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운영한 ‘생각을 담는 미술관’ 투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과 수성구 대표 도보 코스인 ‘생각을 담는 길’을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총 4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약 80명이 참여했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높은 참가율을 보이며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생각을 담는 미술관’은 전문 안내원 해설이 포함된 전시 관람과 야외 그림 그리기, 소풍, 도보 투어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예술·자연·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단풍이 핀 가을에도 운영해달라”는 재개 요청이 이어지며 계절형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돕기 위한 ‘달서가족 북 콘서트 – 윤지영 작가 편’을 4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달서가족 북 콘서트’는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엄마의 말 연습』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가 참여한다. 윤 작가는 신간『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지영 작가는 18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쌓은 교육 경험과 두 자녀를 양육한 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옳은 말’보다‘좋은 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오뚝이샘’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SNS를 통해 약 20만 명의 팔로워와 소통하며 따뜻한 언어 습관과 긍정적인 양육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자녀의 정서와 자존감 형성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우수한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됐다. 온라인 반응 또한 뜨겁다. 해당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게시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도 지속되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6일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구 신당중)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세계의 설날’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부 국가에서 4월을 새해로 기념하는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달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새해’라는 공통된 주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습을 공유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태국의 망고밥, 캄보디아의 놈플라이아이 등 각국의 설 음식과 한국 절기 음식을 함께 체험하고, 시식 꾸러미도 제공됐다. 또한 라오스 전통 의식인 ‘바씨’와 캄보디아 전통놀이 ‘버엉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생시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문화원 주관으로 지난 3일 오전 노변동 사직단에서 유림과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社稷祭 : 토지신과 곡식신에게 올리는 제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영남국악예술단의 제례악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사직제례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을 바탕으로 고증에 의거해 대구향교에서 집행했다. 초헌관은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맡았고, 아헌관은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선임돼 제례를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수성사직제는 우리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숭고한 의례”라며, “수성문화원은 앞으로도 철저한 고증과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은 달성군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발견하고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15회 달성군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달성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역동적인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유서 깊은 문화유산 및 지역민의 정겨운 일상 등 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성을 강조한 일반사진 부문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진 부문으로 나뉜다. 시상 규모도 풍성하다. 일반사진 부문은 최대 300만 원, 스마트폰사진 부문은 최대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부문별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1일(월)부터 10월 8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재단 측은 일반사진 20점, 스마트폰사진 15점 등 총 35점의 당선작을 선정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향후 달성군을 알리는 대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4월 11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디바 말로, 박라온, 김민희, 임채희를 초청하여'JAZZ DIVAS'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스캣의 여왕’이자 한국 재즈 보컬의 자존심 말로 ▲한일 양국을 오가며 섬세한 감성을 전하는 박라온 ▲감각적인 보이스로 주목받는 차세대 보컬 김민희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재즈계의 라이징 스타 임채희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음악적 경험과 뚜렷한 색채를 바탕으로 재즈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재즈 본연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솔로 무대부터, 보컬 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 그리고 4인 전원이 참여하는 열정적인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이도헌(드럼), 정영준(베이스), 황이현(기타), 이명건(피아노)이 함께하여, 즉흥 연주가 가미된 환상적인 라이브 사운드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1인 2매)로 관람은 중학생 이상 가능하다. 예매는 4월 8일 오전 9시 인터넷 예매(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티켓링크) 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대한민국 대표 부동산 전문가 ‘빠숑’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을 초청해 특별 인문학 강연을 연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부동산 지도를 다시 짜라’를 주제로 오는 4월 25일 개최된다. 김 소장의 저서 『다시 쓰는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 설명서』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과 그 이면에 숨겨진 구조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부동산이 우리 삶과 경제에서 차지하는 실질적인 의미를 짚어보고,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원리를 전문가의 명쾌한 해설로 풀어내는 유익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유튜브 ‘스튜TV’와 팟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적 신뢰를 쌓아온 김 소장의 현장감 넘치는 조언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이달 7일부터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3월 28일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과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활동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소년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르띠안 12기’를 비롯해 청소년동아리와 꿈의 무용단 단원 위촉장 수여, 활동영상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안전의식 제고와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통합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문화예술 활동 및 단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꿈의 무용단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2026년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공연 및 아카이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학부모와의 신뢰 기반 소통을 강화했다. 남구청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선별한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이라는 주제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는 타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음악 문화가 발달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성악 분야는 4개 대학을 중심으로 강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비원뮤직홀에서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도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으며, 미국, 프랑스, 모스크바, 일본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프리마돈나(Prima donna, 제1의 여성) 중 한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테너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 공연에 협연으로 출연하며 성악 최고 권위자에게도 선택받는 소프라노로서 그 입지를 다졌다. 제17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여자 주역상을 수상했으며, 수십 편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JCI서대구청년회의소는 대구 서구청의 후원으로 ‘어린이 미소&행복 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요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어린이들이 동요를 즐겨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4세~12세 아동이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며, 독창 또는 중창(10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2026. 4. 22. 14시, 본선은 2026. 5. 5. 14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동요제 참가 신청은 4. 1. ~ 4. 10.까지이며, 서구청 아동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 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작가 및 소장자)과 법인(화랑 및 관련 종사자) 모두 가능하며, 1인(또는 1개 법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 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 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