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정약용텃밭(삼패동 527-1) 내 정원을 데이지와 메리골드, 비올라 등 봄꽃으로 새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장은 2023년 조성 이후 지속적으로 관리해온 다산 텃밭정원을 계절에 맞춰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도시농업전문가 단체인 ‘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회’ 회원 26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봄철 초화류 이해와 정원형 텃밭 식재 디자인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토양 배수 상태를 고려해 식재하는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스터가드너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텃밭정원이 봄의 활력을 더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7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0위, 2025년 9위에 이어 올해 7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유도 △검도 △볼링 △골프 △산악 등 5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남양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의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육회, 종목단체의 협업을 통한 체계적 관리, 선수단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추진해온 선수 육성과 종목별 경쟁력 강화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순위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인범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동두천의 미래 방향과 공직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를 주제로 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함께 지난 의정 활동의 소회를 전했다. 그리고 제3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한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1건에 대하여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의원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규칙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 자치법규 정비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 및 '동두천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임현숙 의원)을 원안 가결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 동두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0일 케이폴의 기부금으로 선발된 2026 케이폴 지정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내 무인경비 보안 브랜드인 케이폴은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탁하며 재단과 뜻을 함께해 왔다. 케이폴은 2023년을 시작으로 매년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안양공업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축구선수 유망주로 활약 중인 학생 10명으로, 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들과 지도교사, 재단 및 케이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학수 케이폴 대표는 “안양의 미래를 이끌 축구 꿈나무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장학생들이 안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매년 안양의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 주시는 케이폴 김학수 대표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가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를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17곳이 선정됐으며, 광명시는 ‘사회연대경제가 이끄는 지역순환경제 모델,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주제로 차별화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가 제안한 모델의 핵심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중심축으로 삼아 지역자산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하며 재투자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이루는 것이다. 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필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등 청년 유입과 이탈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민회원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자산화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청소년정원사양성사업 [포레스트 프렌드]』 4기 과정을 통해 청소년 정원사 13명이 최종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원사에 대한 실기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생태 감수성과 정원 관리 역량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생태적 감수성, 창의적 사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광명시민정원사협동조합 소속 시민정원사 12명이 프로그램 전 과정에 멘토로 함께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시민정원사와 1:1 매칭을 통해 정원 디자인, 식물 식재, 정원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경험하며 실제적인 정원사 역량을 습득했다. 또한 수료 청소년들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정원사가 진행하는 미니 정원교실'을 직접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의 주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마두동 소재의 ‘선리즈헤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지난 20일 시행했다. 선리즈헤어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화동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재능기부를 하며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제공하는 ‘나눔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가 깔끔해지니 기분까지 한결 젊어지는 것 같다”며 “바쁜 와중에 정성껏 맞이해주는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다”고 말했다. 선리즈헤어 원장은 “가지고 있는 작은 기술로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리즈헤어의 이 같은 선행은 동(洞)의 경계를 넘어 고양시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17일 성저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일산서구보건소와 협력해 2026년 건강특화사업인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을 운영했다. ‘치매안심마을-대화동 기억 꽃마을’은 치매 예방 실천과 인식 개선,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1:1 건강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일산서구보건소는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해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협업을 통한 개인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고 치매선별검사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치매와 만성질환 관리는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대화동 기억 꽃마을’ 사업을 통해 보건소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건축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자‘건축 전문가 무료 상담의 날’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건축 무료 상담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4시 일산서구청 5층 건축과 상담 창구에서 운영되며, 고양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 전문가와 1:1 상담으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 방문은 물론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 내용은 ▲건축에 필요한 인허가 및 개발행위 ▲건축법 위반과 관련된 행정절차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 분쟁 등으로, 건축 전반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경제적 부담 없이 건축 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어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구 관계자는 “건축 상담이 필요한 시민분들께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산1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의 주민으로,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11명으로 지원자는 추첨 또는 심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주민자치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주민자치위원으로 선정되면 마을축제 등 자치사업 추진과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규위원 모집 공고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및 동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고문에 기재된 서류를 준비해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덕양구 꽃길 조성 및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억 원의 사업비용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4일 시작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와 6월 진행하는 고양행주문화제 등 각종 지역 축제의 즐거움을 행사장 밖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을 생동감 있는 꽃길로 꾸밀 예정이다. 올해는 기존 노선인 원당로(고양시청 앞), 중앙로, 화중로, 어울림로, 능곡역 외에도 동산동 동송로와 행신역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했다. 웨이브페튜니아, 마가렛 등 봄 정취를 담은 초화류 약 8만 2천 본을 식재한 화분으로 ‘꽃의 도시 고양’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2만 2천여 본의 초화류를 지원해, 지역 주민과 주민자치회 등 유관 단체가 생활권 경관 조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도시 전반에 화사한 정원형 경관을 확산할 방침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봄의 생동감을 느끼고, 사는 도시가 곧 정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 호선이 진행됐으며, 기존 민간위원장인 고성순 위원이 만장일치로 재선출됐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이어진 공모사업 논의에서는 2년 연속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원당 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섭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 프로그램인 ‘숲속 동행’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 참여가 어려운 대상자들이 관내 숲과 공원을 방문해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풀꽃숲 생태교육센터 소속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고 해설가는 숲의 생태와 계절 식물, 자연환경의 소중함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이해를 도왔다. 숲길 산책과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참여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이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으며,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해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정숙 숲 체험 해설가의 따뜻한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 섭식장애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 ‘나, 너 & 우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나, 너 & 우리’는 아동의 체중, 몸매, 식습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신체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개발된 학교 기반 프로그램으로, 신체존중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고양화정초, 일산은행초, 모당초 등 12개 초등학교의 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3월 25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약 1,565명의 학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기(▲몸매 이야기Ⅰ ▲몸매 이야기Ⅱ) 과정으로 진행한다. 센터는 2015년부터 ‘나, 너 & 우리’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19,000 여명의 아동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학생들에게 섭식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학생의 신체 자존감과 자아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및 비료 사용 절감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연료비와 비료값이 동반 상승해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 관리 기술을 통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시설원예 농가에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앞서 냉방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는 ‘차광도포제’와 ‘포그시스템’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차광도포제는 온실 외부에 도포해 태양열 진입을 차단하며, 포그시스템은 미세 물입자의 기화 냉각 원리를 이용해 실내 온도를 낮춘다. 이러한 기술들은 기존 냉방 장치 가동을 최소화해 전력 사용량을 대폭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비료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깊이거름주기(심층 시비)’ 기술 보급에 주력한다. 기존 표면 살포 방식은 비료 성분의 대기 유출이나 빗물 유입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깊이거름주기는 토양 25~30cm 깊이에 비료를 직접 투입해 작물의 질소 흡수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