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23120102-47579.jpg)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욕탕 보일러실부터 옥상에 위치한 사장님의 거주 공간까지 확인한다. 더불어 목욕탕 굴뚝에 얽힌 비밀까지 밝혀지며 흥미를 더한다.
또한 ‘목욕업의 민낯’을 들여다보기 위해 목욕탕에 상주하는 이발사와 세신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세신사 월수입이 공개되며 예상 밖의 놀라움을 안긴다. 실력 있는 세신사를 찾기 위해 먼 거리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김숙은 여자 사우나에도 ‘지압 이모님’이 있다며 손맛이 맞으면 어디든 따라가게 된다고 밝혀 공감을 더한다. 이어 세신사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세 사람 중 ‘진짜 남자’를 가리는 순간이 펼쳐지며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진짜 남자’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MBC '구해줘! 홈즈' 목욕탕 임장 편은 오는 23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