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계양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에 대한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 화재를 계기로 겨울철 농업시설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비닐하우스는 구조상 가연성이 높은 비닐과 보온자재가 많이 사용돼 작은 불씨에도 화재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겨울철 난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난방비 절감 등의 장점이 있으나, 연료 특성상 불티가 발생하기 쉽고 온도 제어 기능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관리가 소홀할 경우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 환경에 맞는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잔여 불씨 완전 제거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보일러 가동 전 문 닫기 ▲연통 및 재받이 정기적인 청소 ▲장시간 외출 시 보일러 사용 자제 등의 안전수칙을 준수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지원 제도와 정책자금을 제대로 알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에서 직접 대면 컨설팅과 A부터 Z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경영 파트너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U&U파트너스 김상돈 대표다. U&U파트너스는 단순한 컨설팅 회사를 넘어, 대표들의 ‘사업 동반자’를 표방한다. 정책자금, 지원금, 경영 구조 설계, 행정 절차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제주도 내 유일한 종합 경영컨설팅 모델을 운영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두 아들의 이름에서 시작된 ‘정직’의 철학 U&U파트너스라는 이름에는 김상돈 대표의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상호명 ‘U&U’는 두 아들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자식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사업을 하겠다”는 다짐이자 정직과 거짓 없는 경영에 대한 약속이다. 김 대표는 “대표님들의 사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가족의 생계이자 인생의 기록”이라며, “그래서 저는 계약보다 신뢰를 먼저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 철학은 U&U파트너스의 모든 상담과 컨설팅 과정에 그대로 반영된다. ■ 책상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대구광역시 중구 뽀빠이아레나에서는 ‘뽀빠이연합의원 : KMMA37 대구’ 대회가 열린다. 해당 대회에서는▲타이틀매치 ▲세미프로 ▲아마추어 ▲생활체육 노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모두 52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KMMA37'의 주요 매치는△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남성 밴텀급 타이틀전 △남자 슈퍼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전 △여성부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순정파이터’ 우승자 출신인 수원 들소이자 '로드FC' 선수인 김영훈(김대환MMA)은, KMMA 세미프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룬다. 이번 도전자인 이승빈(MMA팩토리 하대점)은, tvN 예능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신장이 2M다. 'KMMA 세미프로 밴텀급 전 챔피언' 신효제(김대환MMA)가, 두 차례나 방어전에 나서지 못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그로 인해 '잠정챔피언'이였던 변상민(정관팀매드)이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하여, 도전자 오동현(팀오르카)을 상대로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루게 됐다. 여고생파이터인 'KMMA 세미프로 여자 플라이급 챔피언' 정민지(팀금천)는, 도전자 고유나(서울바디킥짐)
수십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조율하던 지휘자의 경험이, 이제는 지역 주민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치유의 음악으로 확장된다. 서울 금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심리중재 전문가 전서준 협회장이 최근 ‘터버너클 마인드 사운드 랩(Tabernacle Mind Sound Lab)’을 개소하고, 음악을 통한 전문 심리 중재와 힐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서준 협회장은 오케스트라 전체 조율의 기준음(A)을 제시하는 악기인 ‘오보에’ 연주자이자, 다년간 윈드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을 이끌어온 클래식 지휘자 출신이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전자관악기(에어로폰)’ 전문 연주가(에어로포니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현재 한국음악심리중재협회 회장을 맡으며, 음악이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무너진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해왔다. 이번에 오픈한 ‘터버너클 마인드 사운드 랩’은 히말라야 싱잉볼(Singing Bowl)의 깊은 파동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전자관악기를 비롯한 친숙한 생활 악기들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심리 회복을 돕는 ‘소리 기반 중재(Sound Interventio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2025년도 객석점유율 99%, 2024~2025 2년 연속 관객만족도 98점을 달성한 '키즈 마티네 콘서트'를 2026년에도 연속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키즈 마티네 콘서트'는 유아동 관객에게 클래식부터 무용, 국악까지 폭 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관내 학부모의 열띤 성원과 호응에 힘입어 김포아트홀 대표 유아동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26 키즈 마티네 콘서트'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 전국 지역문화재단 최초로 선보인 ‘구독권’은 단 1회 결제로 10회차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게 해 월별 예매의 번거로움을 해소한 공연 구독 서비스로,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량매진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시민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년대비 수량을 늘려 운영될 예정이다. '2026 키즈 마티네 콘서트'의 첫 무대로 오페라 속 이야기를 성악가들이 연기로 재현하며 들려주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320만 전남·광주 시군구민과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철현 의원은 이날 발표된 정부안에 대해 “지방 소멸의 위기 앞에 놓인 전남과 광주에 다시 없을 기회이자, 생존을 위한 확실한 동아줄”이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앞서 김민석 총리는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방정부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발표했다. 주 의원은 이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방 주도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라며 “이는 30여 년 전 목숨 건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부활시킨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계승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 의원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전남·광주의 시군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화학적 결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지 예정지 내 퇴비공장 처분에 따른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지적하고, 군 차원의 선제적인 공공 처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해당 퇴비공장은 ‘울주영농조합법인’으로, 울주군 전체 가축분뇨 위탁 처리 물량(연간 3만661톤)의 60.8%에 달하는 1만8,661톤을 처리한다. 나머지 분량은 온산바이오에너지센터를 통해 처리된다. 이 업체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활용해 연간 20kg 기준 60~70만 포의 비료를 생산하는 등 지역 가축분뇨 처리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퇴비공장은 관광단지 예정 구역 안에 위치해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전 또는 철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24년 3월, 삼동면 조일리 산 25-1번지 일원 1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5일 금산군보훈회관에서 회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와 금산군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 회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의견 교환, 금산군 발전을 위한 보훈단체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보훈정신 계승 활동, 지역 행사 참여, 군정 협력 방안 등 현실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단체의 공익적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연기 회장은 “무공수훈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금산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케이-인삼(K-INSAM) 해외 소비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상담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지역 인삼 제조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 박람회 지원은 중국, 두바이,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추진하며 신흥시장 및 수출 유망국 촉진을 위한 국제 전시회 등 참여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베트남 4개국에서 추진한다. 군은 각 박람회 기간 등에 맞춰 참여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현지 바이어 상담과 소비자 반응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케이-인삼(K-INSAM) 공동 홍보 판매부스와 업체 판매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은 해외 판로 개척 의지와 해외 시장 등록 상품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박람회당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동 홍보 판매 부스를 통한 제품 전시·홍보와 함께 현장 판매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 외에도 군은 향후 박람회 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국가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올해 금산인삼약초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삼·약초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인삼약초시장 홍보 매니저를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금산읍 금산인삼관 광장 홍보부스와 수삼센터 주차장 홍보부스 2개소에서 부스별 순환 근무를 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인삼·약초 제품 및 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 활동, 금산인삼약초의 효능과 우수성 안내, 금산 방문 관광버스 인센티브 신청서 접수, 인삼축제 등 금산인삼약초 관련 각종 홍보 활동 전반이다. 홍보 매니저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군민이며 주말 및 공휴일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금산군 인삼약초시장 홍보 매니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서 공고한 2026년 금산인삼약초시장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홍보 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식품 제조 기준 확립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식품 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자가품질검사 등에 대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법정 자가품질검사 항목 전반과 추가적인 참고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인삼 및 약초를 활용한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제품 특성상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검사 비용 부담 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식품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품질검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서 (외)조부모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육아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 사회적 현실을 반영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없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영유아 감염의 대부분이 가족 간 전파로 이뤄지는 만큼 아이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백일해 백신(Tdap)은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재접종이 권장되므로 최근 10년 이내에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산부 본인의 경우 임신 27주~36주 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임산부 기준),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 금산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등을 통해 본인의 접종 이력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환경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스팀청소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이용 증가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우려와 함께 빈대·옴 등 위생해충 문제, 어린이시설 수족구병, 수두, 홍역 등 접촉·비말 전파 감염병 발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설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감염취약시설은 면역력이 낮은 집단이 장기간 공동생활을 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밀폐·밀집·밀접 환경이 형성되기 쉬워 정기적인 환경위생 관리가 감염병 예방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대여 청소기는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리적 소독을 할 수 있으며 기관당 1대씩 최대 10일간 이용할 수 있다. 고온 스팀 소독은 화학약품 사용 없이도 세균·바이러스 및 위생 해충 제거에 효과적이다. 대여 대상은 감염 위험도에 따라 어린이 보육시설, 어르신 의료·복지시설, 숙박시설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대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사전에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금산군은 주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을 당부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으로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이웃들에게 숲에서의 활동을 통한 건강증진은 물론 산림교육·치유를 통해 숲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아동)수당, 장애인 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연간 1인당 1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발급 규모는 7만5000매이며 온라인 추첨으로 2월 20일에 발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2시까지이며 올해 11월 말까지 전국 316개의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된 산림복지시설 및 산림복지전문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돼 있어 산림바우처카드를 이용한 숙박 및 캠핑 등 체험이 가능하다. 발급 희망자는 인터넷 또는 우편(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처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해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