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아토피·천식 환아를 등록 후 예방교육 및 의료비·보습제 지원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이며 아토피 피부염 등록 대상자의 경우 2개월마다 보습로션을 1개씩 연 최대 6회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희망자는 상병코드가 표기된 진단서(확인서) 또는 소견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학교, 의료기관 등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아토피케어 프로그램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금산군보건소의 예방관리사업 등록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Culture&Taste)’ 행사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을 선보인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üne Woche)는 지난 192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올해 16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금산인삼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며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 활용 음식 시식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권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인삼의 유럽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금산천 데크길 꽃잔디 식재를 위한 우수 육묘 생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좋은 종자를 확보하고 농업용수 점검에도 집중하고 있다. 꽃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육 부진, 잎 변색, 뿌리 활착 저하 등의 원인은 지하수 수질과 직결된다. 지하수는 지역별로 철분, 망간, 염분, 석회질 함량 차이가 크며 산도(pH)와 전기전도도(EC) 수치에 따라 꽃 묘의 뿌리 발달과 양분 흡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사피니아, 산파체스, 베고니아 등 화훼류는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 수질 사전 분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대량 폐기 위험도 따른다. 센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더 큰 만족을 느끼실 수 있는 금산천 데크길 꽃잔디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우수한 종자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대표적인 특화 농산물인 금산깻잎이 2년 연속 연매출 76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764억 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적인 농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로 금산깻잎 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금산깻잎은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대형 유통망과 도매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아왔으며 스마트팜 도입 확대, 농가 조직화,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품질 표준화와 체계적인 유통·마케팅 전략,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한 협력 모델이 2년 연속 760억 원이라는 매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깻잎의 높은 연매출 기록은 산업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자율적 경영개선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27일까지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 참여 농업인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신규농가와 기선정 강소농 및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별 여건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농가의 경우 경영목표 설정을 위한 기술·경영상태 진단, 경영기록장 작성 지도, 교육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경영개선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존 강소농과 품목농업인 연구회, 청년농업인 등은 경영개선 보수교육과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 선정된 농가를 위한 혜택으로는 △농가경영 역량 향상 교육 △경영목표 달성 맞춤형 경영진단 및 전문기술 컨설팅 우선 지원 △자율모임체 활동 지원 및 농업기술 정보 제공 등이 주어진다. 특히, 우수경영체로 선정될 경우 사례 발표 기회와 함께 전문지를 통한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교육과 컨설팅은 개인 또는 단체별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선정 이후 참여 농가와의 협의를 통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 금산다락원은 올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13편의 기획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금산다락원 기획공연이 대부분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람 만족도를 보임에 따라 올해 공연 편수와 장르를 확대했다. 준비된 기획공연은 재즈, 포크, 대중음악, 국악, 연극, 가족공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균형 있는 공연 운영으로 장르를 다변화해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감성 중심의 공연과 함께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다양한 무대가 연중 이어지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할 방침이다. 2월에는 재즈 공연 ‘브라이언 신·스윙메이커스’을 선보이며 3월 장필순 콘서트 ‘계절의 사이에서’가 열린다. 금산다락원 기획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금산다락원은 군민 의견을 반영한 공연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기획공연은 군민의 일상 속 문화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지체, 뇌병변 및 시·청각장애 등 법적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위한 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을 안내했다. 이곳은 다락원 스포츠센터 1층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인 스포츠센터 휴무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활 관련 운동처방사인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통합적인 재활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치료기구를 이용한 상·하지 근력 및 관절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지도,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작업치료 프로그램 등 재활분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금산군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 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이 질이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에 돼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출산뿐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사산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진료를 받고 신청해야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충남도 내 요양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지원 항목에는 입원료(식대 제외), 수술 및 처치료, 검사료, 진찰료, 주사료, 투약 및 조제료 등이 포함되며 산후조리원비나 미용 등 산후 회복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사용 범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동일하다. 충남도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7일 여성창의문화센터 8층 강당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가족과 자녀의 마음건강’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내면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심리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가족 간의 갈등 양상을 되짚어보고 부모들이 자녀가 보내는 심리적 신호를 올바르게 알아차리는 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황극을 통해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금산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께서 아이 마음을 느껴보고 양육방식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만족하셨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가운데 사전 접수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4일간 매일 오전 3교시 체제로 운영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구성됐다. 1교시에는 기초 한자 지식과 예절을 배우는 ‘사자소학(四字小學)’ 강의가 진행된다. 2~3교시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유생의 과거시험 및 삼일유가(포구락, 활쏘기 등 전통놀이)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 △전통 사자탈춤 공연 관람 및 사자탈춤 배우기 △찹쌀떡 만들기 및 다식 한 상 체험 등 요일별로 특색 있는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전통문화 체험과 예절교육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기본 소양을 쌓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2025년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참여자가 2026년 새해를 맞아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며 올해 첫 금연 성공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 사례의 주인공은 태어날 아기를 위해 금연을 결심했으나, 개인 의지만으로 여러 차례 시도하다 실패를 반복한 뒤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참여자다. 이후 전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6개월 금연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참여자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담배를 끊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았다”며 “클리닉에 등록한 뒤 상담과 관리를 받으면서 끝까지 금연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안고 있는 지금, 금연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안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의지가 실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책임 전문상담사를 배정하고, 니코틴 보조제 지원과 금연 성공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금연 실패 경험이 있는 대상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5일 이교수한정식과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식 전문점인 이교수한정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작년부터 월 1회 생신을 맞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 나눔을 하고 있으며, 이날도 정성껏 준비한 한정식을 제공하며 함께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사장님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 작은 축하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연무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을 지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안구 정자3동 주민들이 지난 13일 발생한 관내 아파트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나눔에 참여해 온정을 전달했다. 지난 화재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피해 가구가 조속히 일상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정자3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가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 및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대한적십자사의 담요 후원, 관내 음식점인 박은자맛사랑의 반찬 후원, 기타 라면 후원 등 온정이 끊이지 않았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촘촘한 복지 연계를 통해 주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화재 발생 직후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 임시주거를 지원하고, 신고 안내 및 구호물품 전달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여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은 15일 오후 3시30분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기업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화·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 CEO 드림(Dream) 데이’를 열었다. 본 행사는 FC안양의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인 기업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2026년도 연간회원권 종류와 경기 일정 등 정보를 안내했으며, 관내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연고 구단을 응원하고 문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진흥원과 관내 기업인들은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역 체육 문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1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FC안양의 경기를 관람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해오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바쁜 경영 일상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자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이 지역 스포츠를 통해 소속감을 느끼고 활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였던 옛 양주의 위상과 역사·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구입 대상은 양주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유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모든 유물이 해당된다. 특히 회암사지 및 왕실과 불교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유물 구입 공고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유물 매도 신청은 양주시청 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누리집에서 매도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박물관으로 등기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유물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나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박물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유물 구입을 통해 경기북부 본가인 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구입해 연구, 전시, 교육,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니, 유물 소장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