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세무과는 지난해 11월부터 ‘발칙한 지방세 연구회(이하 연구회)’를 발족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의 발족 취지는 현행 지방세 관련법의 불합리․불명확한 부분의 개선을 통해 납세자의 권익을 향상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도세 및 시세분야, 비과세·감면 분야, 징수분야로 나누어 각 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세무과장이 회장을 맡아 분야별 팀원들과의 토론을 거쳐 의제 및 개선사항을 확정하여 상급기관에 건의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3월 1차 회의를 거쳐 부문별 12건의 개선과제를 발굴해 경상남도에 제출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제3자의 납부 규정 명확화, 취득세 부과대상 기계장비의 용도 명확화,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취득하는 회원권 비과세 규정 신설, 불부합지 등 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과 운영 요령 개선, 승용자동차 과세표준 및 세율 개선, 농업법인의 지방세 감면 요건 현실화, 자경농민 농업용시설 감면 대상 명확화, 어업법인의 취득세 감면 요건 명확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감면 승용자동차 배기량 제한 규정 완화, 차량 취득세 다자녀 감면규정 정비, 비수도권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일 거제시치매안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기구로, 보건·복지·요양·경찰 등 관내 9개 기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방안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안전망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인지선별검사 확대 시행, 치매조기검진 집중 홍보 및 치매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통해 대상자 조기 발굴과 치매예방 중심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맞춤형 상담 및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6일 시장실에서 거제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거제 브랜드 택시인 ‘조은섬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 택시운송사업자 재정 지원 △ 택시서비스 개선 △ 조은섬콜 센터 통합 운영 및 기타 택시업계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개인택시 거제시지부, 에니콜택시(주), 오케이택시(주), 거제택시 이다. ‘조은섬콜’은 전화 호출시 대표번호를 이용하면 되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조은섬콜’을 검색해 어플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택시업계 관계자들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배차 성공률을 높이고 승차 거부 없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조은섬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조은섬콜이 대형 플랫폼 사이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1등 콜택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 국정과제에 따른 공공부문 인공지능 역량 강화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생성형 AI 등 신기술 확산으로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제공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공직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분야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한국정보통신네트워크협회 최서연 AI 빅데이터 정책 위원장이 맡아 AI 기술 발전 동향과 국내외 정책 흐름, 공공부문 활용 사례,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AI 시대 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공공부문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논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AI 기술을 지역 주력 산업과 미래 산업 분야에 접목해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하고 혁신적 성장모델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중도입국자녀의 한국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5일부터 한국어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한국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초반 △토픽대비반 △회화반 △장평반 △아동·청소년반 △온라인반 △국적취득 대비반 등 총 18개 반을 편성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외국인 주민 증가로 교육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장평반 등 권역별 교육과정을 증설하고, 외국인근로자 배우자 및 아동·청소년반을 신설하여 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아울러, 학습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수준별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배경과 학습 단계에 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3월 5일부터 13일까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팀워크를 조기에 형성하고, 단속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봄철 꽃게 성어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참석대상은 서특단 소속 함장ㆍ부장ㆍ기관장과 해상특수기동대, 수사전담요원, 특수진압대 등 최일선 현장의 단속대원들이다. 또한, 서특단의 전문적인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해 인접서인 인천·평택·태안해양경찰서 현장 직원들도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불법 외국어선 출현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유압절단기·원형 메탈톱 등 단속 장비의 숙달 교육을 받는 등 봄철 성어기 단속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외국어선 수사에 대한 교육과 증거 확보를 위한 채증 교육, 고속단정 등 주요 장비의 정비 및 운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단속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문지현 서특단장은 “서특단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전담 기관인 만큼 현장의 단속 역량이 핵심”이라며 “단속 대원들의 팀워크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광역시, 교육청, 남동경찰서와 함께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월서초등학교(구월동1099, 학생수918명)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지도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남동경찰서를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과 단체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개인형 이동장치(PM)안전사고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등굣길 학생들과 학부모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함께 보여줘 지역 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신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과 보행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어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통합 교육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토론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교실’ 운영 방식을 확대·개편해, 상반기에는 학교 방문형인 ‘찾아가는 미술교실’을, 하반기에는 미술관 현장 체험형인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교실 환경에서 전문 미술 교육을 제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문화예술 기반 확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상반기(4~6월)에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교실’은 전문 미술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교육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전시기간: 7.7.~10.25.)와 연계해 ‘예술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를 주제로 팝아트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직접 팝아트 작품을 기획·제작해 보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된다. 하반기(9~10월)에는 학생들이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찾아오는 미술교실’을 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해 SNS 기자단 ‘크리에이터D 6기’의 발대식을 3월 5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을 알렸다. 크리에이터D 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대구(Daegu)를 의미하는 기자단으로, 올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 총 16명의 크리에이터D 6기를 선발해 양질의 대구관광 콘텐츠 제작하고 대구관광 공식 및 개인 채널에 확산하여 대구관광의 매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구관광 크리에이터D는 공개 모집을 통해 내국인 약 25대 1, 외국인은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매달 2건 이상 미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팸투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이선애 대구시 관광과장의 환영사와 함께, 임명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공식행사 이후에는 팔로워 80만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 ‘여행가 올리버’의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이 이어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 도시민들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과 영농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한 ‘2026 나도 농부’ 실습교육 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직접 농지를 일구며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실전 밀착형 영농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강 첫날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연간 교육 일정과 실습 포장 운영 과정을 공유하며 10개월간의 여정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첫 이론 수업에서는 ▲토양시비처방서 해석법과 ▲봄 감자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작물을 심기 전 토양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비료량을 계산하는 법을 배우며 기초가 탄탄한 과학 영농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나도 농부’ 과정은 앞으로 약 2주 간격으로 정기적인 실습을 진행한다. 봄 감자를 시작으로 고추, 배추 등 계절별 주요 작물의 재배 기술은 물론, 농기계 안전 조작법, 관수시설 설치, 시설하우스 환경 관리 등 농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기관과 시민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시민 대상 치유농업 이해 교육으로 나눠 추진되며,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마음의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장애인·아동·노인 복지관 및 노인전문병원 등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치유농업사가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식물 매개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활성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기관별 4회 과정(주 1회)으로 운영되며, 꽃식물 심기, 천연염색, 생화 꽃꽂이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치유농업 표준 효과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치유 효과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참여기관은 관내 돌봄기관 2개소를 모집하며, 기관 이용자 10명 내외가 전 과정에 참여 가능하고 실내 교육 공간을 갖춘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올봄(3~5월) 강우량이 평년보다 적고 기온은 높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함지산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강풍을 동반한 초고속 산불이 도심 인접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대피 실행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대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훈련은 초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민대피, 안전 취약계층 보호, 위험시설 안전조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군 산림부서 등 관계자들도 참관해 훈련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상황 접수 및 전파 ▲주민대피 발령 및 대피 지원 ▲안전취약계층·시설 및 위험시설 안전조치 ▲대피소 운영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점검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3년간 13억여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치유관광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치유ㆍ자연ㆍ회복 등 웰니스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특히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 관광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참신한 관광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관광 모델을 ‘산업’ 단계로 확장하여 본격 추진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웰니스·의료관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성과를 넘어 산업화’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대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 사색(四色思索)’ 전략을 핵심 기조로 삼았다. 영종권(럭셔리·체류형), 강화권(자연·치유형), 도심권(의료·회복형), 송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서울예술단의 감동 뮤지컬 ‘나빌레라’를 오는 4월 17일부터 18 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이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어 왔던 꿈인 발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덕출은 가족들의 걱정 속에서도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기 위해 발레단을 찾고, 그곳에서 한때 촉망받던 발레리노였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방황하고 있는 채록을 만나게 된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으며 서로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 간다. 이 작품은 2016 ~ 2017년 다음 웹툰에서 연재 기간 내내 랭킹과 독자 평점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019년 서울예술단이 초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이후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인과 발레’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출발한 뮤지컬 ‘나빌레라’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날아오르려는 덕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