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6일 경남 하동군 소재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12일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고체연료 활용 예정 발전소의 설비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체연료 활용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장관이 방문한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석탄과 목재 등을 활용해 전력 18.4TW를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로,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용을 위한 인허가, 설비 보완 등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발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 및 이용 확대 방안]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남부발전과 한국남동발전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상업발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향후 활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전사 측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이용량을 현재 목표인 100만 톤을 넘어 그 이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발전설비의 고체연료에 최적화된 설비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가축분뇨 고체연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외교부는 1월 16일 오전 김지희 국제경제국장(G20 부셰르파) 주재로 '2026년 제1차 G20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2월로 예정된 미국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성과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관계부처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작년 11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의장국 미국이 작년 12월 제1차 G20 셰르파회의 (2025. 12. 15-16, 워싱턴 D.C.)에서 발표한, 미국의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금년 G20 정상회의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관계부처들간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이에 소관부처 참석자들은 각 의제별로 미국과의 협의 내용 및 일정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관심사를 논의에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참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 국장은 우리 정부 국정과제(121. 경제 안보·통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외교 역량 강화) 이행의 일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월 16일 14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크래핑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과도한 정보 수집, ▲인증정보(ID/PW) 유출, ▲목적 외 이용 등 정보유출·오남용에 대한 위험이 높아, 안전한 전송방식(API)으로 시급히 전환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와 본인전송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에도 안전한 마이데이터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스크래핑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분야 홈페이지 정보전송자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스크래핑 대응을 위한 홈페이지 안전성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질병관리청은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표본감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1월 중순(‘25년 47주차)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 ’26년 2주차(1.4.~1.10.) 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36.4명)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127.2명), 13~18세(97.2명), 1~6세(51.0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2주차 33.5%(지난 주 대비 –1.6%p)로 최근 감소 추세이기는 하나, 세부 아형에 있어서는 B형의 검출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1월 16일 수도권 지역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수도권 지역 대설(’25.12.4.) 당시 인접 지역 간 제설이 미흡했던 사례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제설 협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병권 실장은 경기도 의정부시 제설 전진기지를 방문해 기관 간 상황 공유체계를 점검하고, 인접 지역 도로 경계구간, 고속도로 접속부 등에서 제설 작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를 찾아 제설제 비축 및 장비 관리 현황을 살피고, 출퇴근 시간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구간 점검, 사전 제설, 장비·인력 전진 배치 등을 강조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강설 시 제설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제설차 길터주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행동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16일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생산·유통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공공급식본부장 등 각 기관에서 학교급식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은 이날 이천시 호법면 친환경 딸기 생산농가와 마장면 마늘 저장시설, 광주시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자리는 친환경 학교급식의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부터 저장·전처리·공급에 이르는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교육청, 농수산진흥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공감 소통을 계기로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도교육청·농수산진흥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배순형 친환경급식센터장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정홍보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홍보위원회 위원 구성은 위촉직 위원으로 언론기관 3명, 학계 및 단체 2명, 도의원 3명, 법조계 1명, 시민단체 1명 등 10명, 당연직 위원 1명 등 11명에 대하여 위촉을 했으며, 위원장 호선결과 도의회 운영위원장이신 임정은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의정홍보위원회 기능 및 운영계획 설명, 2026년 의정홍보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 졌다 이상봉 의장은“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도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진정한 공감과 신뢰를 얻기 어렵다”면서 의정홍보위원회가 도민들과의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때 제주 의정홍보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의정홍보위원회의 의정홍보 심의·자문 체계 강화와 홍보계획·콘텐츠·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민 중심의 체계적이고 공정한 의정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6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성화 의원을 대표로 '시민의 공감과 염원을 담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지지 결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임성화 의원(現 운영위원장)은 “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은 하나의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경제‧행정 공동체로 생존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단이다”라고 발언했다. 임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지역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이번 행정 통합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주민의 공감대와 신뢰라는 단단한 토대 위해서 추진되기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원칙적 당위성의 인정과 적극 지지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의 적극 노력 ▲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과정에서 기초자치권의 자율성 보장 ▲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을 촉구했다. 끝으로 임성화 의원은 “이번 행정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도약을 위한 통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시장은 “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9월 개교한 김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자 통학버스 지원 기간을 2026학년도까지 연장한다. 신문초등학교는 2022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학생 통학 안전대책으로 육교 설치를 조건으로 승인받아 신설했으며,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도시 개발 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다시 검토했다. 이후 김해시와 협력하여 도시 개발 사업을 마무리하는 2026학년도까지 통학버스 지원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16일에 박종훈 교육감과 홍태용 김해시장 양기관이 통학버스를 연장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교육청과 지자체는 학생 안전에 공동 책임을 갖고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도·시의원들은 학부모의 의견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합의를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박종훈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진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 환경 개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중학교 친환경 급식비 3억 5천만 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3천만 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1억 원 ▲학교 무상급식 22억 원 ▲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지원 7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2억 6천만 원 등이다. 특히, 학교 무상급식과 고등학교 무상교육 경비 등은 교육청, 시, 교육부와의 재정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복지 체계를 유지하고, 다목적강당 건립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된다. 이 외에도 부산진구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입학지원금과 교복구입비 12억 원, 미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하여 (재)부산진구 장학회에 2억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불편을 줄이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 서비스를 운영한다. 16일 익산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익산시 종합민원과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 방문 처리반은 매월 1회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방문 시에는 지적·토지 상담과 생활민원 상담을 제공하고, 요양시설 방문 시에는 정서·소통을 중심으로 시설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친절행정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실제 이날 신광요양원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찾아가서 함께하는 효사랑 잔치'를 열고, 율동과 웃음치료, 건강 박수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행정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16일‘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선수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정·육상부의 신규선수와 감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로 영입한 8명(조정부 3명, 육상부 5명)의 선수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번에 임용된 선수들은 앞으로 진주시를 대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주요 대회에 출전하며, 진주시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 1991년 창단된 ‘조정부’와 2019년에 창단된 ‘육상부’로 구성돼 있다. 조정부는 지난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고, 육상부 또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선수 임용은 진주시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5~16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처장, 과·실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25년 업무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등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대학 경영 방침이자 목표인 ▲정부의 서울대 수준 거점국립대 육성 사업을 발판 삼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대한민국 1위,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비상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타파하고, 기초학문과 첨단 AI가 어우러진 ‘수요자 중심’의 융합 학문 생태계 조성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시작으로 캠퍼스의 국경을 허물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 ▲재학생 취업률 10% 포인트 향상을 위해 철저한 맞춤형 진로지원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과 보직자들은 부서별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과 제언을 덧붙이면서 추진과제가 대학발전으로 귀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진회 총장은 “2026년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1월 6~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진행된 ‘2025 DINO 글로벌 스케일업: 미국 CES 혁신트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하여 유망 창업기업의 기술성을 검증하고, 실리콘밸리 주요 기관과 협약을 체결,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시장 진출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업단은 이번 CES 2026 유레카 파크(Eureka Park)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에 ▲(주)리옵스(AI 기반 조선소 생산 최적화 솔루션) ▲(주)공감오래콘텐츠(AI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엘바(생성형 AI 협업 툴) 등 우수 창업기업 3개사의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K-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사업단은 이번 일정 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핵심 거점인 ‘KSC(K-Startup Center)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 시 사무공간, 현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