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우호도시인 하이난성 샨야시에서 열린‘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행사 참가와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제20회 한중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친선도시 항저우시와 함께 참가해, 중국 2개 교류 도시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귀포시 실무단은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우호도시인 샨야시의 초청으로 ‘제6회 중국 국제소비품 박람회 & 샨야 국제 요트전시회’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중국 상무부와 하이난성이 주최하는 국가급 4대박람회 중 하나로 세계 70개국의 1500개 기업 30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특히 중국 정부가 하이난을 자유무역항(Free Trade Port)으로 육성중으로 무관세 정책과 간소화된 통관 절차를 시행하면서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샨야시 외사판공실 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내년 박람회 행사에 서귀포시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제안했고, 공무원 파견과 청소년 교류 등 민간 교류 사업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4월 16일부터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감면 부동산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를 확인해 공정한 과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2025년 6월 이후 신규 취득한 부동산과 지목·용도 변경 등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존 감면 부동산이다. 1차 조사대상은 올해 2월까지 취득한 부동산 중 249건(135필지)으로 ▲농·어업법인▲마을회▲종교단체▲농·수협 등이 소유한 부동산이 포함된다. 한편, 서귀포시의 지난해 재산세 부과액은 총758억 원(27만여 건), 감면세액은 77억 원(3만2천여 건)에 달한다. 시는 전담 조사반을 구성해 서면 검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하고, 해당 부동산이 실제 목적사업에 직접 사용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황조사서 및 감면신청서 등을 토대로 감면 적정성을 검토한 뒤, 그 결과를 6월 30일까지 올해 재산세 과세대장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에 앞서 납세자의 혼란과 민원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5월‘가정의 달’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소유관리자에게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등 법정 의무사항 준수를 당부하고, 대상 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은'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축물 중 시설 연면적이 적용기준 이상인 시설을 말하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에는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141개소가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련 법정 의무사항 및 오염도검사 등에 대한 안내를 지난 2월 공지했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환기설비 적정 운영 △실내공기질 측정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시설 내 오염도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측정항목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총부유세균 등 5개 항목이다. 현장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서귀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1일 오후 2시 30분, 본회의장에서 한라주간활동센터 참여자들과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 의정체험은 기존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의정체험을 일반 도민과 기관, 장애인 단체까지 더욱 폭넓게 확대해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인 한라주간활동센터가 올해 첫 참여 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본회의장 예절과 각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지고, 의회 홍보 영상을 통해 의회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도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13팀·364명이 신청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다자녀 가구의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다자녀 가구 제주여행 환영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제주를 방문하는 다자녀 가구 관광객으로, 두 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도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3박 4일 이상 체류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에 가입해야 한다. 참여 절차는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다자녀 가구가 제주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사전에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관련 증빙서류(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숙박확인서 및 결제 영수증 등)를 준비한다. 2단계에서는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함께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확인한 뒤 탐나는전 4만 원 상품권 또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4만 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총 1,20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이 이루어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캠페인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가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대응해 도내 식품산업의 체질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TP는 지난 16일 도내 식품업계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HMR 제품개발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농축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상철 루트(RooT) 본부장이 초고압 살균(HPP), 개별급속냉동(IQF) 등 최신 패키징 기술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이어 권용국 ㈜권사부푸드 대표가 밀키트 창업을 위한 레시피 표준화와 물류 안정성 확보 등 생생한 현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창업자는 “이론적인 설명보다 실제 제조 공정에서의 미생물 제어나 원가율 관리 같은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와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 정부는 대한민국 거점국립대학과 인도 공과대학(IIT) 간의 공동 연구, 학생 교류 등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에 합의하고, 이에 따른 본격적인 협력 추진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거점국립대학은 인도 공과대학(IIT)과 함께 공동연구, 교수·연구진 교류, 학생 교류 및 기술 개발 등에 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 추진되는 협력은 기존의 대학 간 개별적인 교류를 넘어 정부가 추진 중인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 전략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의 우수 공과대학과의 공동연구, 학생 교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거점국립대학의 연구 역량을 제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거점국립대학이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는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에 앞서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최은옥 차관이 고민정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김용련 교육비서관과 함께 4월 21일 충남 정산중학교를 방문한다. 정산중학교는 1952년 개교 이후, 2020년 인근 청남중학교와 장평중학교를 통합해 기숙형 중학교로 재편·운영 중이다. 해당 학교는 통합 후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작은학교 혁신의 대표적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정산중학교의 최신 교실을 비롯해 공작실, 가상현실(VR) 체험실 등 특별실과 기숙사 등 학생 생활시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 통합 이후의 교육과정 운영 방식, 주요 성과 및 애로사항 등 여러 방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청취한다. 향후,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작은학교가 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장 간담회, 인구감소지역 작은학교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정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4월 22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분야별 협업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 현재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로봇 등 총 8개 분야에서 88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의 협업기관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항공우주산학융합원, 한국전자정보통신진흥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공학교육인증원 등 산업별 협·단체 중심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협업기관은 △참여기업 섭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이수자 관리, △각종 전문 전시회 참여기회 제공 등 사업 운영의 전 단계에서 대학-기업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대학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특화 영역별·수준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는 4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을 운영할 기초지방자치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통해 ①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 ②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도입 등을 통한 방과후 교육 지원 확대를 중점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올해 초1~6 돌봄‧교육 참여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0만 명 증가하는 등의 성과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향후에는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방학, 야간, 주말, 긴급 상황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보다 더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추경예산(특별교부금)을 활용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 사업을 운영하여, 교육 여건이 취약한 지역의 방학 중 돌봄‧교육 여건 개선을 중점 지원한다. 정규수업이 운영되지 않는 방학 중 돌봄‧교육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고, 읍‧면‧특수지역 등의 학생들은 방학 중 교육 기회 부족을 더 크게 겪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는 지역별 돌봄‧교육 여건 격차가 크기 때문에 각 지역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 "우리 글로벌 사우스 외교의 본격적인 가동을 알리는 계기이자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고속 성장 중인 인도와 새로운 협력 모멘텀을 창출하고 미래지향적이고 전략적인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현지시간) 한-인도 정상회담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양 정상은 대한민국과 인도가 각자의 국가발전 비전인 '국가 대도약'과 '선진 인도 2047'의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깊이 공감하면서, 중동 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진행됐다. 소인수회담은 당초 40분 정도로 예상했으나 1시간을 넘겨 양측 의전에서 이후 일정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정도로 열띤 대화가 이뤄졌다고 위 실장은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협은행 밀양시지부와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기규 문화복지국장과 김영대 농협은행 밀양시부지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전용계좌 개설 및 관리 ▲적립금 운영 및 지급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밀양햇살두리통장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의 신혼부부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밀양시가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한다. 이를 통해 3년간 최대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째 자녀 출산 시 지원 기간이 1년 연장되어 최대 480만 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밀양시 거주 신혼부부다. 혼인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은 21일 ㈜농업회사법인 SGF새울EPC(대표 안병호)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산외면에 위치한 SGF새울EPC는 달걀의 집하·세척·검사·선별·포장·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첨단 유통센터로, HACCP 기반의 위생관리와 콜드체인 시스템을 통해 달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무항생제·친환경 사육과 동물복지형 생산 환경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생산된 달걀만 공급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안병호 SGF새울EPC 대표는 “달걀은 매일 아침 식탁에 오르는 따뜻한 음식”이라며 “이번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포근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병구 (재)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의 축제 운영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리랑 주제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공연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강 오딧세이, 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과 시민 배우,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여 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하고,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등과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 대응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먹거리존 운영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