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원도심 정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으로 동구와 중구 원도심이 합쳐져 ‘제물포구’로 새롭게 출범하지만, 출범도 전에 ‘주민 대표성 약화’우려가 제기되고 있어서다. 현재 동구의회 의원 정수는 8명, 중구 원도심 지역 의원은 약 3명으로 추산된다. 단순 합산 기준으로는 통합 이후 제물포구에 최소 11명의 구의원이 활동해야 기존 수준의 의정활동과 행정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현행 공직선거법의 인구 비례 원칙을 기계적으로 적용할 경우, 제물포구 의원 정수가 7명으로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통합으로 구세(區勢)는 커지는데 주민을 대변할 일꾼은 오히려 4명 줄어드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현안 대응에 나서고 있는 국민의힘 최훈 인천 동구의회 의원은 “이는 명백한 원도심 홀대이자 역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의원은 “신도시인 영종구는 인구가 늘어 의원이 자연스레 늘어날 수 있지만, 제물포구는 상황이 전혀 다르다”며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표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그동안 먼 거리에 있는 수도사업소를 이용하며 불편을 겪어온 영종‧옹진 주민들에게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영종옹진수도사업소가 지역 현장을 잘 아는 조직으로 자리 잡아 섬 지역 주민들의 맞춤형 물 복지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영종‧옹진 지역 상수도 업무는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계기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비닐하우스는 구조상 가연성이 높은 비닐과 보온자재가 많이 사용돼 작은 불씨에도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난방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으나, 연료 특성상 불티가 발생하기 쉽고 온도 제어 기능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 환경에 맞는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잔여 불씨 완전 제거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보일러 가동 전 문 닫기 ▲연통 및 재받이 정기적인 청소 ▲장시간 외출 시 보일러 사용 자제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7세를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이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와 기초 코딩 개념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는 6세 유아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서퀴즈, 미술 활동, 신체 놀이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연령에 맞춰 28일까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미취학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코딩과 메이커 활동을 경험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서비스의 질과 구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올해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처리기간 내 민원을 처리할 경우 단축된 기간만큼 민원 담당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대상은 법정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이며, 업무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해 운영한다. 구는 개인별 누적 점수에 따라 상·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직원을 선정해 표창과 보상(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민원 담당자의 사기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총 12만4천3건의 민원을 법정기한보다 56만9천756일 앞당겨 처리했으며,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12명을 선발해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 강화군학원연합회(회장 이경우)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학원 연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취약계층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화군학원연합회가 학원비의 30% 이내를 후원금으로 지원한다. 강화군 또한 보습학원 8만 원, 예체능학원 6만 원 등으로 정액 지원해 학생들의 자부담 비율을 30% 미만으로 낮추게 된다. ‘학원 연계 지원사업’은 강화군과 강화군학원연합회가 2013년부터 10년 이상 중단 없이 추진해 온 장기 협력 사업으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아동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해 온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사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학습 역량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지원하는 뜻깊은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중장년과 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형성을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주 2회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스트레칭 건강교실’은 연령대별 신체 특성과 건강 수준을 고려해 중장년반과 노년반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와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체기능 수준에 따라 중장년반은 30세부터 64세, 노년반은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중심의 운동으로 진행되며, 근육 긴장 완화와 전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균형감각 증진과 낙상 예방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를 도모한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연령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반은 활력 있는 일상을, 노년반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접수 기간은 각 회차 시작 한 달 전부터 가능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계양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기연주회·음악회·전시회·연극 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 장애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기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계양구에서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합창, 무용, 연주, 국악, 풍물, 연극 등)로서 최근 3년 이내 계양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익활동 실적이 있고, 공고일 기준 회원의 70% 이상이 계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계양구에 사업장을 둔 단체로 한다. 보조사업 선정으로 교부받은 보조금은 각 단체별 문화예술 행사(공연, 전시회 등)를 위한 홍보비(플래카드·포스터·팸플릿),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계양구청 문화체육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이메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주관으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안전 및 직무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올해 약 3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94개 세부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7개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함께,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및 소양교육으로 구성돼 사업 참여 전 필수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며 활동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1일 제4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회의 첫 정기회의는 지난 14일 개최돼,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선거에서는 최재훈 위원이 차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정재선 위원과 박경자 위원이, 감사에는 원광호 위원과 엄인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정성욱 위원이 지명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한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훈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일동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