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노인복지관(관장 김채영)은 지난 11월 26일,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20명과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 내 식당 및 카페에 방문하여'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양재단이 주관한 ‘2025년 키오스크 먹거리 지원사업 시즌 2’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키오스크를 보다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주문 결제를 경험하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사회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화면 조작 방법, 메뉴 선택, 결제 과정 등을 배우고,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여 식시와 커피, 디저트를 주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엔 어렵고 낯설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또 다른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교육을 듣고 실제로 사용해 볼 기회는 없었는데 직접 해보니 재미있고 뿌듯하다.”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주관한 동구노인복지관 김채영 관장은 “디지털 기기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부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5건이 지난 27일 제312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가결된 조례는 '부산광역시 중구 주거환경개선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부산광역시 중구 빈집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부산광역시 중구 청년복합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5건이다. 특히, '부산광역시 중구 빈집정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는 구 예산을 기금으로 적립해 철거·정비 등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정적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해당 조례는 올해 세 차례 본회의에서 부결됐으나 원도심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여 최종 가결됐다. 강 부의장은 “원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은 범죄와 화재 위험을 키우는 대표적인 안전 취약지였다”며 “이번 조례 통과로 그동안 미뤄져 온 빈집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중구의 빈집뱅크 사업의 지속성과 예산 확보의 불확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중구시니어클럽은 강남성모치과의원 부산점(대표원장 이정헌)과 2025년 11월 26일 상호 교류의 협약식을 맺었다. 부산중구시니어클럽은 2025년 11월 26일, 강남성모치과의원(대표원장 이정헌)과 노인일자리 종사자 및 참여자의 건강증진과 보건 향상 지원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진료 협력, 의료복지 지원 등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중구시니어클럽은 협약 내용을 내부 홍보를 통해 안내하고, 진료 시 협약 대상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여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1월 24일 제4회 ‘민원의 날’을 기념하여 고객만족 친절 캠페인을 시행했다. 본 캠페인에서는 민원담당부서 직원을 중심으로‘배려와 소통, 고객만족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 실천 선언문 낭독과 함께 친절 결의를 다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대민업무를 함에 있어 배려와 소통, 친절로 만족스런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7일 구민 및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부산119 안전체험관에서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율방재단 및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하철·노래방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배우는 도시재난 분야와 태풍 및 지진 발생 시 안전 수칙 등을 배우는 자연재난 분야에 대한 체험형 방식의 교육을 진행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재난 대응 능력은 반복적인 체험 교육을 통해 생활 속 행동으로 자리잡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중구는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를 2025년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0일간 추진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 개막식은 12월 5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광복로 시티스폿 메인트리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트리축제의 테마는 “K-누리(광복에서 세계로)”로 부산 영화의 성지 중구 광복로에서 최신 트렌드인 K-콘텐츠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축제의 장을 독창적인 빛으로 연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 대표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트리축제의 대표적 상징물인 시티스폿의 메인트리는 작년에 이어 부산 최초 입체적인 표현기법인 아나몰픽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구현하여 설치했고, 광복로 분수광장에 빛분수, 대형트리 및 감응형 미디어콘텐츠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중계 인터렉티브, 광복로 일원에는 한국의 전통문화 등 K-컬처 및 K-POP을 표현하는 다양한 조형물들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기간 중 광복로 겨울빛 콘서트 공연, 청년작당소(BNK아트시네마)의 크리스마스 체험프로그램, K-누리 코스튬 이벤트, 시민참여 점등 퍼포먼스 등 다양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후원금 지원을 받은 한 가정으로부터 자녀가 희망하던 학교에 입학했다는 감사편지가 왔다고 27일 전해왔다. 감사의 편지를 보낸 이는 지난 5월 1일 지역 언론사를 통해 사연을 공개한 희정씨! 희정 씨는 관내 한 저소득 가정의 어머니로,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 교육비 마련에 큰 부담을 겪어 왔다. 그러나 동구가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추진한 '사랑의 징검다리' 후원금 모금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비 부담이 덜어지면서, 자녀가 꿈꾸던 학교에 진학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전했다. '딸의 꿈을 지켜 주고픈 희정씨' 사연을 통해 후원자 65명이 290만 6,193원, BNK부산은행 공감클릭으로 100만원이 모여 사랑의 열매를 통해 희정씨 딸의 꿈을 위한 교육비로 지원될 수 있었다. 어머니는 편지에서 “혼자서는 절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후원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며, “아이의 꿈을 지켜준 모든 분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희정씨는 “보내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컸다. 이런 따뜻한 응원이 올 줄 몰랐다”며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마음에 용기가 났고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래구은 11월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 일원에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저지대 상습 침수지로 여겨졌던 동래구 수민동 일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기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수민지구는 지난 2009년 7월, 2014년 8월, 2017년 9월 등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동래구는 총 사업비 476억원(국비 238억원, 시비 184.25억원, 구비 53.75억원)을 투입해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부산광역시 내 최대 규모인 3만 5천 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우수저류시설 설치에 따라서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가능해졌다”라며, “우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에는 공원을 조성한 후 2026년 개장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서구·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 조지현)는 지난 20일 “상담자 자기돌봄과 건강한 상담자 되기”를 주제로 연합 전문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두 기관의 협력 아래 약 50여 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부경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천성문 교수를 모시고 상담자 자기돌봄을 위한 실제적 접근과 사례 개입 방안, 상담자 자기이해와 정서관리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상담자의 소진 예방과 자기돌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질문과 활동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 “상담자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서구·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각종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관련 예방교육, 긴급 위기대응 등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51-714-0701로 유선 문의 시 안내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2일 롯데시네마 동래점에서 동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용민) 주관으로‘제5회 동래구 청소년 인권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해진 레일을 벗어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는 다양한 이유로 억압과 차별 속에 놓인 청소년들의 현실과 불안, 자립 과정을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경제적 취약계층, 보호 종료 아동, 장애를 주제로 한 3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됐다. 관람 후에는 ‘개인의 노력에서 제도의 지원으로’라는 주제로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탁영일 동래구의장, 그리고 영화제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이어졌다. 토크쇼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들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청소년 인권 교육의 필요성 등 청소년 인권과 복지를 위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위한 복합적인 지원을 위해 동래구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영화제를 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시티캅(대표이사 정현돈)으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시티캅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1,200만 원을 동래구에 전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동래구 희망플러스사업’에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정권영 부회장은 “시티캅은 단순한 경비업체를 넘어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경제위기 등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매년 잊지 않고 성금을 지원해 주신 ㈜시티캅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공동모금회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비로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9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발주공사장 및 건축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26개 기업의 현장 소장·안전관리자·근로자를 비롯해 공사 담당 공무원, 동래구 안전파수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산업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근로기준법 컨설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산업재해 사고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정부의 산업재해 감축 및 안전보건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위험 요인과 실제 재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장 규모와 업종 특성에 맞춘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여성폭력 추방주간(11월25일~12월1일)을 맞이하여 지난 27일 부산역 광장에서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사)부산가정법률상담소 부설 가정폭력관련상담소와 (사)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설 성가정통합상담소가 함께 참여해 시민 인식 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여성안전 및 폭력예방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과 여성안전 관련 홍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부전로타리클럽은 11월27일 동구노인복지관 분관에 사랑의 식료품 및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준비된 식료품과 물품은 동구노인복지관 분관을 통해 지역 저소득 어르신 4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부산부전로타리클럽 장영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구노인복지관 분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신 부산부전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부전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 동구는 동구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수정동 831번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시의원, 구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완공된 시설을 관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상습적인 불법 주차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총 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지상 2층 3단 규모, 총 160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스마트 차량감지 시스템을 설치해 비어 있는 주차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장애인·가족배려·경형 전용구역을 확대 설치했으며,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 동선을 최적화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공간 설계가 이뤄졌다. 또, 전기차 충전구역 8면을 일반 주차구역과 구분하여 설치하고, 열감지 CCTV, 질식소화포, 전용 급수배관, 물막이판 등을 도입하여 충전 중 이상 징후를 즉시 감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공영주차장은 12월부터 유료로 운영되며, 리모델링 중인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가 재개관되기 전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동구 관계자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