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회장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는 4월 2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조공학센터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확대 필요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고용 연계 및 지원 방안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장애인 고용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연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회원사 대상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홍보·교육 및 정책 확산 ▲기업 맞춤형 고용 컨설팅 및 직무개발 지원 ▲장애인 고용 정책 발전 및 제도 개선 협력 ▲공동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장애인 고용 확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CCK 스테판 언스트(Stefa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1일 오후 4시에 서울특별시 노원구 소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방문하여 시설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시설 운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쉼터 이용 아동이 생활하는 환경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대책 마련 과정에서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아동에게 치료, 양육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심신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55개소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아동의 피해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반영하여 피해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두릅과 함께 대표적인 봄철 식용 나무순 자원으로 꼽히는 음나무의 재배와 소비 확대를 위해 우수 품종 개발과 품종식별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두릅’, ‘엄나무’로 널리 알려진 음나무는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대표적인 나무순 자원이다. 인삼을 연상시키는 맛과 향으로 두릅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녀 봄철 산나물로 주목받고 있다. 음나무 순 특유의 쌉쌀한 향과 맛은 대표 성분인 칼로파낙스사포닌(kalopanaxsaponin)류와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등 폴리페놀 성분의 복합 작용에서 비롯된다. 이처럼 음나무 순은 독특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한 천연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수확 노동력을 분산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한 새순을 보다 오래 공급하기 위해 새순 발달이 늦은 만생종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개발된 신품종의 건전한 유통 질서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DNA 기반 신품종 식별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한진규 실장은 “건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4월 21일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하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통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준비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윤 장관은 이날 주요 행사장 공정률은 물론, 관람객 안전 및 교통 대책, 편의시설 확충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인프라 조성 7월 말까지 완료 주문,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 마련 강조' 윤 장관은 주 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를 방문해 도로․광장, 전기·통신 기반 등 기초 인프라 조성과 전시관 등 주요시설의 공정률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당초 계획대로 7월까지는 모든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주 행사장 진입도로 등에 대한 교통량 정밀분석을 실시하고, 행사기간 중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예산 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하며 김포 지역 학교 신설 및 증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계획안에는 풍무역세권과 향산지구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과 함께, 김포 지역 주요 교육 현안과 직결된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유치원·초·중학교와 향산지구 (가칭)시네초 신설과 관련해, 오 의원은 “김포는 인구 유입이 가파른 만큼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밀학급 해소와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된 사업은 반드시 일정대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도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오 의원은 김포초등학교 교사 개축과 신곡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사업과 관련해 “쾌적한 교실과 안전한 급식 환경은 기본적인 교육권의 핵심”이라며, “교실 부족 문제를 겪는 김포초와 급식 환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인문학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7일 제389회 임시회 제3차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추어,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문학교육의 정의와 범위를 현대적으로 재정립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비교과 활동 전반에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첨단 미래사회에서 인간 중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목적 및 정의 재정립(안 제1조·제2조) ▲문화 소외지역 학생을 위한 인문학교육 기회 확대(안 제5조제6호) ▲학교 자율에 따른 인문학교육 운영 및 지원 근거 마련(안 제8조) ▲인문학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문학·역사·철학 중심의 전통적 인문학 범주를 넘어 ‘기술 윤리’ 등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확장된 인문학 개념을 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현안보고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 분야 비상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농수산생명과학국은 수시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자재ㆍ유통ㆍ어업ㆍ친환경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농업 현장이 기름값, 사료비, 농자재 가격 등 복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만큼, 대응 역시 종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생명과학국의 종합 대응체계는 의미 있는 방향”이라면서도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다면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더 체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결된 현장 중심 기관이고, 축산 분야 역시 다양한 비용 구조와 연계된 만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대응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 더불어민주당·파주2)는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 및 화재 사고 피해자 구제를 위한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는 이석균 의원(국민의힘·남양주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민족통일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대로 가결했다. 해당 조례안은 도내 민족통일 관련 단체의 공익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을 확산하고 도민들의 통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위원회는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화재 소송비용 면제 결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수정 가결했다. 위원들은 대형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인 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법리적 검토를 거친 세부 사항을 조정하여 최종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평화협력국으로부터 ‘경의선 기반 DMZ 평화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협약서 체결’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 과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 시 7,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이 다회용기 이용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배달의민족과 먹깨비 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먹깨비에서는 동일 금액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다회용기 주문 1건당 지역화폐 ‘탐나는전' 1,000원 상당을 지급하는 기존 인센티브도 계속된다. 제주도는 배달앱 다회용기 사업을 통해 누적 주문 1만 6,000건을 달성했으며, 1회용 플라스틱 용기 5만 5,000여 개를 줄였다. 이를 바탕으로 4월 제주시 전 동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5월에는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넓히고, 2027년까지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쿠팡이츠’ 등 참여 배달앱을 추가하고 서비스 운영 및 이용환경을 개선해 친환경 배달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마을공동이용시설까지 확대해 줄 것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현행 정부 지침은 지원 대상을 단독·연립주택으로 한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주택의 소유자·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태양광 설비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을 완화하고, ▲마을회관·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번 건의는 지난 4월 1일 시행된 주택용 히트펌프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설비 설치가 신청 요건으로 포함됐다. 그러나 제도 개편으로 주택용 누진제와 분리된 일반용 요금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태양광 설비 설치 필요성이 실질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히트펌프 보급사업 참여를 위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 해도 한국전력공사의 변압기(변전소·전주)와 배전선로 여유 용량 부족으로 상계거래 방식의 계통 연계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돕기 위해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활용한 올바른 119 이용 방법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순한 이송 요청을 넘어, 전문 상담요원이 전화상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고 증상에 따른 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구급차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지도를 받을 수 있어 생명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건강 이상 등 비응급 상황에서도 질병 상담이 가능하며, 병·의원 진료나 약국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황에 맞는 의료기관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홍성소방서는 이러한 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고, 긴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이동우 서장은 “119는 단순한 이송 수단이 아닌, 응급상황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위급 상황 시 주저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홍성소방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0일, 희망파트너 어울림서포터즈(회장 박지용)의 후원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서포터즈는 전복솥밥과 장어구이로 구성된 특식을 후원하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 봉사에 나서 장애인 이용자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은 “어울림서포터즈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 덕분에 이용자분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도구에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를 둔 19~45세(1981년~2007년생) 청년 사업자이다. 세부 자격은 ▲부산시 내 사업자 등록 7년 이내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25만 원 이상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지난해 사업 참여자나 유흥·사치 업종, 무점포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30명에게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구는 매월 초 대상자의 지원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매달 20일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영도구 홈페이지(분야별정보 ' 청년 '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 새마을회는 지난 4월 16일, 봉래동 교차로를 비롯한 관내 주요 간선도로변에서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함께 타기 및 차량 2부제 참여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준수 ▲미사용 조명 및 가전제품 전원 끄기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봉래동 교차로 일대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출근길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철호 영도구새마을회 회장은 “최근 국제적인 갈등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