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4월 21일 사단법인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회장 김정화)가 라면, 운동화 등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행복원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자연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는 단체로, 하천 및 해안가 정화활동, 생활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회용품 제로데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도 여러 차례 생필품을 기부했으며, 특히 연말과 연초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화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