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위례신도시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교육청에 ‘도시형 캠퍼스’ 도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위례중학교는 1,369명의 학생이 44개 학급에 배치돼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31.1명에 달한다”며 “이는 교육청의 적정 수용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학생 수는 1,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과밀 문제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열악한 여건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상원 의원은 “과밀로 인해 과학실·음악실 등 특별교실이 일반교실로 전용되면서 학생들이 실험 없는 과학 수업, 악기 없는 음악 수업을 받고 있다”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밀 교실과 부족한 부대시설은 안전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이상원 의원은 학생 수 예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는 21일 나주 전남도산림연구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수종·양묘사업 개선회의를 열어, 산림자원 조성체계의 구조적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육환경 변화와 산림재해 증가, 숲 조성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남도와 시군, 산림연구기관, 양묘 생산자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기후적응형 수종 확대, 큰나무 조림 수요 대응, 묘목 생산·공급체계 개선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는 기존 침엽수 중심의 숲 조성에서 벗어나 난대활엽수와 밀원수종 등 기후적응형 수종을 확대하고, 지역별 기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종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 등 산림재해에 강한 산림을 조성하고, 생태적 안정성과 공익적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산림연구원이 ‘적지적수 기반 주요 난대 활엽수, 밀원수종 제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제시한 이나무, 아왜나무, 오동나무 등은 올해 안에 종자공급원을 확보해 묘목 생산 체계를 본격 구축할 계획이다. 밀원수는 꿀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림곤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대상자 7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도록 전남도와 청년이 공동으로 적립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이자를 포함해 최대 약 75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전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지역에서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일부터 5월 8일까지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대상자는 소득·재산 조사와 심사를 거쳐 7월 초 선정 예정이며, 이후 통장 개설과 함께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안정적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국가 핵심기술인 양자기술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전남과 광주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성된 전남광주양자협의체엔 전남도와 광주시를 비롯해 지역 거점 대학, 연구기관, 선도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참여 기관은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6개 대학과 전남·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연구기관, 삼성SDS, SK브로드밴드, 한전KDN, IDQ코리아 등 주요 기업이다. 두 시·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장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방문형 평생학습 사업 ‘1+1 힐링유(Healing You)’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고독사 위험, 우울감, 스트레스 등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2025년부터 ‘1+1 힐링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1+1 힐링유’는 생활지원사와 평생교육 강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는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강사는 천연제품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참여 인원을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 운영 프로그램은 천연 샴푸, 주방세제, 공기청정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장군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봄바다를 배경으로 힘찬 닻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이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1일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을 방문해 국가 예산확보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의 대표 숙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과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의 국가계획 반영 및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 공사(6,521억 원)의 2027년도 사업비 130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안정적인 확장 운영을 담보하기 위한 ▲고흥만 스마트팜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250억 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비 10억 원과 누리호 발사 성공 이후 우주산업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고 동시에 누리호 키즈 양성을 위한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통과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고흥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현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함평군은 21일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이상익 함평군수, 강하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관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 관광객 동선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시설 배치와 운영 계획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체계와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내체계와 휴식 공간, 교통 동선 등 현장 운영 요소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지막까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하고 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 건조를 주도한 나대용 장군의 구국 정신과 혁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414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 계승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1일 문평면 소충사에서 나대용 장군 기념사업회 주최·주관으로 추모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과 문중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나대용 장군은 나주 문평면 출신의 조선 중기 무신으로 이순신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설계 및 제작하고 옥포해전과 사천해전 등에서 공을 세운 인물로 이번 추모제는 나대용 장군의 창의적 기술 혁신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나대용 장군은 위기 속에서 기술 혁신과 실천적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킨 역사적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의향(義鄕) 나주의 자긍심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장군의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해 생가 초가 이엉잇기와 소충사 환경정비 등 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이고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이해공모전’을 진행했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뜻깊은 시간을 이어온 공모전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에서 지역 내 청소년까지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기존의 포스터, 동시 분야 외에 중·고등학생을 위한 ‘UCC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역 내 9개 학교에서 작품이 접수됐으며, 한국미술협회 구례지부, 구례문화원,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시설 이용자 대표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상 15점과 특별상 7점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특별상은 구례군청,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구례소방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전남사무소,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구례군지회, 농협중앙회 구례군지부, 구례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등 7개 유관 기관이 직접 수여하며 지역사회 통합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성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구내식당 잔반 제로(0) 주간’을 운영하고,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한다. 청사 내에 ‘텀블러 세척기’도 설치해 편안하게 개인컵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전자파일이나 이메일은 정리하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는 최대한 전기를 아껴 사용한다. 22일 저녁 8시에는 군 청사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등을 잠시 끄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이 대표 발의한'전라남도 빅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조례안'이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빅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통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실현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및 관리체계 마련 ▲데이터 분석 결과의 정책 반영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한 전문인력양성 등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도정 전반에 데이터 활용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손남일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결과를 보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 수립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한 지자체는 예산 절감과 행정의 효율성 향상, 정책 만족도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소멸 등 복합적인 지역 현안에 직면한 전라남도는 도정 전반에 걸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체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제3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 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선거법 개정에 따른 전라남도 시ㆍ군 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21건, 건의·결의안 3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과 관련해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도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절약 실천이 필요하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과정에서도 혼선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현장 중심의 안내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행정통합과 관련해 “정부 추경 예산 삭감으로 통합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통합재정 기반의 점검 필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3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도록 명시된 만큼,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목포 남도책방(남도마을로문화센터)에서 도내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영화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학교 교원의 영화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 속 영화 프로젝트가 학생 작품 제작과 영화제로 이어지는 특성화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작은학교 영화특성화교육은 학교 단위 수업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CJ CGV, 독립영화협회, 커뮤니티 시네마 등 민간 문화예술 주체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이 교육은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문화생태계와 학교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특강에는 변영주 영화 감독이 강사로 나서 ‘창작의 원칙과 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변 감독은 한국 다큐멘터리사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낮은 목소리 3부작을 비롯해 영화 발레교습소, 화차 등을 연출했으며, 방송 방구석1열,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기술원 치유농업센터에서 농산물 가공경영체 24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경영체 농사랑 입점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공상품의 유통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한 농사랑 입점 △입점 농가 대상 판촉전(삼성디스플레이 등) 설명 △가공상품 온라인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편집 실습 교육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술원은 특강을 비롯해 농사랑 입점 신청 방법부터 명절 직거래 장터, 희망드림 판매전, 각종 박람회 및 온라인 쇼핑몰 연계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해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사랑 입점을 통해 지역 가공경영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채널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가공경영체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