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며,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 420명으로 진행되며,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 및 신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기기가 지급되며, 6개월간 건강 모니터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혈압계와 혈당계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제공 여부가 결정된다. 대상자는 ‘오늘건강’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보건소 전문가로부터 비대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업 기간 중 부여되는 건강 미션을 성실히 이행한 대상자에게는 월 5천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사업이 종료된 후 지급된 기기는 대상자에게 증정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등 9가정 18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스타트 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정들의 설렘과 걱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 체크리스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규칙 △가정 내 학습 습관 형성 방법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부모 교육 자료도 전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며 자녀와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양육자는 “처음에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걱정됐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도 차분해지고, 다른 부모님들과 고민을 나눌 수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격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닌 전자증명서로, 공공기관 업무 처리, 복지시설 이용, 각종 요금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필요했던 모든 상황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 아산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 복지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고,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인증 방식을 제공해 자유롭고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등록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다를 경우에는 증명사진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으로 장애인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는 2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아산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공모는 △아산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전문예술단체 지원사업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총 2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총 사업비는 13억 4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신청 사업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아산시 소재 비영리 문화예술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사업별 세부 신청 자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외부 전문가 심사, 3차 아산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말에서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2월 2일까지로,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시정-시정공고-고시공고-‘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을 전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송악면에서 열린 분회 정기총회에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인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하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 내에서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 5일 점심 제공에 참여하는 경로당에 대해 운영비를 추가 지원해 운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 부식비 지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양곡 지원을 확대해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올해 ‘아산 온(溫) 돌봄’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 홍보의 일환으로 각 읍·면·동 분회 경로당을 방문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산 온(溫) 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그동안 노인 돌봄 서비스는 장기요양, 가사·간병, 건강관리 등이 각기 다른 경로에서 제공돼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산시가 추진하는 ‘아산 온(溫) 돌봄’ 서비스는 이러한 칸막이식 행정을 허물고 어르신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분야별로 묶어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지내는 것”이라며, “의료와 돌봄의 경계를 허문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존엄하고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선문대학교에서 유학생을 대상으로 ‘아산페이’(지역상품권 CHAK 앱) 교육을 실시하고,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계좌등록·충전 실습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산페이는 올해 총 4,00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카드·지류 형태로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가 적용되며, 캐시백은 모바일 결제에 한해 제공된다. 또 개인 구매 한도는 월 200만 원 이내(지류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다. 이번 교육은 선문대학교 유학생들이 아산에서 생활하며 자주 이용하는 결제·소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기본 혜택과 사용 준비 절차를 한 번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아산페이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모바일 충전까지 실제 사용을 위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했다. 특히 앱 설치 및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아산시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직접 설치를 지원해 참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지역안전지수가 2년 연속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공개한다. 2025년 아산시의 종합 안전지수는 2.6등급으로, 2023년 3등급, 2024년 2.8등급에 이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교통사고,자살, 감염병 분야에서는 각각 2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시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헙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전반적으로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미흡한 분야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안전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며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한상수 이사장, 채종병 센터장을 비롯한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사단법인 전환 경과보고 △법인 설립 등록 완료 기념 증서 전달 △사단법인 출범 선언문 낭독 △센터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단법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사단법인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원봉사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7월 새마을회 위탁운영으로 시작해 2007년 1월부터 혼합 직영 체제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사단법인 전환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운영 기반을 마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과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온양6동 주민을 대표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주민자치회장에는 박민용 위원, 부회장에는 신동철 위원, 사무국장에는 이혜영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박민용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위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따뜻한 온양6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4기 온양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 발굴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사증후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 다수가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상담 이후에는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측정 등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상담과 건강 검진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건·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 특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배방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아산시 온양4동은 지난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주민대표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임원진은 회장 1명, 부회장 1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 재무 1명으로,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제2기 온양4동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주민자치 △문화교육 △사회봉사 △여가활동지원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제1기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는 더욱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온양4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영 온양4동장은 “제2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지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6일 오전 11시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단은 이날 2025년 후원금 결산보고를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공유했으며, 2026년 행복키움 추진 사업계획과 중점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년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새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단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온양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5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미자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전헌수 회장, 여성회 박은숙 회장, 배미자 구항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되새기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미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1989년 4월 1일 설립 이후 올해로 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젊은 인재 유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본연의 목적을 되찾고 최고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구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홍성군은 행정자료를 활용해 지역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5년 홍성군 청년통계 보고서를 19일 공표한다. 이번 청년통계는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인구를 대상으로 인구·세대, 주거, 일자리·고용, 복지, 건강 등 5개 부분 총 55개 항목으로 청년의 인구 구조부터 주거 여건, 경제활동, 복지 수준까지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통계자료이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5월 31일 기준 홍성군 전체 인구는 10만108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 인구는 3만3천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맞춤형 청년정책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통계는 주민등록, 고용보험, 건강보험 등 행정자료를 연계·활용해 신뢰성과 시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향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지원, 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청년 정책은 특정 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