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한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녁 7시에 진행되었으며, 안성시 관계자와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소속 청년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안성 청년 정책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제1차 기본계획(2022~2026)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차기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안성시 청년 실태분석 ▲1차 계획 성과 분석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 및 실행의 주체’로 정의하고,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투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는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장기화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련 예산안을 20일 안성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에 따른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통해 의사일정을 조율했으며, 오는 28일 제23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149억 원)으로,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가구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K패스 환급지원(6억 원)을 통해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며 대중교통 이용과 시민들의 이동권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9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자체 사업 예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2개 종목, 총 329명의 진도군 선수단이 구례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진도군은 육상 종합 2위, 마라톤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초 종목에서 강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육상 5,000미터(m)와 마라톤 종목에서 남녀가 동반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4연패를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백승호 선수가 남자 5,000미터(m), 10킬로미터(km)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안슬기 선수는 여자 5,000미터(m), 10킬로미터(km) 마라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금메달 행진이 이어졌는데, 당구 1쿠션에서는 김연일 선수가, 3쿠션에서는 김행직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역도 여자 49킬로그램(kg)에서 김보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조규철 체육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하나로 뭉쳐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체육 기반을 확충해 더욱 경쟁력 있는 진도군 체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진도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도군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보배진미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계약재배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인 약 140명이 참석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재배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에 발생해 문제가 됐던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한 논 토양관리, 규산질 비료 시용 방법, 밥맛을 높이는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진도 선진농협은 지난해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저온저장 시설을 확충하고 계약재배 면적을 확대해 올해에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신서호 박사는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2년간 벼 육종을 연구하며 새청무, 강대찬, 조명 등의 다양한 품종을 개발한 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브랜드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균일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의 세외수입 징수 실적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전라남도 세외수입 징수율 ▲시군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율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진도군은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일제정리기간 운영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6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외수입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 체계를 운영하고, 체납액의 관리를 강화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을 관리하는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쉽지 않은데, 이번 종합 2위의 성과는 각 부서가 협업하고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통해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국가민속문화유산 거창 동계종택을 중심으로 ‘의리대가 동계종가’ 프로그램을 (사)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리대가 동계종가’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종갓집의 전통 생활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가치, 그리고 우리 문화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본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자호란이라는 국난 속에서도 의리를 지키고자 했던 동계 정온 선생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종가의 전통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큰 특징이다. 천연기념물 거창 당산리 당송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거창 모리재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숙박을 포함한 체류형 프로그램 ‘동계종가 모꼬지’ ▲주한 외국인대학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과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운영실적 보고와 2분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선정 및 추진 △어버이날 독거노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사업 △기타 안건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통합돌봄사업 홍보를 병행하여 위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거창읍 지사협은 3년 연속 경상남도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도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고독사 고위험군 80명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과 1대1 일촌맺기를 실시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며 위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새로 선출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전국 규모 체육행사인 전국생활체육대전을 앞두고, 지난 2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주말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검도 종목 경기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공정한 가격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인근 음식점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요금표 게시 안내 ▲정찰제 준수 홍보 ▲친절 서비스 실천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협조를 요청하고 현장에서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전을 계기로 많은 방문객이 거창을 찾는 만큼, 일부 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지역 전체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거창군 일원에서 전국생활체육대전 검도 경기가 열릴 예정으로,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이 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1일 중앙호수공원·석남천·성연천 일원을 대상으로 합동 방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방역은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위생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하천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예년보다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위생 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추진됐다. 6개 서산시 방역기동반이 투입됐으며, 산책로와 수변 구간, 풀숲 주변 등 해충 서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연무·분무 방식을 활용한 방역이 이뤄졌다. 시는 공원과 하천변이 시민의 휴식과 여가 활동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방역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4~5월에는 유충 구제에, 6월에는 성충 구제에 중점을 두고 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화조,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곳에 시민이 직접 유충 구제제를 투입할 수 있도록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 진위면이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평택북부지회와 함께 지난 18일 진위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평택북부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진위천유원지 및 진위향교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적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손삼주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단체와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진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녪평택꽃나들이’가 관람객 7만1569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왕자’를 메인 주제로 기획되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왕자 스토리존과 관련 조형물이 설치되어 꽃과 동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방문객들은 조형물을 따라 이동하며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내 화훼전시관에는 평택에서 생산된 다양한 화훼류를 전시하고 야외 봄꽃밭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꽃향기 터널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중심의 운영 방식이 돋보였다. 기존의 의전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막식을 생략하는 대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지난 18일 열린 ‘시민 참여 퍼레이드’에는 7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택꽃나들이의 열기를 더하며 즐거움을 함께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3월 25일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 협력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〇송탄보건소: 지역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연계, 게이트키퍼 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〇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정보 수집, 복지 연계, 위기 가구 지원 조정 〇지역 단체: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지역 안전망 구축, 주민 홍보 활동 참여 이번 공동 대응은 위기 발견부터 전문 기관 연계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적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17일 서부권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새싹건강다지기’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이를 보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내용은 △영양·비만 예방 △아토피 예방 △구강 건강 △흡연 예방 등 영유아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사들이 교육내용을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전용 교재와 활용 방법을 함께 제공해 유아들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보육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미니 정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여유를 갖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건강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구성돼 현장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직무 스트레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