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주시와 (재)전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통문화 기반 미래문화 콘텐츠 육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시와 (재)전주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는 16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락기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심규하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디자인과장 등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에 미래형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과 확산을 도모하고, 문화도시 전주의 중장기 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통문화 기반 융합예술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미래문화 분야 공동 이슈 발굴 및 연구 수행 △포럼·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개최와 학술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적극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보유한 예술 창작·연구 역량과 전주문화재단의 지역문화 기획·운영 경험, 전주시의 행정적 지원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서 지난 15일부터 회천2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쉐프 정직한제빵소는 작년 9월 회천2동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회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천2동과 이웃돕기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매월 정성껏 만든 빵을 회천2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서 정성껏 만든 빵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연중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윤쉐프 정직한제빵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쉐프 정직한제빵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눠주신 따뜻한 온기를 통해 더욱 따뜻한 회천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6일 계성면 명리동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를 지적기준점측량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해 지적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19개 지구, 7,899필지(약 400만㎡)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대상은 대합면 십이2지구, 명리3지구, 부곡1~4지구 등 총 6개 지구, 1,589필지(약 84.1만㎡)로,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3차원(3D) 영상 확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경계 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소유자와 담당자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민원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낙인 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61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개 지자체(광역 3, 기초 21)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법령상 규제에 대한 중앙부처 개선 건의, 자치법규 내 불합리 규제 정비, 인·허가 업무 과정에서의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과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절차 간소화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종량제봉투 수령 불편 해소 등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체육시설과 추모공원 사용 대상 확대 등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은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삶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16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대한약사회 창녕군분회와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방문약사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또는 약국 내방을 통해 ▲복약 상담 및 약물 복용 점검 ▲중복․과다․과소 복용 확인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 지도 ▲필요 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라며“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에서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지속가능한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한 상호 유대강화 및 교류를 이어간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권동현 해군 충남함장 등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도와 충남함 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4년 6월 25일 도와 해군 충남함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뤄진 교류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보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공직자 안보체험의 일환으로 해군 충남함을 방문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고, 이를 지원해 준 해군 충남함에 위문금 전달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날 충남함 관계자들은 접견 후 도 전시종합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 경보통제소를 차례로 견학하며, 도의 위기관리체계와 대응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재 3세대 충남함은 2020년 건조계약을 맺고 2021년 착공식, 2022년 기공식, 2023년 진수식, 2024년 12월 취역식을 거쳐 건조된 길이 129m, 폭 14.8m, 배수량 3600톤급 3세대 최신예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청소년수련원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괴산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방학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습지원(영어, 독서, 숙제지도, 창의융합)▲전문체험(문화·예술·스포츠 등 소질 개발)▲자기개발(진로체험, 집단상담, 봉사활동)▲특별지원( 캠프, 안전교육) 등 청소년기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기별 4회 주말체험(회당 5시간)을 진행하고, 동·하계에는 1~2회 2박3일 캠프활동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소년수련원으로 하면 된다. 김영희 원장은 “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방과후에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내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 16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후원과 협력을 이어온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 37곳에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감사 서한은 2025년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지원을 보내준 후원업체 및 협약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처 발굴과 민관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해운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핵심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핵심교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관내 중학교 교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생활안전부장 등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주도하는 핵심교원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부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공통 기준과 핵심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협력적 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학교교육계획 반영 사항 △학력신장, 교육과정, 디지털교육, 생활·안전교육, 학교폭력 사안처리 등 학교 운영 전반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조성 지원 사업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사례 중심 이해와 학교 적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가 정책을 단순히 반영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계획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오후 관내 중학교 교감과 부장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교감과 부장교사의 학교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시교육청 주요업무 추진과제와 북부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반영해야 할 교육정책 및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으로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북부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주요업무계획 연수를 통해 각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부장교사 118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및 남부교육지원청의 올해 중점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특색있는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부산시교육청 주요정책 및 남부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안내를 비롯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이해와 수업 설계,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 운영, 단위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디딤돌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남부교육지원청 슬로건인‘존중과 배움으로 미래를 함께 여는 남부교육’을 실현하는 기반이 되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교육계획 수립 지원과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워크숍 이후에는 관내 전 초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교사를 대상으로‘학교교육계획 편성 지원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4일까지 학생예술문화회관 체험실에서 초·중·고 학생과 특수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예술채움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수준과 관심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습 중심 활동을 중심으로, 5일간의 집중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음악·미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총 18개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음악 분야에서는 가야금, 칼림바, 보컬, 드럼 수업을, 미술 분야에서는 도자기, 오일파스텔화, 아크릴페인팅 등을, 체육 분야에서는 뉴스포츠와 배드민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진로 탐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정신지체 및 지체 장애인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인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공단 시대를 접고 백양산 자락에 새 둥지를 튼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03년 9월 개교한 부산솔빛학교가 25년여에 걸친 사상구 삼락동 시대를 끝내고 오는 3월 백양산 자락인 사상구 괘법동으로 이전 개교한다고 밝혔다. 부산솔빛학교 이전은 학교 인접 공장의 소음과 유해 요인 등으로 학생 건강과 교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기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교육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부산교육청은 솔빛학교 이전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0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 이전을 위한 부지 선정 이후에도 해당 부지에 무단점유 중인 업체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부산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를 해소했다. 이전 신축 교사는 부지면적 19,108㎡, 4개동(지하1층~지상5층) 총 36학급 규모로 조성됐다. 특별실과 직업훈련실 등 장애학생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