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최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에 약 350만 원 상당의 씽크대를 후원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센터 이용 장애인들이 자립생활기술훈련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화된 기존 주방 시설을 교체하고 위생적이며 효율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창 충주시장애인후원회 회장은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데 있어 주거 환경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현지 센터장은 “새로운 씽크대 설치로 이용자들이 주방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지역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북경제 또한 위기를 넘어 성장을 위한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한 때에 정책자금, 금융, 보증지원이 각각 운영되던 지원 방식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체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은 2026년 충북경제 동향 및 전망과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서 충북도와 금융·보증기관은 각 기관별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자금·금융·보증 간 연계 구조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내 전역에 조성된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일제히 개소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5년 연말 기준 총 13개소, 16개 참여기업, 25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2026년 사업은 총 9개소, 10개 참여기업, 175명 규모로 사업을 출발하며, 시군 운영체계로 사업을 전환해 지역 중심의 유연한 사업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웠던 청년과 여성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충북도는 지난해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동작업장 조성, 기업 맞춤형 인력 연계, 인건비 지원 등을 통해 ‘우리동네 일터’라는 새로운 일자리 형태를 현장에 안착시켜 왔다. 이번 공동작업장 일제 개소는 지난해 단계적으로 확충해 온 사업 기반이 올해에도 차질 없이 이어지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알리는 첫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건과 집행부 안건 6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은 서효석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작업안전재해 예방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으로 음성군 농업종사자를 보호하여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는 2025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지역 맞춤형 중장기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1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를 비롯한 보고 3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반복 인용 조항을 정비하고 대표위원 선출 규정을 명확화하려는 것으로 법규의 체계성과 명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는 협의회 명칭을 변경하고 조항 재배치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것으로 운영 체계성과 업무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385회 임시회는 1월 21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간담회실에서 조규룡 부의장 주관으로 ‘옥천군 가시박 퇴치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인 가시박(Sicyos angulatus L)의 현황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한 효과적인 퇴치 방안 모색의 필요성이 배경이 됐다. 간담회에는 조규룡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옥천군 환경과 소속 직원 3명, 관내 가시박 관련 단체(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 대청호주민연대, 옥천군새마을회) 관계자 등 총 32여 명이 참석해 가시박 발생 실태와 퇴치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시박의 지속적인 확산, 제거 인력 및 작업 여건의 한계, 재확산 우려 등 현실적인 문제와 효율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거론됐다. 조규룡 부의장은 “가시박 확산은 지역 생태계와 농업 환경에 피해를 끼치는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관내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퇴치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민남)는 13일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호암직동분회(분회장 유덕상), 호암e좋은치과의원(원장 유희복)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관내 어르신을 위한 진료 협조 ▲건강 상담 및 의료 정보 공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치과 진료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진료 안내와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일상 속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유덕상 호암직동분회장은 “어르신들이 치과 이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가 협력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협약에 참여해 주신 호암e좋은치과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희복 호암e좋은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어르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양순)은 13일부터 16일까지, 유아 80명과 보호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년 말 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체험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건전한 가족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유아교육진흥원 내 4개 체험터인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3D 영화도 관람한다. 특히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창의력 증진과 가족 간 협력을 돕는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나들이가 쉽지 않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특별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유아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가족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공헌한 기업 11곳을 선정해 '2025학년도 직업계고 산학협력 우수기업' 표창과 함께 우수기업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학생 안전과 노동인권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진행됐다.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보건법, 공정거래 및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령 위반이나 사회적 물의 이력이 없는 기업 가운데, 현장실습 표준협약 준수 여부와 노동인권 교육, 전담 멘토 운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을 예비 전문가로 존중하며 책임 있게 지도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유명제약 ▲㈜대현하이텍 ▲키웰 ▲㈜고려전자 충주공장 ▲㈜리파코 ▲㈜농업회사법인 백민구절초연구소 ▲㈜태인 ▲㈜티에스이 ▲㈜아이디뷰티 ▲CJ푸드빌 음성공장 ▲㈜대원전기 등 11곳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창의 ㈜리파코를 방문해 “직업교육은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 산업과 기업이 함께할 때 학생들의 배움은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확장돼 미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옥천 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교육의 핵심 화두인 ‘온지성실’과 ‘실용·포용’의 가치를 옥천교육 현장에 구체화하고,‘꿈꾸는 아이 동행하는 옥천교육’이라는 옥천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의 주요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2026년 옥천교육 교육정책의 기본방향과 추진내용, 중점사업, 팀별 업무추진 관련 행정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옥천교육지원청은 지역의 고유한 빛깔을 담은 2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교육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첫째, 옥천의 정체성을 세계로 확장하는 '옥천, 시인의 고장에서 시작하는 문학인재 성장스토리'를 추진한다. 정지용 시인의 고장이라는 인문학적 자산을 교육과정에 투영하고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도서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아이들이 지역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학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둘째,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생하는 '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 학습지원단 20명을 대상으로 ‘2026. 실력다짐 뜀틀! 학습지원단 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기초학력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학습지원단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핵심 현안들을 단기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학습서비스 만족도 98% 이상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읽기 지도·정서 지원·수개념 형성 등 영역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밀도 있게 진행된다. 13일 진행된 첫 특강에서는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읽기 지도’를 주제로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14일에는 ‘사회·정서 지원을 통한 학생 지도 방안’ 특강이, 15일에는 ‘초등 저학년 수개념 지도’ 특강이 차례로 열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이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습지원단의 지도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대한민국 자연정원, 충북’을 실현하고 도민의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할 거점 공간으로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현재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 중인 정원교육센터를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593번지(옛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로 이전‧확장하는 것으로, 지난 2일 착공에 들어갔다. 폐교된 학교시설을 정원교육과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이 사업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생활 SOC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도는 노후화된 교사동과 운동장 등을 리모델링하여 강의실, 사무실, 반려식물 클리닉, 모델‧실습정원, 휴식과 교류를 위한 쉼터 등을 갖춘 정원교육‧문화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교사동 리모델링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정원교육 강의와 실내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접근하기 쉬운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원 입문자부터 정원관리, 반려식물, 치유정원 등 다양한 관심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충북도가 전 분야 3등급 이상을 받아, 안정적인 지역안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중, 자살과 감염병 분야가 2등급을 받아 우수한 수준의 안전도를 보였고, 교통사고, 화재, 범죄와 생활안전 분야는 3등급으로 비교적 안전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등급과 5등급은 하나도 없다. 그동안 충북도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회의,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의 시·군 컨설팅 지원, 지역안전지수 관련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지역안전 수준 개선과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우리 도는 그동안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재난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능력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과 직원을 확대하여 재난에 신속히 대처해 왔으며 어린이 안전, 감염병 예방 등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번 결과를 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13일 생거진천평생학습관에서 성인문해교육 문집 3권 출간을 기념하는 문학전을 개최했다. 이번 문학전은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각 학습장에서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수필, 자전적 글 등 다양한 작품을 문집에 담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해학습자, 지도교사, 마을 주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날을 축하했다. 이번에 출간된 문집은 학력인정과정 문집으로 △중학 3단계 ‘일곱빛깔 무지개’, 찾아가는 마을학습장 문집으로는 △덕산읍 영무예다음1차 아파트 경로당 ‘예다음에 피어난 꽃들’, △백곡면 지곡마을 ‘지새울 느티나무’ 등 총 3권이다. 출간된 문집에는 글을 몰라 느꼈던 부끄러움과 서러움, 배움을 통해 얻은 자신감, 이제야 돌아본 자신의 인생 이야기 등 배움으로 변화된 학습자 개개인의 삶과 경험이 글과 그림으로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학습자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진솔한 목소리로 낭독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문집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부끄럽고 내세울 것 없던 인생인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