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올해 ▲교통 ▲식품 ▲환경 ▲시설 ▲안전교육 ▲어린이돌봄 등 6개 분야에 951억 원의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어린이안전법’ 제8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수립지침에 맞춰 마련됐으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줄이기 위해 방호울타리 보수,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설치 등을 한다. 또 보행안전지도사 채용을 통해 등하굣실 보행안전지도를 할 방침이다. 등하교 시간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속적인 현장순찰로 불법 주정차 위반을 근절하고 교통안전인형극, 체험프로그램 등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어린이 집단급식소 위생 컨설팅 지원, 어린이집 순회 방문지도, 식생활 안전교육,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 등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는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2기’를 공개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관심과 누리소통망(SNS) 및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 활용이 가능한 경기지역 거주 또는 생활권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며,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부터 10월까지 누리소통망(SNS), 인터넷카페, 지역커뮤니티,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경기북부 발전에 관한 다양한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또, 경기북부발전 정책 추진 관련 토론회, 포럼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뉴스' 고시·공고 및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누리집'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가 지난해 계약심사를 통해 37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해 2024년 절감액 351억 원 대비 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고 검토하는 제도다. 공사‧용역‧물품 등 사업에 대해 표준품셈 등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 거래실례가격(조달청장 등이 조사·통보한 가격) 조사 등 적정 원가 심사로 사업의 품질·안전 확보 및 효율적 재정 운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총 2,585건(2조 229억 원)의 발주사업을 심사했으며 이를 통해 375억 원을 절감했다. 단순한 원가 절감 위주의 심사 구조를 벗어나, 품질과 안전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총 115억 원을 증액하는 등 균형 잡힌 심사도 했다. 2024년의 경우에는 2,568건(1조 9,606억 원) 계약심사를 통해 351억 절감, 531억 원(90억 증액, 441억 감액)을 조정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용역·물품 등 3개 주요 분야에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는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공정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2026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주요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92개 과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추진계획은 ▲투명하고 균형 잡힌 제도 운영으로 신뢰받는 토지행정 실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지적제도 정착 ▲공간정보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한 정책 지원 ▲촘촘한 주소정보 구현 및 주소정보 활성화 추진 ▲사업활성화를 통한 디지털지적 고도화 ▲신뢰받는 중개 문화와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장질서 구축 ▲생활밀접, 투기사범 집중수사 등 8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92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올해 하반기 선보일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 사업’이 있다. 이 사업은 부동산 거래 계약 전·중·후 전 단계를 인공지능으로 분석·점검해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즉시 경고하는 사전예방형 시스템이다. 전세 계약 과정에서 계약 당사자가 직접 확인해야 했던 복잡한 권리관계와 계약 정보를 인공지능(AI)이 종합 분석해 제공하는 등 임차인의 확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민·공예인 대상 공예교육 이원화 재단은 공예교육을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명확히 구분해 운영한다. 도민 대상 공예교육은 생활·체험 중심으로 개편된다. 개인과 단체, 공예 입문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재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를 개선한다. 센터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입주 창업자 및 공예인이 참여하는 자율 기획 교육을 병행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공예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교육은 실무와 시장 중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18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박 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UP UP CAMP’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며 “이번 산행을 계기로 올해 세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 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민원 서식 208종을 10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언어는 △러시아어△몽골어△베트남어△영어△우즈벡어△일본어△중국어△타갈로그어(필리핀)△태국어△크메르어(캄보디아) 등이다. 그동안 민원 서식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제공돼 행정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민원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 왔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해 외국인에게 서류 작성 방법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충주시는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0개 언어로 번역된 208종의 다국어 민원서식 책자를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아울러 해당 민원 서식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해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언어의 장벽으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 주민들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시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1월 23일까지 14일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동계 합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후보 선수 강화 훈련에는 선수와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차기 국가대표 선발과 국제대회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체력 및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선수단은 실내 조정훈련장을 비롯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의 우수한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훈련 등 체계적인 일정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조정 인프라를 갖춘 훈련지로 매년 조정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30여 개 팀, 9천여 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위해 방문한 바 있다. 현재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뿐만 아니라 조정 국가대표 선수단 21명과 카누 국가대표 선수단 21명도 동계 훈련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 및 각종 전국·국제대회 유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 특별교부세 24년 2억 원, 25년 1억 원, 총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기여도, 중앙규제, 그림자·행태규제 발굴·개선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2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규제혁신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규제혁신을 위해 군민생활과 소상공인·기업활동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찾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운영,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발굴한 건의사항은 자치법규 개정과 중앙에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규제입증책임제로는 군 장애인복지관 이용대상 확대, 청소년시설 이용신청 완화, 모범업소와 착한업소 수도요금 감면 등 군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해 규제 개선의 체감도를 높였다. 주선희 군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진천경찰서와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선도프로그램 ‘2026년 사랑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서에서 의뢰된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비행 방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박, 절도 등 비행 유형별 특성에 맞춘 이원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화 효과를 거두는 데 방점을 뒀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도박 치유반’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결핍 찾기) △건강한 에너지 찾기(도파민 지도 그리기) △거절의 기술 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취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절도 선도반’은 1:1 심층 상담을 포함해 △물건 뒤에 숨은 마음 찾기(욕구 파이 그리기) △나비효과 지도 그리기(절도의 파장 이해) △진정한 사과와 미래 서약 등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비행의 비합리성을 자각하고 충동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 중 중도 흡연으로 참여를 중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도전 프로그램 ‘금연 Re+’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약 30% 이상이 중도 흡연으로 금연에 실패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복된 실패 경험은 금연 의지를 약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연 Re+ 사업은 기존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중도 흡연으로 실패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면·전화·문자 상담을 포함한 집중 금연상담을 기존보다 강화해 운영한다. 또한 금연보조제와 보조용품은 기존 금연클리닉 참여자와 동일하게 제공하되, 상담 횟수와 관리 기간을 확대해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6개월 금연클리닉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금연 유지 기간을 늘린다는 점이며, 참여자는 사후 모니터링 기간 금연을 유지할 경우 추가적인 금연 성공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금연은 한 번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투자심사 통과 이후 보상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약 11만 평(371,115㎡)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5,405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천419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지구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용지와 함께 상업·행정·복합용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돼 주거 기능과 도시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춘 미니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성석지구는 진천읍 기존 시가지와 연계한 도시 확장 거점으로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내 정주 여건 향상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지역 내 실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는 주거 공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7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제안 접수를 시작으로, 2019년 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5일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의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규정이 강화된다고 알렸다. 개정안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완속 충전구역에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동안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모두 완속 충전구역에서 14시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별도의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구는 제도 시행 전까지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구민들이 변경된 규정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