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 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각 구·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지역필수의료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화)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이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매우우수 ★★★, 우수 ★★, 좋음 ★)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홈페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진동관리법’ 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 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45개 직종에 총 271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구시 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양성해 기술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내 기술·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메카트로닉스, 산업용 로봇, 모바일로보틱스 등 대구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직종이 포함돼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 양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1·2·3위 입상자에게는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8.22.~8.28./송도 컨벤시아 등)’에 대구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 맹견 소유주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사전 요건을 갖추고,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증서 등 관련서류를 관할 군‧구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의 안전을 고려하여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관리 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사육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나, 올해 안에 허가 완료할 경우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열린 상담실,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등 시민 중심의 분쟁 해결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주상복합 건물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하면서 관리비, 관리인 선임, 공용 부분 사용 등과 관련된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집합건물은 관리체계가 복잡해 분쟁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답답한 집합건물 고민, 상담 비용 무료 해결 -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 인천시는 2023년 7월부터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피스텔·상가·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법률, 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 자문도 병행해 실질적인 분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열린 상담실’은 매월 첫째·셋째 주에 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8년‘제37회 전국무용제’유치에 성공했다.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 명 방문과 238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2028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약 15억 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무용 경연으로, 인천에서는 200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동시대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기획된다. 본선 경연과 함께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인천시는 평가 제도가 도입된 2018년 이후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데이터행정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시는 ‘중장기 개방계획 이행률 100%’를 달성했으며, 2026년으로 예정된 개방 계획을 30% 이상 조기 개방하는 등 시민들의 데이터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단순한 개방 확대를 넘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에서도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고품질 데이터 행정을 실현해 시민의 공공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함께 발표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직원의 인공지능(AI)·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를 4월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총연장19.7km)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의 조속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이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감소(5.1km→3.9km,△24%)하고, 이동시간 10분 단축(18분→8분,△44%)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됨에 따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 원씩 총 8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 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 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양과 향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전시 관람과 활동지 학습, 만들기 체험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두근두근! 문양수집가의 비밀노트〉는 미술관이 소장한 도자기와 민화를 통해 전통문양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실을 탐방하며 도자기와 민화 속 문양을 감상하고, 활동 카드를 활용해 도자기의 종류와 장식 기법을 찾아보는 ‘문양 수집 활동’을 진행한다. 이후 수집한 문양의 상징과 의미를 학습하고, 백자 달항아리에 자신만의 전통문양을 꾸미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표현력을 키운다.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우리가족 향기를 따라서〉는 송암미술관 틈새전시와 연계해 전통 향로 문화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통 향로의 형태와 쓰임을 알아보고, 전시실에서 회화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서 떠오르는 향을 상상해보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다(多)가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되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다(多)가치'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다국어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과 어울림(4월~11월), 다문화 강사가 직접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와 어울림(6월~9월),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계전통문화체험(8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서관 다국어자료실 어울림터에서는 20개국 언어로 된 도서 제공 이외에도 다도예절, 한복 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함양 프로그램 ▲다양성 이야기, 세계의 별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미량 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과불화화합물(PFAS)에 대한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불화화합물(PFAS)은 탄소 골격에 불소 원자가 결합된 유기화합물군으로, 물과 기름에 대한 발수발유 특성과 높은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지난 수십 년간 방수복, 코팅 조리기구, 전자제품 등 130여 개 산업 분야에서 12,000종 이상의 화합물이 폭넓게 사용되어 왔다. 특히 자연 상태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기간 잔류하며, 물과 토양을 통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생물체에 축적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상수도 공급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 차원에서 상수원수 및 정수 내 과불화화합물 존재 여부와 농도 분포를 확인하기 위한 정밀 실태조사다. 최근 국제적으로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도 먹는물 수질 감시항목 확대와 법정 기준 신설을 예고하고 있어 선제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