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의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1종 보통 운전면허가 있는 농업인 중 소형 특수농기계를 활용한 영농 활동을 수행하거나 계획 중인 자로, 오는 2월 1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센터는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충북 도내 소형건설기계 지정학원에 등록해 소형 특수농기계 3종(3톤 미만 굴착기, 지게차, 로더) 중 1종에 한해 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경우, 개인별 수강료 납부 금액의 5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경제에 보탬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정책 분야 50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0개 사업 △농축산안전 분야 13개 사업 △로컬푸드 분야 7개 사업 등으로 총 100개 사업에 140억원이 확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사업,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양봉·곤충 관련 사업, 로컬푸드 기반조성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축산식품과 축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비 위축, 인건비와 사룟값 상승에 따른 경영 악화 그리고 가축 질병 발생 등이 계속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농가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계속되는 법정 가축전염병(고병원성 AI 등)의 예방을 위해 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으며, 군청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를 게시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음성군 청년(19세이상~39세 이하)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음성군 관내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또한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1인 가구 기준 약 384만원/월)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매년 조기 신청 마감되는 등 실질적인 생활체감형 지원정책으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 예산과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금융, 수출, 인프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기업지원 관련 예산은 지난해 58억400만원에서 11.8% 증액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됐다. 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으로 총 2308건, 39억원을 지원했으며, 이와 별도로 군 자체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230건,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썼다. 2026년에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전년 805억원에서 830억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 예산도 43억2900만원으로 증액됐다. 특히 미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기업을 우선·우대 지원하는 기조를 지속해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한층 강화된다. 2025년에는 22개사를 대상으로 기숙사 신·증축 3개사, 근로자 환경개선 19개사 등 총 6억87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임원 선출과 위원 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7항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해 복지급여 및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결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제7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요 활동 보고와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어 “마음 모아”, “온기 나눔”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선포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선출된 장경인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함께 활동하는 위원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지역에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마음으로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단양읍지사협은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모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단양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올누림도서관에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시간여행 역사탐험대’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태극기 만들기, 신석기 시대 움집 표현하기, 고려청자 제작 체험, 역사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문화의 특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만들기와 토론을 접목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미 알고 있던 역사 내용을 다시 배우면서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에서의 수업을 통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 기간 동안 설치·운영한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이후에도 상시 유지·관리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상시 운영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과 지속 운영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회성 연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축제 당시 삼족오등은 일몰부터 다음 날 일출까지 점등됐으나, 상시 운영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현재 삼족오등은 일몰 시 자동 점등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방식으로 조정됐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꺼지지 않은 삼족오등의 은은한 불빛은 온달문화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따뜻한 조명은 거리 전반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낮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11회 완주곶감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주곶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완주곶감 산지 직판과 곶감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곶감의 경쟁력과 지역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어린이 겨울 놀이터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곶감 만들기 체험과 각종 참여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완주곶감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 역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동상면의 깊고 찬 골짜기에서 자연 건조돼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두레시와 고종시 곶감은 국가 인증인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돼 그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처음 도입한 어린이 겨울 놀이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전반에서 많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15일, 이천사랑봉사단은 안흥동의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송옥란 단장을 비롯해 정유선(송석준 국회의원의 배우자), 유명현 (국민의힘 이천시당협 사무국장) 등 많은 봉사단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나눠드렸다. 에이스경로회관은 ㈜에이스침대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설립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온 나눔의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으나, 2024년 1월 1층은 무료급식 공간, 2층은 여가·휴식 시설을 갖춘 복합 경로시설로 재개관하여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와 따뜻한 돌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천사랑봉사단은 이날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면을 삶고 소스를 준비하며, 17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했다.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 싶다”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고, 식사 후에도 이천사랑봉사단은 정리와 식당 청소까지 세심하고 말끔히 마무리했다. 송옥란 단장은 “ 오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 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월 16일 시청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고사리손으로 톡! 어린이 나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청어린이집 원생 25명과 교사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부자 명예의 전당' 소개 ▲기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체험 ▲기념 촬영 순으로 활기차게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지난해 10월 시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자 명예의 전당'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기부를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명예의 전당에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등록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나눔이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즐겁고 뿌듯한 생활 속 한 부분임을 자연스럽게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눔’을 기부 무인 안내기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 중인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의 전시·연구·교육 콘텐츠를 완성하기 위해, 부산 독립운동사 관련 유물 수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물 수집은 공개 구입과 기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발굴·기록하고 이를 공공의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은 부산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를 새단장(리모델링)해 조성 중이며, 지상 2층, 연면적 약 2,377.68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 ▲체험·교육공간 ▲추모공간 등을 갖춘 시민 참여형 공공 박물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타당성 조사 ▲시민 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전시 기본설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기억의 장소, 함께하는 공간, 열린 공원’이라는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유물과 전시 콘텐츠를 통해 부산 독립운동의 역사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기념관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독립운동 관련 유물 수집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구입·기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향형 양식산업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이번 센터 구축에는 약 100억 원(국비 70%, 시비 30%)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플랫폼을 구축하는 ㈜아이티센엔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노암3구·창동주공1단지·신동리 등 지역 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주 과정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로 구성됐다.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낙상 예방 교육과 운동, 고혈압·당뇨 예방 및 관리법, 관절염과 뇌졸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여기에 어르신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체조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반복적인 교육과 운동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 전반이다. △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증평군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1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 열리는 첫 번째 회기로, △ 증평군립도서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6년 군정 및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군정보고의 건을 시작으로, 21일부터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28일 제7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 의결을 한 후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조윤성 의장은“올 한 해 군정의 출발선에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로,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