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모든 시민에게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포함된다. 양산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되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하여 벌금을 부담하게 될 경우 사고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됐을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사고당 200만원까지, 검찰 기소 후 형사합의를 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부터 첨단 감시장비인 드론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단속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단속은 공무원의 도보 점검에 의존해 왔으나, 폐문부재 또는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 등은 단속의 사각지대로 남아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양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감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불법행위를 감시하기로 결정했다. 드론은 험준한 지형과 접근이 어려운 지역도 자유롭게 비행하며 실시간 촬영이 가능해 단속 공무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현장 확인의 신속성과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불법행위가 빈번하거나 영리 목적의 대규모 형질 변경이 우려되는 지역을 특정 감시 지역으로 지정하고, 연 3회에 걸쳐 시기별 맞춤형 집중 촬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1차 촬영은 영농활동이 본격화되기 전인 3월, 2·3차 촬영은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휴가철 전·후로 설정해 불법 시설물 및 토지 형질변경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이를 과거 지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올해는 보장내용을 한층 강화한다. 양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장항목별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경상남도로부터 약 4,1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도비 지원을 통해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화재·붕괴·폭발 사망, 화재·붕괴·폭발 후유장해 4개 항목의 보장 한도를 기존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익사사고 사망 보장 1,000만원 항목을 새롭게 신설해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했다. 이 외에도 보장항목은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또는 후유장해 △농기계 사망 또는 후유장해 △물놀이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립도서관에서 22일 저녁 7시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작가 특별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새해를 맞아 매일의 삶에 인문학에 온기를 더하고자 운영되는 ‘인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백수린 작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할매'출간 기념 황석영 작가 x 류보선 교수 특별 대담이 마련됐다. 이번 강연은 최근 출간되어 문단과 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할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류보선 교수(문학평론가)가 대담자로 나서, 황석영 작가와 깊이 있게 소통하는 대담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평론가의 날카로운 해석과 거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작품 속에 담긴 군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소설『할매』는 군산 하제마을의 600년 된 팽나무 ‘할매’를 화자로 내세운 작품인 만큼, 이번 강연은 군산 시민들에게 더욱 각별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는 2026년도 1월부터 시행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의 부양비 폐지 맞춰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성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는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일부를 실제 지급 여부와 무관하게 부양비로 인정해 급여에서 공제해왔다., 예를 들어 의료급여를 신청한 부모의 자격을 판단할 때 자녀가 일정 소득이 있으면, 그 일부를 부모에게 지원한 것으로 간주해 부모의 소득에 포함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실제 부양 의무자에게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는데도 이들의 소득 때문에 정작 의료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이 수급 자격 문턱에서 탈락되는 등 사각지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기존에 적용됐던 10%의 부양비가 전면 폐지됐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불합리한 수급 자격 문턱이 개선되어 비수급 빈곤층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산시는 이번 부양비 폐지 관련해 시민들의 불편을 완화하고 즉각적인 민원 접수를 위해 읍면동을 통해 협조를 구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 고용주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2026년도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지원사업'은 계절적, 단기적으로 발생하는 어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최소 5개월부터 최장 8개월까지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2020년부터 정부에 지속 건의, 2021년 전국 최초 해조류 양식 분야 시범사업 지역(군산·완도·진도)으로 선정됐다. 첫해엔 고용주 10명, 계절근로자 23명으로 시작했으나, 지난해에는 고용주 57명, 근로자 122명으로 확대됐으며, 인력난에 허덕이던 김양식 어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수산 분야에서 일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법무부 인원 배정 신청을 위한 것으로, 김 양식업을 경영하는 어업인 중 외국인 고용을 희망한다면, 근로자 고용 희망 국가 및 인원 등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군산시 수산산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조사가 끝나면 시는 오는 3월부터 고용주와 관내 거주 결혼이주자의 본국 가족을 대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2월2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건강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중심 건강 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13일까지 ‘2026년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교육 과정으로 주요 교육 내용은 ▲소득 창출을 위한 주요 소득작물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실습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지원 정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예비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1회 운영되며, 신청대상은 고창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또는 타 지역에 거주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농업인상담소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등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성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농업학교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고창에서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이 군 산하 출자‧출연기관장과 기관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고창군은 지난 16일 산하 4개의 출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출자‧출연기관장 성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계약은 출자‧출연기관장의 성과 중심 기관운영과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장은 기관별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향후 경영평가 시, 성과계획 이행 결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성과 중심의 경영체제를 정착시키고 출자‧출연기관의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계약이 출자‧출연기관과 군이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창군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새해에도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9일 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날 고창친환경블루베리연구회(회장 백석기)에서 200만원, 성송면 이성진씨 100만원, ㈜고창레미콘 김정희 대표 500만원, ㈜유진건설 이영신 대표 3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았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해 역대 최고인 4억4500만원의 장학금이 모금됐다. 조성된 장학금은 대학등록금 지원,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육성 사업에 활용되어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동행이다”며 “기탁자 한분한분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지난 16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고창황토배기유통 주식회사를 비롯한 유통센터 내 기관의 업무 전반과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영식 부군수는 고창황토배기유통 송진의 대표로부터 회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앞으로의 발전 방안과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등을 청취한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창마켓사업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의 간담을 갖고, 팀의 주요 업무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팀의 중장기적인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사업부를 찾아 조공의 역할과 주요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부군수는 조공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간담 이후에는 농산물 유통센터 내의 건고추 장터 및 저온저장고 등 관련 시설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고창군이 “해상풍력 사업이 주민참여와 이익공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밝혔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자(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자들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4GW규모(원전 2기 이상)의 해상풍력단지를 짓게 된다. 서남해는 해상풍력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으며, 2011년부터 고창 부안 해역에 2.46GW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60MW규모의 실증단지를 완공해 2020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 역시 해상풍력 사업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행정적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해상풍력은 해양 공간을 활용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환경 보전과 어업 활동과의 공존, 지역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환원되는지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백제문화재단 1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군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와 프로그램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나무에 새겨진 비밀’을 부제로, 부여읍 쌍북리에서 출토된 구구단 목간 등 백제시대 목간을 중심으로 백제인의 기록 문화와 생활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기획됐다.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은 2026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을 비롯한 주요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연계해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여 국가유산 야행'사업 개요 △목간을 활용한 주제 및 스토리텔링 방향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공연·체험 등) △지역 상권 및 공동체 연계 방안 △질의응답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은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로, 성인 암환자의 경우에는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하며, 한시 적용으로 건강보험 가입자(하위 50% 이하)는 2021년 6월 30일까지 국가암검진 수검자 중 ‘1차 검진일’로부터 만 2년 이내 5대암 진단을 받은 자 또는 21년 6월 30일까지 폐암으로 진단을 받은 자가 해당연도 1월 건강보험료 기준 만족 시 본인부담금을 연간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에는 등록신청일 기준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치료는 장기간 지속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부여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GAP 인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인증 및 갱신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지원하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신규·갱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현지 심사 출장비 등이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지속적인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마련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은 토양·용수·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등 4개 항목의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성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최근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시 GAP 인증이 필수 요건으로 확대되면서 농가들의 인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 및 유통시장 진입 경쟁력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 기준 GAP 인증을 유지 중인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