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들과 함께 ‘현장중심 부동산업무 소통마당’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 부동산 관련 부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송탄·안중지회 임원들이 모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부동산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업무 중 반복하기 쉬운 위반행위를 예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와 협회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전전세 운영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평택 개교에 앞서 올해부터 평택 학생을 본교로 선발해 장학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평택시와 애니 라이트 스쿨과의 합의각서(MOA) 협약식에서 깜짝 발표된 것으로, 제이크 과드놀라(Jake Guadnola) 총교장이 축사를 통해 직접 장학금 구상을 밝혔다. ‘평택 스콜라스(Pyeongtaek Scholars, 평택 장학생)’로 이름 붙여진 해당 장학 프로그램의 내용을 종합하면, 애니 라이트 스쿨은 국제학교 개교 준비 기간 동안 평택 거주 학생을 선발해 본교 정규 과정으로 진학시키고, 학비와 기숙사비의 50%를 비롯해 왕복 항공료와 국제바칼로레아(IB) 시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 지원 대상은 매년 4명이며, 학교 측은 2026년 9월 신학기 모집 요강에 해당 내용을 공식 반영할 예정이다. 외국 교육법인이 국내에서 학교를 운영하기 전부터 별도의 장학 제도를 마련해 본교 교육과정에 학생을 편입시키는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애니 라이트 스쿨이 평택을 단순한 해외 캠퍼스 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천시는 주거 상담과 주거복지 정책 정보 제공 등을 전담하는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시민 대상 주거복지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는 시청 별관 1동 4층(주택과 사무실 내)에 마련됐으며,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상담, 주거 정보 제공, 주거비 지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비닐하우스, 고시원, 지하층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복지센터를 찾는 시민은 주거 문제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상황에 맞는 주거 지원 제도 안내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거복지센터가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8백 건에 대해 총 2억 1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면허·인허가 소지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45,000원부터 5종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과천시는 올해부터 등록면허세(면허분)에 대해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도입해 고지서 미송달이나 분실로 인한 납부 누락을 예방하고, 납세자가 신속하게 세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납부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납부는 위택스, 모바일앱(스마트위택스), ARS, 은행창구(현금자동입출금기 포함),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천시 중앙동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남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비롯해 환경 정화, 주민 화합을 위한 각종 행사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5일 용문면새마을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난해 새마을회가 추진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정충교 협의회장은 “용문면새마을회는 매년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영이 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15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11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1기 협의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월례회의로,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거를 통해 이인숙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돼 제11기 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웃이 서로 돕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낙상 방지 안전용품 지원 사업’, ‘명절 행복 꾸러미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대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숙 위원장은 “31명의 제11기 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평면의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5일 지역 주민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 사업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누구나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서비스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와 안내 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누구나돌봄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면은 질병, 사고, 고령,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누구나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청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청운면 여물리 112번지 일원에서 사무실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황경구 청운면장, 이미원 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 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 이원기 청운면 체육회장, 김준호 청운면 주민자치위원장, 양장석 청운면 상인회장,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사무실 조성은 활용도가 낮았던 청운면 게이트볼장 사무실을 보수·정비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예산 절감과 공간 활용도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은 앞으로 회원 간 소통의 장이자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그동안 질서·청결·배려 운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화식 위원장은 “사무실 개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황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5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틈새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추진됐으며, 청운면 복지팀 직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와 물품을 배포하며 관련 제도를 안내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제보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면 복지팀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14일 새해를 맞아 개최된 읍·면 소통한마당 및 농업인 실용교육 이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틈새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3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한파와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월면 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 안내 문구가 담긴 물티슈, 파스, 핫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틈새 홍보와 주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단월면 복지팀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월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홍보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서면 새마을회(회장 남평우, 이윤숙)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수확하며 흘린 땀과, 설·추석 명절마다 정성껏 전을 부치며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남평우·이윤숙 양서면 새마을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마련한 성금인 만큼,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양서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1분기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책더미’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더미’ 서비스는 가정에서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양육 가정을 위해, 도서관이 엄선한 전집 세트를 일정 기간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전집은 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를 위한 그림책 세트부터,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용 주제별 전집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유아 및 어린이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연령별 추천 전집’ 40세트를 마련해, 학부모들의 도서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 도서관 대출회원 중 어린이 자녀를 둔 40가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은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연간 1인당 3.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12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12월 말 128,690명으로 233명이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28,009톤에서 27,584톤으로 425톤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218㎏에서 214.3㎏으로 3.7㎏ 줄었다. 이는 군이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현재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각 대상인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70%는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나머지 30%는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품은 선별 후 매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량 위탁 처리하고 있다. 전체 생활폐기물 가운데 매립되는 불연성 폐기물은 약 1%에 불과하다. 이 같은 처리 체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다. 이러한 노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1인 1일 쓰레기 30그램 줄이기(일일삼공)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안성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40%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재활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를 30그램씩 줄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시 전체적으로 연간 약 2천 톤 이상의 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배출 △재사용·재활용 문화 동참 등을 제시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하루 30그램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은 작은 선택이 모여 이뤄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률 50% 달성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