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조국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도민의 삶 속에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도민,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 기념공연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 의장은 만세삼창 선창자로 나서 “조국 독립을 향한 그날의 외침에 담긴 뜻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330만 도민의 삶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힘찬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기념식은 유공자와 유족을 기념식의 주체로서 애국가 제창과 독립선언서 낭독 등 주요 절차에 유공자와 유족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의 목소리로 이어갔다. 경상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정규헌 의회운영위원장,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 이찬호 교육위원장, 노치환·박남용·박준·박해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2월 28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직업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취·창업 등을 꿈꾸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각자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9회 진행된다. 매회 2명의 청년 강연과 함께 강연자와의 질의·답변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이달은 28일 오후 2시,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자로는 통영 김소미 고양이 회관 대표와 진주지역 대표 외식업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가 참여한다. 김소미 대표는 제1회 경남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 으뜸상 수상자로, 통영 대안마을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고양이 콘셉트의 북카페, 소품샵, 기념품점으로 재탄생시켜 젊은 층의 방문을 유도해 조용했던 어촌 마을에 활기를 더했다. 이학민 대표는 진주의 구도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총 417개 단지에 총사업비 166억 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12개 시군, 41개 단지(1,634세대)에 총 16억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지난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또는 승강기가 없거나 중앙집중 난방방식이 아닌 30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지원은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용시설 보수․정비에 집중되며, ▲외벽 도색 ▲옥상 방수 ▲승강기 교체 ▲노후배관 교체 등이다. 특히 스프링클러·방화문 등 화재 예방 시설과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대피로 자동개폐장치 등 비상시설 공사를 우선 지원한다. 다만, 세대 내부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도민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생활 만족도 향상과 주택 가치 유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규모 단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이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봄맞이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제철 농·수산물과 지역 우수 먹거리를 포함한 e경남몰 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선 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에 2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입점 업체별 자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봄철 장보기가 가능하다. 또한 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어, 10~12% 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상품을 더욱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봄맞이 기획전을 통해 도민들께서 경남의 신선한 제철 농·수산물로 봄의 맛이 가득 담긴 식탁을 채우시고 e경남몰 이용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둔 27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체험객들과 함께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절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개되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는 것은 물론, 안전체험관을 찾는 도민들에게 “나와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체험관은 건물 외벽과 주요 시설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어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체험 교육을 마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방 공무원들이 대형 태극기 앞에서 함께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등 107년 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지난 광복절에도 대형 태극기 게양 행사를 여는 등, 단순한 안전 교육장을 넘어 도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살아있는 역사·안전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체험객은 "아이들과 함께 안전 교육도 받고, 대형 태극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홈 개막전이 1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전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도민들과 함께 경남FC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기 시작 전 직접 시축자로 나서 개막을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경남FC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으로 경기장을 가득 메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시즌 경남FC가 도민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FC는 이날 경기 초반 발생한 퇴장 변수로 수적 열세에 놓이며 전남드래곤즈에 4골을 내주는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선수단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반격의 기회를 노리던 경남FC는 후반 39분(84’), 조진혁 선수가 만회골을 성공시키며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일 창녕군 영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창녕 3·1민속문화제 개회식’에서 독립정신 계승과 지역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녕 3·1민속문화제’는 3·1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는 창녕군 대표 향토문화 행사로, 주민 주도의 참여와 협력 속에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3·1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기리고, 민속문화를 함께 나누는 3·1민속문화제 개최를 도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창녕 영산은 3·1운동의 발상지이자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3·1민속문화제는 독립만세운동 당시 구국의 함성을 높이 들었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등 소중한 전통 민속문화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창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민속문화의 현장”이라며 “오늘 축제를 통해 우리 고유 전통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3월 1일 오전 10시 도청 대강당에서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그날의 외침, 오늘에 닿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은 독립운동가들이 남긴 기록을 ‘편지’ 형식으로 재해석해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107주년의 상징성을 담아 도민 107명이 참여한 합동 낭독과 미래세대를 위한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독립정신 계승의 의지를 결집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기념사에서 “107년 전 오늘, 우리 선조들은 일제의 가혹한 통치에 맞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며 “함안 군북, 창원 삼진, 합천 삼가, 창녕 영산 등 경남 곳곳에서도 수많은 도민이 만세운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남의 저항정신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밑거름이자 비폭력 저항운동의 모범으로 세계사에 이름을 남겼다”며 “‘각 민족의 운명은 그 민족이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존과 민족자강의 정신은 이후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해FC와 안산 그리너스의 홈 개막전을 찾아 김해FC의 프로리그 첫 공식 데뷔전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이신기 배우 등이 참석했다. 김해FC의 프로 승격을 기다려온 관중 6천여 명도 함께해 개막전의 열기를 더했다. 박 지사는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단을 만나 “K3리그 우승에 이어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김해FC는 경남 스포츠의 새로운 자부심”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김해시민과 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홍태용 김해시장, 배우 이신기 씨와 함께 시축에 나서며 김해FC의 역사적인 프로 데뷔전을 알렸다. 이후 관중석에서 도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박 지사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김해FC의 K리그2 승격을 축하하고, 시민들이 김해FC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선수단을 향해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돼, 3월 1일 각각 국립창원대의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로 출범한다. 지난해 5월말 교육부의 세 대학 통폐합 승인 이후, 경남도는 9개월간 세 대학과 협업해 교무·학사, 입시, 학생관리, 조직·인사·재정, 시설, 정보시스템 등 분야별로 통합대학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했다. 경남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경상남도 인구감소지역 통합대학 지원 조례'가 지난 2월 5일 경남도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됐으며, 통합대학 출범과 함께 올해 3월 1일 시행한다. 도는 2월 말 도립대 캠퍼스의 공유재산과 물품을 통합대학에 무상사용 허가하고, 도 소속 공무원을 한시적으로 파견했다. 또한 통합대학의 보호조치가 적용되는 2030년까지 5년간 기존 도립대학에 지원하던 운영비 지원을 유지할 계획이다. 도는 그간 대학통합 과정에서 제기돼왔던 캠퍼스 규모 축소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지역간 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합대학에 제안했다. 통합대학은 도립대 캠퍼스 소재 지자체와 경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스타기업 4곳을 최종 선정하고 우수 청년창업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성터보마스터 △㈜아크로멧 △㈜풍물패청음 △헤파이스토스 4곳이다. ㈜신성터보마스터는 수중 및 산업용 펌프를, ㈜아크로멧은 전력변환장치용 인덕터코어를, 헤파이스토스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재생 배터리를 각각 제조하는 기업이다. ㈜풍물패청음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과 행사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이번 최종 선정은 1차 서류심사 이후 사전 교육과 맞춤 상담 과정을 거쳐 2차 대면 발표심사(PT)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의 실행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 사업 취지와의 적합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총 21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군은 예년 3개 기업에서 4개 기업으로 선정 규모를 확대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선정기업 모두 특색있는 종목과 뚜렷한 강점이 있어 후속 지원이 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일상, 동행, 심리지원)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틈새 돌봄 서비스(일상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를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연계하고 제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심리상담치료센터 ‘마음의 문을 열고’, 부민노인복지센터, 인애노인복지센터, 함안돌봄지원센터 등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노화와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다. 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통합돌봄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돌봄 공백이 확인되는 군민에게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특화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운영하며, 제공 서비스는 △일상지원(가사 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관내외 병원, 관공서 등 외출 동행)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3·1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기념식에 앞서 군청 별관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3·1절을 기념해 관공서와 가정,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 등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독립만세운동 경과보고(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 △3·1독립선언서 낭독(함안군의회 의장) △기념사(함안군수) △3·1절 노래 제창(함안여성합창단 및 청소년오케스트라) △만세삼창(칠북 3·1독립기념회장 및 학생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우리 함안은 경남 최초로 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며, 도내에서 독립운동가로 기록된 애국지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며 “선열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소재 애국지사사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애국지사 추모제 및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이 함께한 가운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고, 시민 자긍심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기념식으로 매년 3‧1절 애국지사 추모제와 추념식에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을 초청하여 역사적 의의를 되새겨왔다. 이날 오전 11시, 애국지사 100위의 위패를 모신 숭절사에서 진전 유도회의 집례로 추모제가 전통 방식에 따라 진행됐다. 제례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전홍표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이 아헌관을, 권정범 유족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봉행했다. 이어서 추념식장으로 자리를 옮겨, 진전면 청년회 주관으로 유족과 보훈단체장,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헌시 낭독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끝으로 김동철 광복회 창원연합지회장의 선창에 따라, 전원이 107년 전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며 만세삼창을 외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37회 진주시장배 전국 오픈탁구대회’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진주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8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탁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진주시탁구협회 강대석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정현대 이사가 진주시체육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상했다. 대회는 남녀 개인 단식과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