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은 4월 30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효기 대표를 비롯해 임원과 대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곶감 품질 향상과 판로 개척 방안 등 함양곶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08년 설립된 지리산 함양곶감 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생산시설 현대화와 위생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의 곶감 생산 기반을 확립해 왔다.
또한 고품질 원료감 확보를 위한 고종시 재배단지 조성과 지역 축제 및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함양곶감’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신뢰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곶감 생산에 적합한 기상 여건과 농가의 높은 재배 기술이 결합되며 약 242억 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올해 10주년을 맞은 곶감축제 역시 방문객 11만여 명, 판매액 8억 원이라는 최다 방문 및 판매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곶감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과 법인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곶감 품질 관리와 판로 개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함양곶감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