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도슨트 활동을 희망하는 2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기본과정)’을 운영하고, 2026년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기능과 도슨트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시 해설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관람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전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술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닌 관람객의 경험과 소통이 이뤄지는 공공 문화교육 공간으로 인식하고, 작품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문화적 매개자로서 도슨트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5월 2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5강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해석, 관람객 소통 전략, 해설 구성 방법 등 도슨트 활동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다룬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미술관 누리집에서 지정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0일간 재난·안전사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과 안전 등급 C등급 이하의 취약시설 17곳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에는 하수·폐기물 처리시설, 체육시설, 교량 등 주요 기반 시설이 포함된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드론을 포함한 각종 점검 장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교묘히 파고들었다. 이들은 각 시·도 소방본부 소속 공무원을 자처하며, “소방법이 개정되어 리튬이온 전지 전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됐다”거나 “지금 설치하지 않으면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식의 공포 마케팅으로 접근했다. 또한,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감언이설로 고가의 장비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죄 수법은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 사칭범들은 정교하게 위조된 소방본부 명의의 허위 공문을 발송하거나 가짜 공무원증과 명함을 제시하며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 명의의 구매·계약을 빙자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를 선정해 해당 시설 이용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어르신의 이해도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핵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잠복결핵 검사 및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에 취약한 만큼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결핵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결핵 예방 교육 강사 양성 과정(보건소 결핵 전담인력)’을 수료한 13명의 강사가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 이용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월 22~24일)’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패션마케팅학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해 친환경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군민의 여가생활 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텃밭 시범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은 군민이 도심 인근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농업 공간으로, 친환경·안전 먹거리 수확을 경험하고 가족·이웃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광군인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광군청 농업유통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도시텃밭은 총 15구획(구획당 12㎡) 규모로 운영되며, 일반회원 9구획과 다자녀 가구를 위한 특별회원 6구획으로 구분하여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6일 군 누리집 공고 및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료 2만원을 납부한 후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도시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광군은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단체관람), 오후 2시(단체관람), 7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특집공연 웃음과 감동, 그리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어린이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교훈을 담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편식과 생활습관,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건강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오후 7시 전석 무료(선착순/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4월 27일부터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광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영광군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20만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4. 27∼5. 8.까지이며 2차 지급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과 1차 미신청자로 기간은 5. 18.∼7. 3.까지이다. 또한, 지원금 사전 확인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금액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영광사랑카드와 신용·체크카드 중 본인이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받고자 하는 경우 ‘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7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노후 농기계 기종 선정 및 임대사업소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임대 사업소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 노후농기계 기종 선정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개선 및 발전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관련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증대, 장비 활용도 제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고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으로 지정하고, 21일부터 특수학급 유아들이 참여하는 ‘너랑 나랑 노랑-우리가 그리는 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은 특수학급 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편견 없이 어울리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토대로 성장하는 통합교육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21일 고실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18개원 20개 특수학급 및 비장애 유아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육으로 진행된다. 유아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원예활동 ▲식물 그림책 읽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또 유아 중심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원 협력교수 연수 ▲학부모 인식 개선 교육 ▲선진지 현장방문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추진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을 통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어울리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통합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내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244개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위험성평가는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하는 법적 필수과정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전문기관은 행정·교무·현업업무 등 학교 내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순회 점검 ▲근로자 의견 청취 ▲유해·위험 요인 개선 대책 마련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지는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