를 교차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남해 관광이 높은 숙박 비중에도 불구하고, 지출이 식당이나 카페 등 단순 생활형 소비에만 머물러 추가적인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6일 시민들의 생활 속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올바른 걷기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세라밴드 스트레칭부터 올바른 걷기 습관까지’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걷기 전문가 박평문 박사를 초빙해 총 2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라밴드 스트레칭은 고무 밴드의 저항을 이용해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활성화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걷기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체형을 바로잡고 걷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건강한 걷기 습관을 만들고 싶은 동부권역(활천동, 삼안동, 불암동)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사무실 방문 접수 또는 전화로 접수하고 있다. 이론 교육은 오후 2시 불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실습은 서낙동강길 둘레길에서 진행된다. 허목 보건소장은 “세라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법을 배워 즐겁게 운동하며 활기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지역별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에 꼭 필요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엄격한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김해시 내 표본가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9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방식은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으로 진행하며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 행태와 만성질환 유병률 등 총 168개 문항이다. 김해시는 조사 전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 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해 표본가구 선정을 안내하고 조사 후 참여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조사결과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규제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보호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정돼 있던 담배의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해 그동안 법적 규제 밖에 있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를 제도권 안으로 포함시킨 데에 있다. 그간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다. 특히 성인 인증 절차가 미비한 전자담배 자판기나 인터넷쇼핑몰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등 건강권 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법 시행에 따라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에 포함돼 제조업 허가, 담배소매인 지정, 미성년자 및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그림 표기 등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집중 단속) ▲금연구역 및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과학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와이파트너즈와 ‘AI 방역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측은 모기 발생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분석해 방역 취약지역을 예측하고 방역 차량의 효율적인 방역 경로를 제공하는 AI 기반 방역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AI 방역 플랫폼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방역 관련 데이터 제공, 현장 실증을 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플랫폼을 활용한 방역 정책 추진을 담당한다. ㈜와이파트너즈는 AI 방역 플랫폼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데이터 학습 기반 모기 발생 예측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기 발생 데이터와 환경 정보를 연계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방역체계 구축으로 방역 효율성 향상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향후 AI 방역네비게이션 고도화와 데이터 정밀화로 김해시를 넘어 경남도 전역으로 확대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과학적 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기후 온난화로 인한 해충의 이른 활동과 빠른 번식에 대응하기 위해 4월부터 하절기 대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는 방역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민원처리 신속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5개 권역별로 방역소독 담당자를 지정해 해반천, 신어천 등 하천 주변과 상습 침수지역, 전통시장, 역, 터미널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한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기 대여 사업’도 운영한다. 방역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 감염병예방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7일이며, 방역기 사용법과 주의사항 교육 후 대여한다. 이와 함께 주요 등산로와 공원에는 친환경 방역을 위한 해충기피제함을 추가 설치하고, 해충 서식지 주변에는 친환경 LED 포충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추가 확충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표하는 지표로, 감염병 분야는 격리병상 수, 보건기관 인력, 건강검진 수검률, 개인위생관리 실천율 등 지역의 감염병 대응 기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이 가운데 격리병상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분리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의료 인프라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의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해시의 2024년 기준 격리병상 환산지수는 1.02개(원통계 18병상)였다. 이는 75개 시 평균 3.54개, 전국 평균 3.17개, 경남 평균 1.99개와 비교할 때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격리병상 확충이 시급했다. 이에 김해시는 지역안전지수 관리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TF를 구성하고, 격리병상과 개인위생관리 실천율을 중점 관리지표로 설정해 체계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격리병상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마약류 위험성과 중독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가야문화축제와 식품박람회가 개최되는 대성동고분군, 가야의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어깨띠 착용 ▲‘마약 없는 건강사회’ 리플렛 배부 ▲각종 마약 범죄 예방법 안내 등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활동을 한다. 보건소는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NO EXIT)’라는 메시지를 활용해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며 마약류 중독자를 위한 상담, 치료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 문제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란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식품접객업소이다.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상태를 평가받고 위생등급 적합여부를 지정받아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김해시 전체 식품안심업소는 432개소이며, 이 중 서부권에 속한 업소는 2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서부권 소재 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 발생업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지침에 따라 ▲객석·객실 및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위생관리 미흡 업소는 즉시 현장 지도하고 평가 기준 미달 업소는 필요 시 부적합 처리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해 의료·요양·돌봄이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센터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포괄평가 및 케어플랜 수립 ▲만성질환 약물처방·상담교육 ▲영양 및 욕창 관리 ▲사회복지사 상담을 통한 사회·환경적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통합관리, 사회적 비용 및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재택의료센터가 25곳 있다. 김해시 재택의료센터는 열린한의원(장유2동)과 현담한의원(북부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