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도정 핵심 과제인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6개 시장·군수, 17개 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남도 핵심 주력산업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총 투자 규모는 약 1조 237억 원이며, 이를 통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전통적 주력산업의 고도화는 물론, 스마트 물류산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선제적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이번 협약은 경남의 미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핵심 전략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를 통해 경남이 첨단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업 투자가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진주시 공공 목조건축물 현장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함께 ‘경남형 목조건축 확산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도내 공공건축물에 목재 구조를 도입하기 위한 ‘경남형 목조건축 활성화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발로 뛰는 ‘실증 행정’ 가속화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목조건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실무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중목구조가 적용된 울산시 전망대 시공 현장을 방문해 실제 기둥 조립 과정을 확인했으며, 인천 목재 제작 업체를 방문해 구조재와 철물재의 품질 및 실무 공정을 점검했다. 또한, ‘경남 역사문화공원’ 건립사업 등 실제 목재가 적용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과 기술자문을 수행하며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이미 목조건축 선도 도시로 자리 잡은 진주시의 운영 노하우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총괄건축가-경남 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14일, 1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천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및 대응법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등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안전 관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날에는 농작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 확산를 위한 캠페인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교육생 중 20명은 온열질환 예방 요원으로 선발되어 폭염 기간 중 온열질환예방 예찰 활동과 농업 현장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개선회 김영랑 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에게 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거제시와 연계하여 지난 15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이·통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는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민생 중심 교육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현장 중심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주민자치회, 이·통장 등 관계자의 역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전문 강사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의제 발굴부터 제안서 작성, 공모 신청 단계까지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한편,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 역량과 전문성,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예산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과정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4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는 당면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 당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추진 계획 ▲ 고성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사업 ▲ 고성형 근로자주택 건립사업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 의원들은 각 사업 추진 시 군민이 내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 강화를 집행부에 주문했다. 또한, 현재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을석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초심과 열정을 잃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고성군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신라 후기 최고의 문장가이자 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2026년 춘계 제향’을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상림공원 내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엄숙하게 봉행했다. 특히 이번 제향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고운 최치원 선생 추모위원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공식 행사로, 선생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선양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춘향례에는 전국 각지의 경주 최씨 종친회와 지역 유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가 초헌관을, 최광일 최씨 중앙종친회장이 아헌관, 이종훈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신라 말기 천령군(현 함양군) 태수로 재직할 당시,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직접 제방을 쌓고 나무를 심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림인 상림공원을 조성한 인물이다. 천년의 세월을 이어온 상림은 백성을 향한 애민 정신이 깃든 함양의 대표적 인문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윤수 추모위원장은 “창립 후 첫 제향이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은 어업 현장의 핵심 인력인 여성어업인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적인 조업과 가사 노동을 병행하며 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적 유병률이 높은 여성어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특히 시는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여 여성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 대상자는 20만 원 상당의 검진을 본인부담금 2만 원에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연령층인 54세(72년)·60세(66년)·66세(60년) 여성어업인은 총 검진비 16만 원 중 1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어업인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패키지로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낙상 위험(골밀도), 난청 검사를 지원하며, 검진 후 전문적인 예방 교육까지 병행하여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검진 희망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창원시 수산과 및 구청 수산산림과, 산림농정과이다. 검진의료기관은 창원경상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안정성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15일 수요일 사천시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보호어종인 상괭이가 고립된 것을 안전하게 구조해 방류했다. 사천해경은 15일 수요일 09:25경 사천시 늑도동 초양방파제 옆 갯바위에 상괭이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 이동시켰다. 상괭이는 발견 당시 호흡은 있으나 갯바위에 고립되어 자력으로 탈출 못하는 것을 사천파출소 경찰관 및 인근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잠수사 등과 함께 구조하여 해상으로 방류했다. 사천파출소장(경감 이병철)은 “상괭이는 보호어종으로 포획·유통·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상괭이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소로 신고바란다.” 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사천해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15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사천시가족센터,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생명존중 캠페인’은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와 인애복지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 18개 시·군 26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생명존중 서약서 낭독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서명운동,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시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펼치며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이번 캠페인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이재성)는 04월15일 수요일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물관리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수리시설 감시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년도 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써 △ ‘26년 물관리업무 추진계획 보고, △ 물 절약 홍보 동영상 상영, △ 용수관리체계 설명 및 수질개선 방안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주 배수장 현장 견학 및 청사 내 설치되어 있는 자동물 관리 AI 시스템(TM/TC)을 통하여 배수장 가동 및 현황 등에 대한 물관리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체감교육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사천지사는 급변하고 있는 기후변화(가뭄, 홍수, 태풍, 지진 등)에 따른 “통합물관리 정책 과 그에 따른 농업용수 관리방향” 등을 설명하고 현안사항 등을 공유 했다. 앞으로 이재성 지사장은 지속적인 재해대비로 농업인의 용수공급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하고, 유기적인 소통 관계를 유지함으로 금년 풍년 농사를 위해 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직원 대상 자살예방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일상에서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 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증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군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법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인식 ▲주변인의 변화를 민감하게 살피는 방법 ▲위기 대상자와의 공감적 의사소통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전문기관 연계 및 지원 절차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주변을 살피는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양산 비즈니스센터에서 ‘제11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당연직 위원 7명과 학계, 사회보장 시설, 시민단체, 외부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2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이며, 하부기관인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및 자원 발굴의 연계·협력,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운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제10기에 이어 제11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는 이선찬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연임됐다. 이선찬 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대표협의체 및 실무분과와 함께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보장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15일 오후 3시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투자기업 대표인 백종흠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이지일반산업단지(주촌면)와 김해시 일원에 부지면적 2만 996㎡ 규모의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하고 4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이든인터내셔널(주)은 철강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강재 매입에서부터 표면 처리, 전담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확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대규모 수주 확정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신대호 부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유가, 원자재 공급의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기업 성장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