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3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력UP! 지방DOWN!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3회 보건소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하며,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를 돕고,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다리 근육을 강화해 균형을 높이는 운동, 복부와 허리 근육을 키우는 코어 운동, 박스를 오르내리는 스텝박스 운동, 탄력 밴드 활용 및 무게 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비만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과 혈액 검사를 통해 근육량, 체지방,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비교 및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중장년층은 근력 저하와 체지방 증가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3월 4일 오전 8시, 합천읍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에서 출근 시간대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 운전자와 군민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을 맞아 ‘푸른산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예방 홍보도 병행했다. 회원들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근 회장은 “교통안전과 산불예방은 모두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평소에도 교통질서 확립,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보건소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봄철 해빙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해빙기는 모기 생존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시기로, 유충을 사전에 방제하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약 500마리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선제적 방역의 중요성이 크다. 밀양시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시내 전역의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시행한다. 주요 대상은 밀양강 인근과 지하 집수정, 하수구,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해빙기 유충구제는 연중 모기 방역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여름철 모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 화분 받침대 물 비우기 등 모기 서식처 제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밀양딸기젤리’는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 서주푸드가 밀양딸기 농축액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홍과옥조와 협업해 ‘알딸딸 딸기 맥주’를 선보였으며, 만랩커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밀양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밀양딸기’가 지리적표시 등록이 완료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도 한층 강화됐다. 밀양은 1943년 우리나라 최초로 딸기 재배를 시작한 지역으로, 80여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현재 1,180여 농가에서 연간 1만 9,853톤의 딸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판매액은 1,661억 원에 달하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단체관광형 음식점 및 체험장 종사자 39명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진로교육원과 연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단체 관광객과 진로교육원 방문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시 미래교육과는 경남진로교육원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진로교육원 측은 새롭게 구축된 온라인 예약 플랫폼 매뉴얼을 배포하고, 지역 업계가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본 교육은 2시간 동안 ▲관광 서비스 마인드 함양 ▲고객 응대 기법 ▲위생 및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방문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입장·대기 관리, 소란 상황 대응 등 현장 맞춤형 응대 기준을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시민들이 부담해야 하는 지적측량 수수료를 대폭 줄이기 위해 ‘토지합병 사전 컨설팅제’를 본격 시행한다. ‘토지합병 사전 컨설팅제’는 도로 개설, 하천 정비 등 공공사업이나 일반 개발사업의 과정에서 분할·경계측량 등이 필요한 경우, 측량 전 합병 가능한 필지를 미리 정리해 전체적인 측량 수수료를 절감해 주는 적극행정 서비스다. 현행 지적측량 수수료는 필지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따라서 측량 전 소유자·지목·축척 등이 동일한 토지를 사전에 합병해 필지 수를 줄이면, 측량 수수료를 최소 20%에서 최대 3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시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여 합병 요건을 사전에 검토한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및 관내 설계사무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측량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에게 제도를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 시행은 시민들의 측량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흩어진 국·공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일석이조의 행정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둥e 배움카드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시행되는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미성년 자녀 모두 밀양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 중, 2008년부터 2019년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1명 이상 포함된 3자녀 이상 가구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자녀 가구 20만원 △4자녀 가구 3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된다. 수혜 가구는 관내 학원, 예체능 시설, 서점, 문구점, 독서실 등 207개 관내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세 사용처는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모 또는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밀양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과 더불어 지역 차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밀양시협의회도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활동과 평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장시간 야외 근무와 고강도 노동으로 인해 피로 누적 및 근골격계 상해 위험에 노출된 환경직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해 예방 체력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추진했던 근골격계 상해 예방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현장 근로자의 신체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용전동 환경직 교육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북구체력인증센터 소속의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직접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종량제 봉투 수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선별 등 각 업무 성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운동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동작이 많은 작업 특성을 고려해 허리, 어깨, 무릎 등 주요 취약 부위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과 기능적 스트레칭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근로자들의 기초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동고등학교 과학교사 한사욱씨가 과학대중화와 청소년 대상 전시·교육자료로 활용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과학동아 48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했다. 한 교사는 “올해 교직을 퇴임하며 교직생활을 결산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집했던 과학동아 과학잡지를 대구과학관에 기증한다”며 “앞으로 이 자료가 대구지역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과학동아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 2월호까지 총 482점에 이른다. 기증받은 자료는 올해 7월 개최될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세요” 과학동아 창간 40주년 팝업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현재까지 과학 관련 자료 1797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중 1376여 점은 기증을 통해 수집됐다. 그간 개인 소장가와 연구자, 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는 한글 타자기, 계측기기, 출판물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난희 국립과학관 관장은 “과학기술자료 기증은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가장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경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지역 간 예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 번째 교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성사된 세계적인 금관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Spanish Brass)로,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2025년 11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의 업무협약 이후 추진되는 공연으로, 대구-제주 예술인의 교류 환경을 넓히고 국내외 아티스트 교류 등 양 기관 간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이다. 특히 국제적으로 높은 명성을 지닌 금관5중주단의 정교하고 역동적인 앙상블을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최적의 음향 환경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을 초청해 왔으며, 이번 공연 역시 관악 음악의 예술적 가치와 실내악의 매력을 지역 관객과 공유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무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프랑스 낭만 음악의 거장 카미유 생상스(Camille Saint-Saëns, 1835~1921)의 오페라 서곡과 피아노 협주곡, 교향곡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52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생상스, 프랑스 낭만의 빛’을 부제로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알렉 쉬친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생상스의 초기 음악 세계를 조망함과 동시에, 대구와 일본 히로시마의 교향악단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무대다. 이날 공연에는 히로시마교향악단 단원 다카와 마사시(제1바이올린, 高和 雅), 이와시타 에미(제2바이올린, 岩下 恵美), 안보 에마(비올라 수석, 安保 惠麻 ), 다카모토 도모야(더블베이스 수석, 髙本 知弥)가 대구시향 단원들과 어우러져 전체 프로그램을 함께 연주하며, 음악을 매개로 한 양 도시의 교류를 이어간다. 공연의 서막은 생상스의 오페라 “동양의 공주” 서곡이 연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유럽 사회를 휩쓴 일본 문화 열풍에서 영감을 받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올해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대구 지역사 및 전통공예 관련 중요 유물을 구입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한제국 이후 1970년대까지 대구 관련 자료가 수집 대상이다. 대구·경북 독립운동, 근대 대구 교육, 행정 및 금융, 대구 도시변화와 단체, 해방 전·후 대구사회 등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1950년대 이전에 놋쇠로 만들어진 유물 및 금속공예품을 수집한다. 화로 등 생활용품과 의식구 등 금속공예품, 금속공예 제작 관련 자료, 그리고 팔공산 역사 문화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구입한다.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의 전근대 시기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와 인물, 경상감영 관련 자료, 그리고 대구달성(달성공원) 및 1997년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관련 자료를 구입한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 등의 서류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하 연습공간)이 2026년 중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 및 연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공연예술인들이 작품 제작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 공간이다. 이곳은 무용·음악·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과 공연 준비를 위한 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역 공연예술계의 창작 기반 강화와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연습공간은 공간별로 특징이 다른 6개의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와 장르별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 소규모 창작 활동을 위한 소연습실 1개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규모의 연습 수요를 수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대명홀은 공연장 무대 환경을 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이나 쇼케이스 등 공연에 준하는 연습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