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책정 대상은 1월 1일 기준 25만 7054필지다. 지난해보다 평균 0.93% 상승했으며,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가 조성되고 있는 남면(1.38%)이다. 장성군 누리집 검색창에 ‘지가’를 입력하고 주소를 적으면 결정된 토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장성군 민원봉사과, 토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알 수 있다. 올해 1월 1일 기준 1만 3071호의 가격을 검색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평균 2.12% 상승했다.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장성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의견 수렴 및 심의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6월 26일 최종적으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Physical AI)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2,370,7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금년도 도내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75%로 전국 변동률 2.89%보다 1.14%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26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 시군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 1.42%, 서원구 2.06%, 흥덕구 2.37%, 청원구 2.57%, 충주시 1.63%, 제천시 1.54%, 보은군 0.63% 옥천군 1.41%, 영동군 0.99%, 증평군 0.84%, 진천군 1.59%, 괴산군 0.86%, 음성군 1.43%, 단양군 1.22% 순으로 발표됐다. 또한,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2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에 소재한 임야로 1㎡당 190원으로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30일 도내 시·군 환경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질분야 배출시설 지도점검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일선에서 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법규 해석 능력을 키우고 현장 조사 전문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환경 행정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 지식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수질분야 관련 규정(법) 및 검사 현황 소개 ▲물환경 정책 및 통합 지도점검 사례 ▲시료채취, 기록부 작성 및 주의사항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검사 현황을 상세히 공유하여 점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실제 지도점검 시 발생했던 위반 사례 분석을 통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점검 기법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지도점검의 핵심이자 분쟁 소지가 많은 시료 채취 과정에 대해서도 정확한 오염도 검사를 위한 채취 및 보존 방법, 행정 처분의 근거가 되는 기록부 작성법 등을 상세히 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16회 우주항공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행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해 소방·시설·교통·전기·가스·안전 등 6개 분야를 꼼꼼히 확인했다. 합동점검반은 ▲공연장과 전시시설 등 구조물 안전성 점검 ▲다수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구조·구급 통로 확보 여부 ▲행사장 내 교통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행사 첫날인 오는 2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진행됨에 따라 많은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 통제구역 설정,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인파 밀집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 매뉴얼, 비상 연락망 구축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천등산 철쭉공원의 철쭉이 최근 잦은 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개화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철쭉은 일부 구간에서 개화를 시작했으며, 전반적인 개화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철쭉 관람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어린이날 전후 시기에 맞춰 방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천등산 철쭉공원은 매년 4~5월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어우러져 산 중턱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고흥의 대표 봄철 명소로, 해발 553m의 바위 능선과 남해 바다 조망이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철쭉공원은 차량과 도보 모두 이용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고흥읍에서 약 20분이 소요되며, 풍양면 사동마을 회관을 경유하는 노선과 도화면 불광사에서 진입하는 두 가지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 이용 시에는 사동마을 회관에서 약 2시간, 불광사에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공원 주차장에서 정상까지는 약 20분 정도 걸린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천등산 철쭉공원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봄꽃 명소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대상 개별주택 16,737호 및 공동주택 7,244호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0.63%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결정·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위 열람장소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영란)은 4월 29일, 거류면사무소를 찾아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60장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직접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의미 있는 나눔 행사였다. 한편 고성군은 재활용 1kg당 종량제봉투(20리터 4장)로 교환하는 ‘자원 재활용품 교환 사업’를 실시하고 있다.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자원으로 교환된 종량제봉투는 총 92장에 이르며, 이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꾸준히 실천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꿈나무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난 4월 30일,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전복 종자 약 6만 4천 미를 영도구 마을어장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영도구와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동삼어촌계 어업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번에 방류된 전복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각장 4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이다. 특히 이번 방류는 조류에 의한 종자 유실을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선을 이용한 방류와 더불어, 나잠어업인(해녀)들이 직접 수중에 방류하는 방식을 병행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영도구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매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최근 5년간 전복 33만 7천 미(약 2억 5천만 원 상당)를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하여 전복뿐만 아니라 감성돔, 넙치 등 품종을 다양화하여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생물 방류사업을 통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아미르공원 일대 및 블루포트2021에서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도, 커피향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7회째를 맞아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해외 14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커피 관련 업체 100여 개사,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커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핑 경연대회(GPCC in 영도)와 더불어, 올해는‘바다의 도시 영도에서 바리스타들이 겨루는 한 잔의 승부’를 주제로 한 ‘GCBC in 영도(글로벌 커피 브루잉 챔피언십)’브루잉 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커피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며, (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스페셜티 커피 산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커피 농장주와 무역업체, 카페 운영자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영도구의 커피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도의 대표적인 민속축제이자 어촌문화의 정수를 담은 '제60회 동삼어촌계 풍어제'가 지난 4월 28일 동삼동 하리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어촌계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삼어촌계 풍어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양석)가 주최하고 영도 천신암 민정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하리마을 당산 맞이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용왕맞이, 풍물길놀이, 배선축원 등의 순으로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번영을 기원했으며, 어민 화합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 구의 소중한 전통을 지켜온 동삼어촌계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풍어제를 통해 어민들의 근심은 바다에 씻어 보내고, 가정에는 만선과 같은 기쁨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삼어촌계 풍어제는 변화무쌍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염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매년 음력 3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상공회의소(회장 황태부)는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사천아르떼리조트에서 ‘2026 모범근로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관내 46개사 소속 모범근로자 84명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으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기업관계자 및 사천시 이숙미 우주항공국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황태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지역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성실함과 협력이 사천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천상공회의소는 AI 기반 실무교육과 우주항공 산업 특화 교육을 확대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단순한 행정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인식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돌봄·교육·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설계하고 있는 합천군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돌봄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놀이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모래놀이·벽화그리기 등 정서 발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다함께돌봄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8일 ‘2026년 하수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하수도 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하수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처리 공정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인 방류수질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대병면 일원의 ▲유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87억원)과 ▲성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사업비 184억원)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은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와 처리장 신설·증설을 통해 미처리 하수의 하천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사업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 폐쇄에 따른 악취 감소 등 주민 보건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뒤이어 방문한 합천 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생물반응조 및 총인처리시설 등 수처리 효율을 높인 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합천군은 2025년 기준 ‘방류수질 기준 초과 0건’을 달성하는 등 철저한 수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으며, 실시간 수질감시시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곡성군 동화정원이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정원 일대에 조성된 호밀밭이 바람에 따라 물결치듯 흔들리며 마치 초록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곳은 초록빛 호밀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넓게 펼쳐진 호밀이 바람결에 부드럽게 흔들리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정원은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봄에는 초록빛 호밀을 시작으로 계절에 따라 풍경이 바뀌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울러 곡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동화정원에서 ‘동화정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는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화분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캐리커처, 로즈커피&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초록빛 호밀이 만들어낸 봄 풍경과 함께 음악이 흐르는 특별한 시간에 많은 분들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