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30일 오후 2시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하여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미래선도기술 확보를 통한 방위력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금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예산편성에 앞서 정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밀착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100곳 이상의 예산 현장을 방문하는 기획예산처 예산실 'The 100 현장경청프로젝트' 제54차 일정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방문한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국방 과학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첨단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하고 자주국방 기반을 뒷받침하는 우리나라의 국방분야 핵심 연구기관이다. 현장 간담회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드론, 유·무인복합체계 등 첨단기술이 전장의 양상을 변화시키는 최근의 전황을 소개하면서, 과감한 재정투자를 통한 선제적인 첨단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은 “그동안 방위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국방분야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고, 그 결과 현재 우리나라가 글로벌 군사 강국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자주국방 기반 강화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중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고 기온이 온화한 시기 밀입국 등 범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해양경찰청이 적발한 해상 국경범죄는 총 31건(88명)으로, 밀입국 7건(41명), 밀항 3건(3명), 제주 무사증 무단이탈이 21건(44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밀입국은 기상이 양호한 시기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검거된 밀입국자 40명 중 29명은 과거 국내 체류 경험이 있는 자들로, 본국으로 강제퇴거된 이후 취업 등을 목적으로 재입국을 시도한 사례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해상 기상이 양호한 기간에 밀입국 등 예상 경로를 중심으로 해상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각 해역별 특수성을 반영한 지방청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 밖에도 ▲알선 전력자를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활동 강화 ▲해안 취약개소 군·경 합동점검 ▲실제 상황 가정 합동 기동훈련 ▲대국민 신고 활성화 등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7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석청농장에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야기된 사료비 상승에 대응해 사료비 절감 기술을 현장에 공유하고, 농가 적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산 명인과 청년농업인,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이론 교육을 받았다. 또한, 사료를 배합하고 급여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실무 기술을 익혔다. 축산 명인이 사료 배합 원리와 운영 기술을 상세히 설명해 이해를 도왔으며, 실제 농장 운영 경험을 살려 기술 도입 초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현장감을 더했다. 이어 축산 명인과 청년농업인 등이 함께 자리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 활용 방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장비 투자 부담은 줄이고, 활용 효율은 높일 수 있게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배합기를 2~3개 농가가 공동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국립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4월 30일(목)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인 ㈜대동을 방문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뿌리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은 1947년 설립된 농기계 전문 중견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조 4천억원을 기록했다. 트랙터와 콤바인 등을 생산하며 전 세계 70개국에 진출했고, 북미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또한, 2025년 기준 19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135건의 연동 약정을 체결했으며, 중기부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알루미늄 주물을 주력으로 하는 뿌리기업들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납품대금 연동지원본부로 지정된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로 알루미늄괴 가격은 2026년 1월 대비 약 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및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전통 양잠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잠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양잠산업은 계절 의존적인 뽕잎 사육 방식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뽕나무 재배 면적 감소 등이 맞물려 어려움을 겪으며 최근 6년간 농가 수가 38% 감소했다. 반면, 호당 사육량은 증가해 전업화‧규모화 추세가 뚜렷하다. 한편, 익은누에로 만드는 홍잠은 치매 예방, 지방간 개선,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생산방식으로는 수요에 지속해서 대응하기 어렵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은 규모화와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필요한 생산 기반 혁신 기술 3가지를 연계한 것이다. 누에 사육 자동화 장치= 사육상자 자동 공급, 전용 사료 자동 급이, 사육 부산물 자동 제거 등 세 가지 장치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뽕잎 수확, 급이, 부산물 제거 등을 하루 여러 차례 손으로 작업했으나, 이 장치를 이용하면 이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관세청이 우리 경제의 핵심 버팀목인 첨단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해 온 규제혁신 과제들을 모두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난 2월 발표한 '보세가공 수출 규제혁신(수출 PLUS+ 전략)'의 후속 조치로 12개 핵심 과제에 대한 3개 고시 개정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안정적으로 우리 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수출 동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규제혁신 중 산업계가 가장 주목한 과제는 단연 ‘연구소의 보세공장 허용’이다. 그동안 보세공장 제도는 ‘양산제품의 제조·가공’ 시설로 한정되어 있어, 신제품을 개발하는 연구소는 그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고시 개정으로 연구소도 보세공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게 되면서 연구용 원재료를 수입할 때마다 거쳐야 했던 복잡한 통관 절차와 관세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연구‧개발 속도가 국가 미래를 결정짓는 기술 경쟁 시대에서 기업들은 행정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조직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철 원장은 30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볼링센터에서 사내 볼링 동호회 ‘플레이 볼’ 회원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며 직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여가 참여를 넘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직 분위기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경상원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동호회의 날’로 운영하며 직원 간 소통과 조직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볼링 ‘플레이 볼’을 비롯해 영화 ‘양평시네마’, 축구 ‘한골만FC’, 맛집 탐방 ‘맛지순례’ 등 다양한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김민철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직원들과 친밀한 나눔의 시간을 갖고자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의 판로개척 분야 신청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로개척 분야는 제품의 홍보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불황을 고려해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장을 보유하면서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3년간 경기도나 시군 등에서 시행한 유사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제품포장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으로, 1개 분야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판로개척 분야가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대구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되어 30일 경주 The-K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한다. S2B(학교장터)는 교육기관이 계약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전자계약시스템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시스템 이용 실적 및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만 7,000여 개 수요기관 중 단 53개(시도교육청 3개, 교육지원청 16개, 각급학교 34개) 기관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청렴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달성교육지원청은 역대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을 관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전액 기부해 왔다. 올해 역시 시상금 150만 원을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복지사업’에 전액 기탁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가족 모두가 투명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물금읍 소재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 프로그램(15주) 1기 참여자 17명과 장기 프로그램(25주) 1기 참여자 28명 등 총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2026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직 준비 등으로 심신이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휴식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집단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경험을 공유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140,439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양산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 상승률 1.78%보다 조금 낮은 1.66% 상승했다. 동면 사송공공주택지구 토지개발사업 진행,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완료에 따른 토지성숙도의 영향 및 주남동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으로 해당 지역의 지가가 상승했으며, 이는 양산시 전체 평균 지가를 상승시켰다. 국·공유지를 제외한 최고가격은 중부동 이마트 인근 상업지역 내 대지로 단위면적(㎡)당 370만9천원이며 최저가격은 원동면 선리 농림지역 내 임야로 단위면적(㎡)당 306원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확인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웅상출장소 총무과, 정부24(전자민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 토지정보과 및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30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4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사회적 약자 및 청년 등의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기존 30명이었던 위원 수를 45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됐다. 위원들은 ▲행정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3개 분과에 각 15명씩 배치되어 양산시의 예산 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2026년 운영계획에 대한 성과보고가 진행됐다. 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예산학교’ 교육이 함께 실시돼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양산시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기존 20억원에서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하면서 재정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5월부터 분과위원회를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7월에는 공모로 제안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10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