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 고덕면에 있는 다원인력이 지난 30일 자판기 수익금으로 모인 1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다원인력은 2016년 1월에 설립하여 인력공급 및 고용알선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고덕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용근로자들이 이용한 자판기 수익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다. 다원인력 김유미 대표는 “한 해 동안 우리 사무소를 이용했던 일용근로자들에게 이번 행사의 취지를 알려 어려운 상황에도 작게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신 다원인력에 감사드린다”며 “다원인력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후원금을 고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 난방비, 생계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HK하이웨이는 지난 30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게 183만 원 상당의 햇반과 도시락김을 전달했다. ㈜HK하이웨이는 평택과 제천 간 고속도로에 있는 평택휴게소를 관리하는 기업이며, 2020년도에 신설되어 청결하게 관리 중인 평택휴게소는 평택복합휴게시설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HK하이웨이 김혁민 과장은 “모두가 힘겨운 겨울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밝게 웃는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으며, “지역의 소외된 노인분들이 든든한 밥과 반찬을 드시고 힘을 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햇반과 도시락김은 평택서부노인복지관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HK하이웨이는 2023년에는 라면, 2024년엔 백미를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5일 우리들교회(목사 한덕균)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기부 의사를 전하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해마다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우리들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도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리들교회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세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2022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PC-off제 도입을 통한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가족 돌봄 휴가 대상 직원의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 문화 전반에 깊이 뿌리내렸다는 평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청렴 화면보호기’를 제작·배포하며 내부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단은 임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일,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화면보호기를 자체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해당 화면보호기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의정부시 캐릭터인 ‘의돌이’와 ‘랑이’를 활용해 친근한 방식으로 공공기관의 청렴 가치를 전달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업무 중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화면보호기 특성을 활용해 청렴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환기하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재단은 화면보호기 설치방법을 안내해 전 부서 배포를 완료했으며, 해당 화면보호기를 재단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시민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이번 청렴 화면보호기 배포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 대표이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이 지켜야 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불법배출에 대한 예방․감시를 위해 민간 감시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 감시원은 2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 동안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및 상습 불법 소각지역 순찰 △민원 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고양시 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자로, 운전경력자, 환경·화공 분야 자격증 소지자, 환경관련 교육 수료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고양특례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해 기후에너지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2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으로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행정력을 강화해 미세먼지에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5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고양특례시가 특별회비를 기부하며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고,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2026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000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의 여러 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적십자 재원 조성과 인도주의 사회활동에 공헌하며 1억 원 이상을 누적 기부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에 등재됐다. 특별회비를 전달한 이동환 시장은 “지역의 재난·재해 활동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의료사업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2026년도 적십자 회비 모금에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나눔의 가치가 확산되고, 희망과 온기가 가득한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긴급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생활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제18대 일산동구청장으로 이재복 구청장이 5일 취임했다. 이재복 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 취약 시설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일산동구청 재난상황실 방문을 시작으로 내곡동에 위치한 일산동구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트럭, 살포기 등 제설 장비와 제설제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점검 현장에서 제설대책 추진 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춰 줄 것을 강조하고 장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서 ▲라페스타 환경개선사업 현장 ▲풍동천 유지용수 공급방안 현안지 등을 방문해 진척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애로사항을 직접 수렴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해법 모색에 주력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주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고, 투명한 행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재복 구청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해 행정지원과장, 인적자원과장 등 주요 보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소통, 배려, 화합으로 하나 되다.’를 표어를 내걸고 시무식을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 각 직능단체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씅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신년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완 주민자치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은 어느 때보다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자치사업 추진과 직능단체와의 협력으로 어려운 주민을 세심히 돌보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성사2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성사2동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일, 주교제일자율방범대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 종합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떡국떡과 김으로 구성된 ‘새해 꾸러미’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교제일자율방범대 이옥희 회장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이웃들과 함께 열고, 모두가 희망찬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주교동장은 “새해의 시작을 온정으로 가득 채워주신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져 올 한 해도 지역사회가 희망과 정으로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를 이끌어갈 주시운 제20대 덕양구청장이 5일 공식 취임했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간부 공무원들과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한 뒤, 구청의 전 부서를 방문해 대민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덕양구청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강설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비 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덕양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행정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으로 49만 덕양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1990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8년 사무관으로 승진, 언론홍보담당관과 법무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후 2023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교통국장으로 재임하며 주요 시정 현안을 이끌어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에서 ‘2026 질주하라! 광주’를 주제로 병오년 첫 정례조회를 열어 새해 힘찬 각오를 다졌다. 특히 광주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공직자들의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정례조회에서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일정, 시도민 및 시도의회 의견청취 및 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밝혔다. 이어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의 2025년 성과를 짚는 동시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포함한 올해 시정 방향을 분명히 했다. 강 시장은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지난 1년간 광주에는 좋은 일들이 정말 많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10년 만의 복합쇼핑몰 착공, 18년 넘게 답보상태였던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도로개방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강 시장은 이어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자율주행차 200대 시범 실증, 반도체 혁신벨트 지정, 암(ARM)스쿨 설립과 지스트(GIST) 인재양성까지 이 모든 호재는 우연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케이메디허브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첨단’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지속가능한 기관운영에 돌입한다. 재단은 1월 5일 오전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재단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중점 추진방향 ‘첨단’과 ‘혁신’을 공유했다. 연구개발 인프라의 첨단화와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Value Chain)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재단은 국내 산·학·연·병의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왔으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산업변화에 따라 인프라 첨단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재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기업·기관의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장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조직·운영체계를 선진화한다. 올해 건립되는 신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재단은 차례로 문을 여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과 ‘창업지원센터’의 안전한 건립은 물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월 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36명이 참석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신년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적토마의 힘찬 기상처럼 도민 여러분의 한 해가 순조롭고 뜻한 바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린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제조업과 조선업 혁신, 우주항공산업 도약,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대응 등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경상남도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부터 연말 '송년음악회'까지, 고전과 낭만, 20세기 음악으로 이어지는 교향악 레퍼토리의 흐름을 따라 한 해의 여정을 펼친다. 한 작곡가의 주요 관현악 작품을 한 무대에서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중심으로, 작품과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고 오케스트라의 해석 역량을 축적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기연주회를 축으로 기획·초청 공연,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엮은 2026년 시즌은, 대구시향이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과 공공 예술단체로서의 역할을 함께 드러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26년의 시작은 1월 9일 '신년음악회'로 문을 연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등 친숙한 작품들로 새해의 분위기를 밝힌다. 이어 1월 23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을 단독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2026년 시즌의 특징인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 2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 흐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