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오는 30일까지 설 명절 대비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54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허가(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법적 구비서류 적정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구는 점검 기간 제사음식·떡류·만두류·조미김 등 명절 기간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통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구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등 5개 수행기관별 93개 사업을 진행하며, 전년 대비 606명 확대된 7천162의 어르신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상황에 기반한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을 추진 중에 있다. 교육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 구는 어르신 참여자 확대와 함께 신노년인 베이비부머세대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역량활용사업 및 민간형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돌봄, 안전, 환경 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니어치안지킴이, 경로당스마트매니저, 우리동네업사이클링사업단 등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우리동네 ESG센터’를 개소해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이 모두 어우러져 활동하는 노인일자리 멀티사업장을 마련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 19일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대표 오승철)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0월 신청 이후 엄격한 생산·유통 계열화 실적 평가와 향후 3개년 운영계획 심사를 거쳐 이뤄진 성과다. ‘생산유통통합조직’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 조직을 수직 계열화해 균일한 품질 관리와 대규모 물량 확보가 가능한 전문 조직으로, 정부가 그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열매나무(주)는 향후 3년간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0여 개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에 대한 우선 지원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등 정책자금 지원 규모 확대 및 금리 혜택 ▲공동선별비 보조금 증액 등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열매나무(주)는 2021년 전국 최초 ‘홈쇼핑 못난이사과’ 판매, 2023년 제28회 한국유통대상 표창 수상 등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2025년 기준 매출액 191억 원을 달성하며 위탁 운영 첫해 대비 23%라는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지난 밤 23시경 관내 연탄을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업주가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초기 대응에 나서고 서산소방서에서 신속히 출동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화재 발생 직후 업주는 매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억제했으며, 서산소방서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인근 점포로의 연소확대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연탄 등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음식점의 경우 사용 후 불씨 완전 제거와 보관 장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화기 눈에 잘 띄는 위치 비치 ▲정기적인 점검과 사용방법 숙지 ▲화기 취급 후 잔불 확인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장일 서장은 “연탄과 같은 고체 연료는 작은 불씨가 남아 있어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초기 소화기 사용과 소방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영업주와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남구의회는 15일 전라남도 진도군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양 의회 간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향숙 의원·윤석민 의원·이성수 의원·손민기 의원·노애자 의원과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진도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이번 친선결연 협약식을 통해 양 의회가 발전하고 주민 행복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실행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천혜의 해양자원과 함께 진도아리랑 등 풍부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적 유산을 바탕으로 관광과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진도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 지자체 간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교육도서관(관장 백경미)은 겨울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적 체험과 학습 활동을 제공하는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예, AI 디지털 학습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겨울방학특강은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음성교육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좌별 일정과 대상은 다음과 같다. ▲ 클레이 플레이(2월 3일부터 2월 4일): 유아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화책 연계 클레이 만들기 활동 ▲ 오조봇 놀이터(2월 6일부터 13일까지): 유아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AI 언플러그드 코딩 체험 학습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음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의‘프로그램→프로그램신청(어린이)’메뉴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도서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음성교육도서관 백경미 관장은“이번 겨울방학특강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6일 ‘대구수성시니어클럽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신규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 ▲노인일자리 직무교육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성시니어클럽은 현재 관내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단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1,500명의 어르신이 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청소년 보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학교, 지하철, 경로당 등 지역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경험을 살린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구·군 수행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성구는 2022·2023년 최우수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수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서 추진해 온 성평등 정책과 제도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 사회·경제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구·군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22건, 사업 17건, 홍보물 7건 등 총 46건의 법령·정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했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고, 평가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행 점검을 병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과 체감도를 중심에 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주민이 직접 북구의 소식을 전하는 ‘부끄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부끄리에이터’는 북구와 크리에이터가 더해진 단어로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북구에서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부끄리에이터는 숏드라마와 댄스 영상 등 총 18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렸다. 작년 활동 결과 구 SNS 단일 게시물 기준 최대 조회수인 29만 회를 달성하고 주민 만족도 88.6%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본작가 ▲연기자 ▲댄스팀 등 3개 분야에 재능 있는 주민을 모집한다. 서류 제출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만 14세 이상이면서 광주에 거주하거나 광주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주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가 마무리되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릴 예정이다. 선발된 부끄리에이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구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분기별 1회 이상 참여하게 된다. &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방학 기간에도 실습 중심 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은 오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청불페 페스티벌’ 요리대회 참가를 앞두고, 교내 실습실에서 집중 훈련에 한창이다. 이번 요리대회는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주최하는 청불페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학생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회를 대비해 메뉴 기획부터 레시피 구성, 플레이팅, 조리 완성도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며 반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실습실에는 연일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준비 과정은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학생들이 조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능력과 팀워크, 시간 관리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호텔조리제빵학과는 교과 수업과 비교과 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과 2학년 서재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인 영흥면의 질병 조기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흥면 주민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5세 이상, 영흥면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의료기관 건강검진비 1인당 최대 29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5년 7개소였던 참여 의료기관이 올해에는 8개 병원(길병원, 나은병원, 인하대병원, 영흥우리의원, 진헬스의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백병원, 아인병원)으로 확대되어, 주민의 의료기관 선택 기회가 한층 강화됐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흥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서 건강검진 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선택한 병원에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여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항목과 일정은 병원과 직접 협의 가능하다. 확인증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유효하며, 유효기간 내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 해당 확인증은 면사무소에 반드시 반납해야만 차년도 재발급이 가능하다. 유효기간이 지난 확인증은 연장되지 않는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영흥면 주민건강검진사업이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림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목표로, 옹진군이 추진하는 비닐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농업시설과 축산, 원예, 과수 분야 등 전 분야에 걸친 민간보조사업 46개 사업(총 26억 원 규모)에 대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회에는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농업 부서의 장, 농업 관련 기관장, 농가 대표 등 15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하여 각 사업별 사업목적과 필요성, 지원 자격 선정기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농림사업 신청자 총 1,293명 중 기지원자 등 107명을 제외한 953명을 최종 선정하고 233명은 예비후보자로 결정했다. 또한, 이날 심의회에서는 단순한 대상자 선정에 그치지 않고, 농업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 및 농정발전에 대한 의견수렴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향후 정책에 농업인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이용 수요 감소와 운영 제공기관 부재로 인해 2025년 12월 31일 자로 ‘달님보육사업’을 종료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유사·대체 돌봄사업을 연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님보육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보육 수요 대응을 위해 추진됐으나, 최근 이용 아동수의 지속적인 감소와 함께 사업을 수행할 제공기관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함양군은 기존 달님보육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시간대별 보육 서비스와 가정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보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대체사업으로는 ▲아침돌봄 ▲ 연장보육 ▲야간연장보육 등 시간대별 보육서비스를 비롯해 ▲시간제보육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손주돌봄지원사업 등을 연계 추진한다. 특히, 보호자의 근무 형태와 가정 여건에 따라 필요한 시간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기존 보육 기반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달님보육사업 종료로 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장·객석, 식재료,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단계로 등급을 지정·공개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업소에는 ▲출입검사 3년간 면제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위생용품 지원 ▲배달앱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통합민원상담을 통해 신청하거나 계양구청 위생과에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