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민축구단이 홈에서 서산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남양주FC)은 지난 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산FC를 2:0으로 제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홈경기에서 연속 2회 무승부를 기록했던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중원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을 이어갔다. 선제골은 전반 17분에 나왔다. 안재준의 패스를 받은 이새한이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남양주FC는 전반 31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김규환의 롱패스를 받은 구현우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두 골을 앞선 남양주FC는 이후 안정적인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서산FC의 반격을 차단했고, 경기는 그대로 2:0 승리로 끝났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위에 오른 남양주FC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1위 진주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교사 학습공동체 – 핵심교원과 함께 그림책으로 수업을 T.A.L.K(토크) 하다’의 첫 모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연구와 실천을 통해 교사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학습공동체는 교사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중심 연구 모임으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수업 연구와 공동 실천을 통해 교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특히 ‘T.A.L.K(Together, Act, Learn, Know)’를 핵심 가치로 설정해 ▲소통과 협력 ▲능동적 실천 ▲수업 역량 강화 ▲사례 연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1일 열린 첫 모임은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연간 운영 일정 협의와 함께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수업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 이해–실천–성찰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는 21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이 심의·확정됐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식품진흥 기금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총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 결과,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은 음식문화 개선 사업과 식품 안전관리 사업 등 시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분야에 중점적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기금 운용이 적정하게 이뤄진 것으로 판단돼 결산안이 확정됐다. 또한, 결산자료를 반영해 2026년도 식품진흥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진흥 기금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투명하고 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충청북도교육도서관에서 ‘2026. 청주 언제나 책봄 독서·인문소양교육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북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인‘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의 현장 안착과 지역 내 독서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언제나 책봄’ 추진 방향 및 세부 사업 안내 △청주교육지원청 독서교육 지원 사업 공유 △학교별 독서교육 실천 현황 점검 △교육과정 연계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의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교육 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청주교육지원청은 생각을 다채롭게 나누는 ‘같이[가치]책’ 활성화를 위해 △인문고전 독서토론 활동 역량 강화 연수 △인품학교·인품학급 컨설팅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에는 초등 7교와 중학교 10교 등 총 17개교가 인품학교로 선정됐으며, 인품학급은 초등 11학급, 중등 4학급 규모로 운영되어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인문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협의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뜻을 모아 매화초등학교 아침 돌봄 현장을 찾아 아침 돌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침 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학생, 학부모들이 눈으로 확인하여 아침 돌봄을 활성화하고 아침 등굣길 이벤트를 통해 학교 오는 일이 즐겁게 만들어 주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민간단체인 안산씨름협회와 봉사단체 희망커뮤니티, 안산시청,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매화초등학교 등 민‧관‧학이 함께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여 의의가 있었다. 아침 돌봄으로 피구, 씨름, 밴드, 오케스트라 등의 예체능 활동 현장을 유관기관들이 함께 둘러보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밴드, 오케스트라, 아침체육활동 등 아침돌봄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매화초 아침돌봄 프로그램으로 다져진 오케스트라의 등굣길 음악회, 안산씨름협회 및 희망커뮤니티의 붕어빵 나눠주기 행사, 안산상록경찰서, 안산교육지원청, 학부모폴리스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의 아침을 맞아주었다. 김수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동 안양천서로(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아파트 인근) 일대의 가로수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양천서로 구간의 기존 가로수인 왕벚나무는 수종 특성상 병충해에 취약해 고사목 발생과 가지 부패 등으로 수형이 훼손되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해 경관을 개선하고, 5월 중순 이후 꽃이 피는 특성을 살려 계절감 있는 거리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키 큰 나무인 이팝나무 64주와 함께 남천 등 키 작은 나무 약 3,7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체감 중심의 도시녹지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녹색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수 개선 사업을 통해 도시 경관을 한층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신규 입주팀 3개소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빛소리담 ▲마음결협동조합 ▲아띠컴퍼니가 참여해 약정을 체결하고 입주팀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선정된 팀은 문화예술 교육, 시니어 교육, 공연 콘텐츠 기획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팀으로, 약정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입주를 포함해 현재 창업보육실에는 총 37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입주팀에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 컨설팅, 사업 연계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창업보육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자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연대경제 가치 실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창업보육실 입주팀을 수시 모집해 유망 사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 대표 청년 참여기구인 양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청년센터 개소식을 맞아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전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센터 이전을 기념해 앞으로 양주시 청년들이 이용하게 될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청년정책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렴한 청년정책 추진과 공정한 운영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 한편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3배 확대됐다. 5층에는 운영사무실과 청년옷장, 오픈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6층에는 창업사무실과 공유 오피스, 공유창고, 상품촬영실 등 청년 활동과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향후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 의견 수렴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제안을 통해 청년정책 발굴과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자원절약 일일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절약 일일미션’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모바일 앱(카카오톡 채널)과 구글 시트를 활용한 활동 인증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1365 자원봉사 포털 신청자와 관내 자원봉사자,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간 내 활동을 수행한 뒤 인증하면 되며, 모든 활동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달성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챌린지 활동으로는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 이용 ▲멀티탭 전원 끄기 및 미사용 가전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장바구니 사용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고 거래 및 물품 나눔 ▲미사용 스마트폰 앱 삭제 ▲올바른 분리배출 ▲개인 텀블러 사용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화장품 브랜드 로덱스(Rhodex)가 재생 중심의 스킨케어 콘셉트를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 미용을 넘어 피부 컨디션 개선과 건강한 피부 환경 유지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로덱스는 해외 기술 기반의 원료와 노하우를 국내 시장에 맞게 적용하며 출발한 브랜드다. 글로벌 기술과 원료를 토대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이후 사업 확장과 구조 개편을 거치며 현재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로덱스의 핵심 전략은 ‘재생 중심 케어’에 있다. 피부 자극 이후의 관리와 균형 회복에 주목한 제품 설계를 통해 기존 화장품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미, 건조, 탄력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며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일부 원료와 정제 공정에는 고도의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련 세부 사항은 기업의 기술 보호 차원에서 외부 공개가 제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비공개 기술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원료 수급 방식에서도 차별화된 전략을 보인다. 로덱스는 ‘MU 오일’로 불리는 특수 원료를 중심으로 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0일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각 보건기관에 배치를 완료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안정화에 나섰다. 이번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의과 4명, 치과 2명, 한의과 4명 등 총 10명이다. 직무교육에 앞서 장재혁 부군수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현황과 공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직무교육은 신규 공보의들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사항, 행정실무, 지역보건사업에 대한 이해, 감염병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천군은 공보의가 기존 26명에서 19명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군은 신규 공보의들의 조기 현장 적응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취약지역 중심의 공공의료 기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공보의들은 앞으로 지역주민 진료, 건강상담, 만성질환 관리, 예방보건사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일선 보건기관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21일 가회면사무소에서 신등천 재해복구사업의 토지 및 주택 관계자 100여명에게 감정평가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중 보상협의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시작을 알렸다.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회면, 대병면, 용주면 일대에 2,000억원이 넘는 7개의 지방하천에 대하여, 5월까지 순차적으로 보상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간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주민들에게 토지 편입 예상구역을 알려, 향후 편입부지에 대한 혼선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보상에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한 감정평가를 해달라”고 감정평가사에게 주문하였고, 작년과 같은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원활한 보상 협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요청했다. 현재 합천군 전체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은 대규모 재해복구사업 공사현장에 대해서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이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체육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총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종목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선수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한 끝에 군부 종합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올렸다. 육상·그라운드골프 등 주요 종목 ‘압도적 기량’ 종목별로는 육상(트랙·마라톤)과 그라운드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육상 필드 ▲유도 ▲궁도 ▲사격 ▲족구 ▲게이트볼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2위를, ▲볼링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씨름, 골프, 족구 등에서도 작년대비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는 합천군 체육이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종목별 균형 발전을 통해 탄탄한 저변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모범상’ 수상으로 스포츠맨십 빛나… 2027년 개최 준비 박차 성적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매너도 빛났다. 합천군은 시군 간 화합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건강보호와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 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고위험군 접종률은 42.7%(26. 3. 24. 기준) 수준으로 10명 중 6명이 미접종 상태이며, 합천군의 경우 접종 대상자 1만 8천여 명 중 약 57.5%(1만 700여 명)가 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미접종자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5월 1일(금)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입원과 중증 진행 위험을 크게 낮추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78개 농작물 품목에 대해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입 기간은 작물별 파종 시기에 맞추어 농협에서 보험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벼’상품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판매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기존 수확량만을 기준으로 손해를 산정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을 개선한 상품으로 수확량과 시장가격을 모두 감안해 농가의 수입(소득) 하락을 손해로 산정해 보상하는 보험이다. 농작물재해보험보다 가입단가가 높기 때문에 작물별로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여 가입해야 한다.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입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어 자부담은 10%만 하면 된다. 지난해 6,337농가, 9,345ha, 259억원의 보험 혜택을 받아 농업재해로부터 농가의 소득안정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기후변화로 인해 예기치 못한 각종 자연재해가 증가되어 농작물 피해 위험이 빈번해지고 있다”며“많은 농가가 농업정책보험에 가입해 혹시 모를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