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의회 송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핵심 용어의 정의를 신설하고, 협의회의 기능에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시민 인식 확산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협의회가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실천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RCE 인증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협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근거를 신설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장기 민관 협력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촉직 대표회장의 연임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국제협력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의회 임은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동·상동)이 대표발의한 '부천시 공동주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부천시의 감사요청 요건을 완화해 입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에 따르면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부천시에 공동주택 관리 감사를 요구할 수 있었다. 임 의원은 “생업으로 바쁜 주민들이 입주민 30%의 동의율을 충족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감사요청 제도가 실질적으로 활용되기 어렵다”며, “이렇게 높은 문턱으로 인해 관리 비리나 부조리를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임은분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감사요청 요건을 상위법 기준인 전체 입주자등의 10분의 2 이상 동의로 완화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의 감시와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공동주택의 불투명한 관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개정안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의회 최초은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30일에 열린 제290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노후 건축물에 대한 점검 체계를 보완하고,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에서의 해체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철도 역사 출입구 인근에서 3층 이상의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건축물 해체 허가 대상 공사 현장에는 감리자가 상주하며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이 위험하다고 판단될 때는 시장이 작업중지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어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대상의 범위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연면적 500㎡ 이하로 제한되어 있던 점검 대상을 660㎡ 이하까지 넓혀, 500㎡를 초과하는 다중·다가구주택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천시의회는 4월 30일, 제29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총 26건으로 다음과 같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원안가결) '의회운영위원회: 2건' 부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장성철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의회 지방공무원 근무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원안가결, 위원회 제안) '재정문화위원회: 5건' 부천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원안가결, 윤단비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송혜숙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원안가결) 부천시 진말책향기작은도서관 재위탁 동의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8건' 부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조례안(수정가결, 이종문 의원 대표 발의) 부천시 교통정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9일 모두누림센터에서 ‘2026년 화성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불안정 등 변화하는 건설 여건에 대응하고,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공동주택 건설사업 관계자와 화성시 시설직 공무원이 참석해 ▲현장과 행정 간 소통 강화 ▲품질 및 안전관리 방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문제와 점검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구조체 균열, 누수, 결로, 마감 불량 등 공동주택 품질 저하 사례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다루며,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발굴 및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30일,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영스클린케어’를 방문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5호점으로 지정된 영스클린케어는 ▲로얄앤컴퍼니 ▲주렁주렁 동탄점 ▲해든 공인중개사사무소 ▲행복딸기에 이어 다자녀 지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해당 업체는 관내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24개월 미만 영아 가구 ▲출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비 대당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다자녀가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민간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 우대업소 운영 외에도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문화공연 티켓 50% 할인 ▲장난감 대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30일 병점구 권역 공공심야약국으로 예일약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식은 4월 30일 병점동 소재 예일약국에서 진행됐으며, 병점구보건소 관계자와 약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심야약국 운영 개시를 알렸다. 예일약국은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주말·공휴일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지정·운영하는 약국이다.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 의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병점구 권역에는 공공심야약국이 없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었고, 주민들은 긴급 상황 시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병점구 권역 내 공공심야약국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 약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병점구보건소는 예일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운영 준비를 추진해 왔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화성시지부가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폐 및 지체 장애인이 참여한 인권선언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도지사, 화성특례시장,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화성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는 체험·전시·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장애 인식 개선과 복지 정보 제공의 장으로 활용됐으며,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민생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30일 화성특례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총 4조 282억 원으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88억 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와 경기도 추경 대응사업을 반영한 긴급·집중형 예산으로, ▲시민 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교통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회복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총 615억 원이 반영됐다. 시는 1차 교부금 전액과 2차 교부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포함했으며, 2차 교부 국·도비는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는 ▲THE 경기패스 73억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9억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천만 원이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는 ▲긴급복지 지원 8억 원 ▲야간연장 돌봄시설 보조인력 지원 5억 7천만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0억 원 ▲사회복지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은 광주은행 서광주지점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정동 서부시장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방문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은행 방문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공단은 공공 자산인 주차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감소와 방문객 증가에 따른 시장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용욱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인 광주은행과의 협력으로 시민들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모델을 다각화하여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가방 판매 수익금이 파키스탄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30일 실시한 ‘2026 옷되살림 운동’을 통해 모은 의류, 가방 등 500여 점의 물품을 30일 한살림 광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전달했다. 이번 운동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살림 광주소비자협동조합은 기증물품을 재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하고, 전액 파키스탄 알카이르학교 등 해외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급식 지원에 활용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이 소외된 해외학생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번 약정을 계기로 공단의 자금 운용 안정성과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금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금고업무 취급과 관련한 법령, 조례, 회계 규칙 및 관리 지침 등을 철저히 준수해 공공자금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금고업무를 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자금 관리와 안정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30일 나주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지역 청년 구직자 3000여명이 참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채용설명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농어촌공사 등 13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광주교통공사·전남연구원 등 11개 광주·전남 산하 공공기관, 광주은행·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한국알프스 14개 기업 등 총 38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공공기관·민간기업 채용 상담 부스에서는 채용 담당자와 취업준비생 간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채용 일정, 전형 절차, 지역인재 우대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일부 기관·기업 상담 부스에는 100명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대비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공공기관 채용 동향 안내, 취업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는 취업성공사례 발표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광주광역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 등에 관한 조례’를 30일 공포·시행했다. 조례에 따라 광주시 자치구의회 의원정수는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증가했다. 지역구 의원은 60명에서 63명으로 3명 늘었고, 비례대표 의원은 9명에서 10명으로 1명 증가했다. 자치구별 의원 정수는 ▲동구 7명(변동 없음) ▲서구 13명 → 14명(+1) ▲남구 11명 → 12명(+1) ▲북구 20명 → 21명(+1, 비례대표 의원) ▲광산구 18명 → 19명(+1) 이다. 이에 따라 ▲서구 다선거구 2명 → 3명 ▲남구 나선거구 3명 → 4명 ▲광산구 나선거구 3명 → 4명으로 지역구 의원정수가 증원됐다. 지난 2022년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실시해 의원정수를 1명 증원했던 광산구 라선거구는 이번 선거에서도 의원정수 변동 없이 3명을 선출한다. 북구는 시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라 선거구 명칭을 ▲북구 라 → 북구 바 ▲북구 마 → 북구 라 ▲북구 바 → 북구 마로 변경한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른 의원정수는 개정된 공직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 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