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린 뒤 5~14일 내 고열(38℃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심하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해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에도 관련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3~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특히,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이 재해예방과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특별교부세 확보와 중앙부처 정책 건의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산청군은 행정안전부를 찾아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송상훈 재난안전정책과장과의 면담에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사업임을 강조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설명에서는 하천 제방과 호안을 보강해 집중호우 시 범람을 예방하는 상법천(법평지구) 정비사업(15억원)과 농경지와 주거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척지1소하천 정비공사(10억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 신안면 갈전지구 세천 재해예방 정비사업(20억원)을 통해 배수 기능을 개선, 국지성 호우 대응력을 강화하고 금서 배평전저수지 정비공사(5억원)로 저수지 제방을 보강해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도32호선 수산교 정비공사는 노후 교량을 보수해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통영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참여하며 통영 어촌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갯벌 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통영의 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미래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급변하는 농업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통영농업인대학(AI 활용 농산업마케팅 과정)’교육생 30명을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농산업 마케팅에 접목해 농업인들의 자생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총 18회(7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 기초를 시작으로 ▲프롬프트 작성법 및 농장 소개 글 쓰기 ▲AI 활용 농산물 카피라이팅 ▲이미지 보정 및 판매용 디자인 제작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 ▲AI 기반 고객 응대 실습 등 디지털 마케팅 과정 ▲농산물 소비 트렌드 분석과 직거래 실전 전략 ▲농산물 유통 현장 견학 등 유통 전문성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통영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규 농업인, 귀농인 등 교육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3일까지 통영시청 또는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신청서식을 작성해 통영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미래농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의과 3명, 한의과 4명, 치과 2명)을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2명, 보건지소 7명)에 배치했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의 여파로 전년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사 4명이 감소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을 준비해 4월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를 채용했으며, 보건소의 진료 및 진단서 발급, 예방접종 등 일차보건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도서지역 보건지소 3개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됨에 따라 한방진료 활성화 및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야간 및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보건지소 직원들의 당직 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민원을 응대함으로써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섬지역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통영소방서, 한산면소방정대,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등과 유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권문혁 교수 연구팀(분자제어연구소)이 ‘식물합성생물학’ 분야 2개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개 연구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합성생물학 활용 목표 소재 생산 극대화 식물 세포주 개발’이다. 각 연구그룹은 5년간 58억 8000만 원과 3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식물합성생물학 기술 기반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는 합성생물학, 대사공학, 정밀발효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활용을 목표로 하는 미생물·식물 기반 천연물 산업용 소재화 및 대량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농식품 미래소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제시한 6개 미래 핵심 산업화 소재 가운데 권문혁 교수 연구팀은 식물합성생물학 기술에 기반하여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를 산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연구과제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며 우주항공 분야 산학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1일 오전 11시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사천시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부의장,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 우주항공청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 사천시의회 임봉남, 강명수, 구정화, 김민규 의원, 사천교육지원청 최광우 교육지원과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품질연구본부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배중원 미래항공기연구부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정성진 경영관리본부장, 한국항공우주협회 신복균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천캠퍼스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번 사천캠퍼스 개소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권진회 총장의 핵심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천캠퍼스는 약 8만 9040㎡ 부지에 조성됐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승리를 거두며 2026 K4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윤도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는 6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이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에스코트 파트너로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중반 주장 임민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진주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전개했으나, 금산인삼FC의 수비에 막혀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 진주시민축구단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동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추가시간으로 접어들었다. 결정적인 장면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선수 565명, 임원 2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사격(12연패), 족구(5연패), 바둑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영, 농구, 레슬링, 역도,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과 그라운드골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사격 종목에서는 김유경(아림고)을 비롯해 권민아, 송근원, 황석민, 주소희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수영에서는 김대윤(중앙고), 김민결(경남체육고), 이원준(대성고)이 4관왕, 김기현(중앙고)이 3관왕, 노윤지(중앙고)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백경록, 신도환, 강호성 선수가 2관왕을 기록했고, 역도에서는 하상진·정경호(대성일고), 남자일반부 김민수·이준민·유민주·최승환, 여자부 채미선·류한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주최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 보수교육에 참석한 관내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결제 등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1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총 2,930명이 신청하며 4월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외식업계를 비롯한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 설명을 추진하고, 포스터와 홍보책자,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박과 먹거리, 서비스 전반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중학교 6개교(거제제일중, 거제중앙중, 둔덕중, 외포중, 장목예술중, 지세포중)와 학교 연계 프로그램“레벨 업! 미래 역량”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참여 학교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 3개교에서 금년도 6개교로 확대 선정됐으며, 총 11학급, 약 25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레벨 업! 미래 역량”는 6월부터 8월까지 각 신청학교에서 운영되며, ▲3D 씽킹(3D프린터, 3D펜), ▲AI 아트 캔버스, ▲뉴미디어 스토리텔러 다양한 미래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 신청이나 업무협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가중된 출하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거제로컬 누리센터 ‘농부의 땀방울, 덤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고현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일로부터 3일’이라는 엄격한 진열기한을 고수하고 있다. ‘덤 나눔 행사’는 이 3일의 진열기한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상태가 양호한 상품 가치를 지닌 채소들을 엄선해, 당일 입고된 신선 농산물 구매 고객에게 무료 나눔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덤으로 제공된 상품 가격의 50%를 시 예산으로 정산해 농가에 직접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철저한 품질 관리 원칙 때문에 자칫 농가가 떠안아야 할 미판매 상품의 부담을 줄여주고,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출하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본 행사를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약 3.6배의 매출 증대 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지원할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수탁기관(비영리법인)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자원봉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공신력과 재정·사업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비영리법인으로, 공고 기간 내 거제시청 행정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시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게 될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수요처 연결,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거제의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건실한 법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정과 자치지원팀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재단 전 사업장에서 ‘제4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시 그린(green), 어린이”를 부제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그린리더’로서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는 재단 산하 8개 사업장이 참여하는 통합형 축제로, 한 달간 공연·전시·체험·영화·레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기획 공연과 전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하늬홀에서는 뮤지컬‘할머니의 여름휴가’가 공연되며, 야외 어울마당에서는 버블쇼와 DJ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김지형 작가의 그림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가 스페이스 가율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사전행사(5월 2일)와 본행사(5월 3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행사에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만물미술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5월 2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항공과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 콘서트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과학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해천문대 전시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궤도의 강연과 과학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부터 민간 우주 산업, 최신 발사체 기술, 미래 우주 산업 전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궤도는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친근한 전달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풀어내는 강연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