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등 관공서를 비롯한 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장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가슴에 전기 패드를 부착해 매우 짧은 순간에 일정량의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장비로, 사용법만 익히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지역시민 등 불특정 다수가 많이 이용하는 시설(아주동주민센터, 상문동주민센터, 일운면사무소,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설치했으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 안내표시와 유도 안내판도 함께 부착했다.
또한, 거제시 고현동 소재 거제로컬누리센터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로서 추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구비의무시설과 그 외 시설 모두 포함하여 거제시에 설치된 약 400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응급상황은 언제든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다.”며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익혀 결정적인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거제시보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