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1일 진주시 민방위대피소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비 민간 전문가 1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5월 20일 실시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과 13개 협업반,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간 전문가와의 상담을 진행해 ▲훈련 목표 ▲훈련 범위 설정 ▲재난 대응 지침 숙지 ▲위험 요소 발굴을 위한 현장 워크숍 실시 등 훈련 준비 사항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고 실전과 같은 재난 대응 훈련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로 공공건축물의 일부 붕괴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 재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진주시가 지정되어 훈련 재난유형을 풍수해로 선정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진주시,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상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지회장 정영철)는 지역 농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한뜰애공방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밥그릇과 국그릇 등으로 구성된 1인 식기 도자기 세트를 직접 제작하며 도자기 공예 과정을 체험했다. 흙을 빚고 형태를 잡는 전 과정을 손으로 익히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뜰애공방은 도자기 제작뿐만 아니라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방 대표 김용훈 씨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오래된 시골집을 직접 수리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아인은 “처음 접한 도자기 작업이었지만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안군은 전 직원이 청렴 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제안 소통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방향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참여형 청렴정책이다. 소통함은 청사 본관 1층 출입구에 스탠드형으로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청렴 제도 개선, 조직문화 개선, 부패 취약요인 발굴 및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 제안은 기명·무기명 모두 가능하며 익명성이 보장된다. 접수된 의견은 월 2회 개봉해 감사부서에서 총괄 관리하고, 사안별로 신속히 검토·처리할 계획이다. 단순 건의는 즉시 개선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한다. 부패 및 비위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우수 제안과 주요 개선 사례는 공유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확대해 조직문화 개선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희망교육지구는 21일 중구국제화센터에서 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첫 모임을 가진‘나로미 네트워크 협의회’는 중구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관계자들이 모여 중구희망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협의체다. 참석자들은 함께 ‘모시 빗자루 만들기’전통 공예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쌓고,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마을 교육 운영에 따른 현장의 요구사항과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본 협의회는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민․관․학 협력 공론의 장을 활성화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중구희망교육지구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중구의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 구성과 함께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중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광복로와 자갈치 일대의 노점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1일 오후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 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정주 여건과 교통·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해 ‘혁신도시의 완성’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진주시는 올해 시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와 ‘제25회 논개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혁신도시의 날’ 행사의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4월 20일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6개 학교(가야초, 가평초, 당감초, 동평초, 당평초, 양정초)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육복지사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심리치료·학습지원·정서 프로그램·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공예문화관광협회(KCTA)가 주최주관하는 제1회 K-문화상품전이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청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를 기반으로 한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된 단체전으로, 회화·섬유·가죽·도자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충북 지역의 문화자원과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문화상품이 지닌 확장성과 실용적 가치에 주목한다. 전시는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에서 진행되며, KCTA 회원과 지역 청년 작가 등 약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일상 속에서 소비 가능한 공예상품을 통해 예술과 생활의 접점을 제안하고, 지역 기반 문화상품이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한국적 정체성과 현대적 디자인이 결합된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문화상품을 매개로 한 지역 브랜딩과 문화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으로 기대를 모은다. KCTA 송재민 회장은 “문화와 상품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2026 충북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 ▲ 콘텐츠 IP × 융합상품 개발 지원 등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토리테인먼트형 IP육성 콘텐츠 제작지원'은 충북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반영한 창의적인 스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영상, 디지털콘텐츠(유튜브, 숏폼, OTT 등), 웹툰/웹소설, 실감형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IP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며, 총 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억 ~ 2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콘텐츠IP×융합상품 개발지원'은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도내 연고 스포츠 구단, 교통, 제조기업 등 충북의 대표 자원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융합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총 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여 1.5억 내외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충북 소재 콘텐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5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충북-인천)’ 컨소시엄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AIoT 물류 플랫폼 과제를 수행 중이며,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 IT 쇼(World IT Show)’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물류의 난제, 디지털 기술로 해결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충북과 글로벌 물류 핵심 거점인 인천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약품 유통 과정의 온도 일탈로 인한 폐기율 상승과 강화된 유통 온도 표시 법제화에 대응하고자 AI, IoT,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콜드체인 기술이 집약된 혁신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의약품 물류 기업, 병원, 보건소뿐만 아니라 정밀 의료인 세포치료와 할랄푸드(신선식품), 위험물 분야까지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콜드체인에 결합하여 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4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에코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TP 임직원이 참여하여 재단 인근 주요 보행로 및 녹지 구역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이다. 충북TP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행사 당일 수거된 쓰레기는 분리 배출하여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충북TP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TP는 이번 플로깅 행사 외에도 지난 3월 소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어스아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도청 잔디광장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후생복지관 건립, 교통체계 개선 등 도청 내 주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공사기간 동안 외부에 이전․관리해 온 조경수를 도청으로 복귀시켜 청사 녹지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며,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보존하기 위해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로 나무들을 옮겨 관리해 왔다. 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식재 여건을 살펴 순차적으로 재이식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4월 17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반입 대상 수목 선별 작업을 먼저 마쳤으며, 21일(화)에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주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 오는 5월까지 도로관리사업소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가 4월 22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아 도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후 일상화와 에너지 수급 불안 등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소등행사는 도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4.22.)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시작된 전 세계적 환경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환경단체 중심으로 참여해 올해로 56회째를 맞는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도·시군 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도내 주요 지역상징물이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공공주택 등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도 전역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민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는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충청북도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9기 성과평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도 성과관리 시행 및 평가계획(안) 등 주요 안건 심의, 향후 성과관리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전년도 대비 다수 부서의 성과 실적이 향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과관리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평가됐으며, 직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한 지표 정비를 통해 평가체계의 실효성이 강화된 점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성과관리 고도화 방향과 우수사례 확산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어, 향후 운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전략목표와 주요 업무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전적이면서도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등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성과평가는 도정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