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지난 4월 5일 일요일 남구국제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는 '제8회 뽀빠이배 대구 동호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대구광역시산악연맹이 주최와 주관을 맡았으며, 뽀빠이연합의원이 후원했다. 경상북도 경산시 거주 동호인들도 참가했다. 리드 단일 종목은 ▲남자 초등학교 1~2학년부 ▲여자 초등학교 1~2학년부 ▲남자 초등학교 3~4학년부 ▲여자 초등학교 3~4학년부 ▲남자 초등학교 5~6학년부 ▲여자 초등학교 5~6학년부 ▲남자 중학교·고등학교·일반부 ▲여자 중학교·고등학교·일반부를 포함해, 총 8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를 통해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지역 스포츠클라이밍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것이 대회 목적이였다. 개인전 상금을△금메달:7만원 △은메달:5만원 △동메달:3만원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책정한 것도 이 때문이였다. 그렇게 '제8회 뽀빠이배 : 대구 동호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는 ▲참가자:108명 ▲운영진과 임원진:50명에, 그들의 지인과 가족을 더해 총 200명 이상이 모였다. 특히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교현장의 수업·평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6 고등학교 수업·평가 혁신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장지원단은 미래형 수업 안착과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 13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연수단’과 학교별 평가 계획 및 서·논술형 평가의 공정성을 점검하는 ‘점검단’ 등 2개로 나눠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교육 비전 공유, 교과별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과별 협의회에서 현장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나눔 및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 학생평가 점검·컨설팅을 통한 평가 신뢰도 향상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현장지원단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구성됐다”며 “교사 간 협력과 배움이 교실 현장으로 확산돼 학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폴리스-틴(Teen)·키즈(Kids)’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초등학교 5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6팀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62명의 학생이 ‘자치경찰 폴리스-틴·키즈’ 회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치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팀별 활동 다짐 발표 ▲운영 프로그램 설명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지역 안전의 주체로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회원들은 활동 기간 중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교육청 파견 담당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받으며, 학교폭력·교통안전·범죄 예방 등 일상 속 안전 이슈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경찰학교 체험과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등 다채로운 실습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치안 감각을 익힐 예정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8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대두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대구시는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재고 현황과 제작업체의 원료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급에는 차질이 없음을 확인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안정적인 수급 유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들의 우려를 악용해 다른 상품 구매 시에만 종량제봉투를 살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끼워팔기’ 행위에 대해서는 구·군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에게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대책도 강화한다.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위기가구 및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복지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군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위기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나선다.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은 관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4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군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업 취지를 고려해 유흥·단란주점 등 향락업종과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고정비인 카드 수수료를 지자체가 직접 분담해 경영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어주는 ‘체감형 민생 대책’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대구 지역 최초 시행이라는 상징성이 있어 타 지자체로의 확산 여부도 주목된다. 신청은 대표자 주민등록 주소 소재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달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초등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경찰, 학부모, 교수, wee센터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성․인권교육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5대 중점 과제 및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107개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단순 점검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과 통합 지원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2025년 특별지원을 받은 학생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다각적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둘째,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중재지원단 및 통합교육지원단과 협력하여, 행정·상담·행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3월 1일부로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전체 학교 담당부장 및 담당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로,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지난달 각 학교에 배부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매뉴얼에는 ▲정책의 개요 ▲현장의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요청 절차 ▲유관기관 목록 등 현장에서 제도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실무자 관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현장의 궁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3월 1일 법 시행으로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번 연수가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 경영에 대해 연구와 강의를 이어온 ESG 전문가 최병철 교수는 “ESG는 더 이상 사회공헌 활동이 아니라 기업의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기업 경영자들이 ESG를 비용이나 규제가 아닌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전략적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ESG는 단순한 경영 트렌드가 아니라 기후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변화, 사회적 불평등 문제 속에서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것이다. ESG는 왜 ‘필수 전략’이 되었나 최 교수는 기업이 ESG 경영을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이유를 크게 네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는 지구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이다. 그는 “기후변화를 ‘기후 위기’라고 부르는 이유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생존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둘째는 글로벌 규제의 현실화다. 탄소배출 감축, 공급망 실사,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국제 기준이 강화되면서 ESG 대응이 부족한 기업은 수출 경쟁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는 새로운 기회의 문제다. ESG 규제는 위기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 교육기관(강좌) 공모에 선정돼, 천문대 관측 기반 우주과학 탐구 프로젝트를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운영한다. '2026 꿈창작 캠퍼스(창체형)'은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및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 내 정규 교육과정이나 온라인 학교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이 어려운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교 밖 교육기관을 통해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공모에 천문대와 실험 시설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정을 제안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개설된 강좌는 과학관 천문대의 연구용 망원경과 주요 관측 장비를 활용해 실제 천체를 관측하고, 관측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천문학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태양과 달, 행성 관측, 1미터 천문대 망원경 관측 데이터 분석, 외계 행성·외계 생명체 탐구, 로켓 발사 실험, 팀별 탐구 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MEDI hub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정보 국제표준 개발을 위한 'ISO/TC 215(Healthcare informatics) WG 2(Systems · Device Interoperability) 회의' 운영을 지원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고, K-MEDI hub가 후원한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에서 30명(현장 20명, 온라인 10명)의 국제표준 전문가가 참석해 보건의료정보 분야 표준 진행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현장에서 K-MEDI hub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김성민 박사와 ㈜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는 '인지기능 검사 결과의 데이터 형식 표준(ISO/PWI TS 26395 - Standardization data set for cognitive function tests)'을 신규작업항목(NP, New Proposal)으로 제안했다. 해당 표준은 뇌인지기능 검사 결과를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로 정의, 보다 체계화하여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활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컴포저 하이라이트 : 멘델스존, 결’을 개최한다. ‘컴포저 하이라이트’ 시리즈는 한 명의 작곡가를 집중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초기부터 말년 작품까지의 흐름과 감성을 ‘결’이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해설은 클래식 저서 작가 정은주가 맡았으며, 바이올린 김하영, 이윤지, 비올라 경희설, 첼로 이예준, 피아노 류연주의 연주로 멘델스존을 만나본다. ‘컴포저 하이라이트’는 한 명의 작곡가를 중심으로 그의 작품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해설과 함께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을 제공하는 시리즈다. 이번 무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작품의 결을 따라가며 초기 작품의 생동감에서 말년 작품의 깊은 내면까지 그의 음악적 여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실내악 중심의 다채로운 편성으로, 섬세하고 투명한 멘델스존의 음향 세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한여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고 무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프로젝트 그룹 ‘DAC 탱고 앙상블’을 결성해 2년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DAC 탱고 앙상블은 국악기 생황과 탱고를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과 편곡으로 2025년 공연에서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6년에는 한층 섬세한 연주와 더욱 견고해진 앙상블로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며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는 문화적 공간인 ‘밀롱가(Milonga)’를 주제로, 무대 위에 ‘대구의 밀롱가’를 펼쳐낸다. 인간의 고독과 애환을 담아내는 탱고 본연의 정서와 깊이 있는 선율에 집중한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시작된다. ‘리베르탱고’는 ‘자유(Libertad)’와 ’탱고(Tango)’를 결합한 제목처럼 기존의 틀을 벗어난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임진왜란시기 대구지역 동향과 의병 항쟁’을 주제로 4월 17일 2시에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지난 3월 19일, 1950년 이후 출생 시민 33명을 모집하여 ‘임진왜란, 홍의장군 곽재우 발자취 따라가는 대구·의령’ 답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잘 몰랐던 곽재우 장군의 활약과 그 의미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답사에 이어서 4월에는 대구 임진왜란 역사 심화학습으로 제53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특강을 마련했다. 강좌는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우인수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진행한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시대 전문 연구자로 ‘선비들의 임란 창의정신과 의병 활동’, ‘낙재일기를 통해본 대구지역 임진왜란 의병의 활동과 성격’ 등의 논고가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당시 대구사회 모습과 의병항쟁 전개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좌는 4월 17일 오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하여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과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성인 대상 강연 프로그램 ‘지금, 한국화를 말하다’를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미술사 속에서 형성된 한국화의 흐름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작가의 작업 세계와 미술사적 시선을 함께 살펴보며 한국화가 동시대 예술로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료와 기법, 표현 방식의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통해 한국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형식, 흐름, 삶’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강에서는 ▲정종미 작가가 전통 채색화의 재료와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소개한다. 2강에서는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역임한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윤범모가 한국미술의 개념과 흐름을 중심으로 한국화의 정체성과 미학적 기반을 짚는다. 3강에서는 ▲김선두 작가가 인간과 일상을 담아내는 수묵화의 현대적 변주를 통해 한국화의 동시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상리사업처는 4월 7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구역사에서 출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은 ON, 청렴은 UP’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운영기관으로서 안전관리와 청렴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안내와 청렴 메시지 전달, 홍보물 배부 등 체감형 활동으로 추진됐다. 상리사업처는 앞으로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과 청렴을 결합한 실천형 캠페인을 정례화(반기 1회)하여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